청주드림브릿지가 28일부터 동절기 헌혈 대장정에 나섰다.청주드림브릿지는 청주·오창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들의 자발적 협의체로 한파와 방학 등으로 혈액 수급이 감소하는 겨울철을 맞아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GC녹십자 △에코프로 △네패스 등 지역 6개 기업을 대상으로 헌혈 대장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첫 주자로 나선 에코프로는 지난 2017년부터 생명나눔 헌혈운동에 참여해 현재 연 5회 이상 정기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나머지 기업들도 오는 12월까지 캠페인에 동참한다.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관계자
포스코퓨처엠에서 지난 25년 동안 300회나 헌혈한 영웅이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재생산부에 근무하는 강병진 사원으로, 강 사원은 지난 13일 헌혈의집 순천센터에서 300번째 헌혈에 동참하고,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으로부터 헌혈 300회 달성자에게 수여하는 ‘최고명예대장’ 헌혈 유공장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문화를 널리 전파하고, 이를 실천한 헌혈자를 예우하기 위해 누적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하고 있다. 강씨는
강진군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겨울철 혈액 부족에 대응하고 따뜻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자 오는 6일 새해 첫 헌혈을 실시한다.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강진군청과 보건소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진행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헌혈 가능 연령은 만 16세 이상 69세 미만이며 몸무게는 남자 50Kg 이상, 여자 45Kg 이상이며, 전날 음주를 피하고 식사를 한 상태에서 가능하다. 복용 중인 약물이나 만성질환 등은 현장 문진을 통해 가능 여
광명지역신문> 최만식 경기도의원이 23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로부터 헌혈 참여 확대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정책 개선 및 제도 보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 과정에서 경기도의 헌혈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해 왔다.대한적십자사가 발표한 혈액정보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헌혈률은 1.7%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최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일시적 현상이 아닌 장기간 누
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도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일 건협제주 제2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원과 협력하여 진행, 임직원 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존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방학 및 연휴 등으로 혈액 수급이 감소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
씨월드고속훼리㈜ 제주사업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은 지난 9일 제주항 6부두에서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도 헌혈자 예우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3개월 이내 국내에서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를 대상으로, 목포↔제주 항로 여객 및 차량 승선 요금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행사에 참여한 헌혈자들은 “배편 비용 절감으로 여행 부담이 줄었다”, “헌혈증 인증만으로 할인 적용이 가능해 참여 절차가 간편했다”는 등 혜택의 실효성과 이용 편의성에 대해 긍
한일시멘트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체결한 ‘생명나눔단체 업무 협약’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헌혈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날 본사 정문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는 한일홀딩스, 한일시멘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줄을 이었다. 본사에 이어 12일 단양공장에서도 헌혈 행사를 이어가며, 향후 전국 사업장으로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헌혈 참여자가 급감하는 연말
충남 당진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장기기증 희망등록이란 사후 또는 뇌사 상태가 되었을 경우 자신의 장기 및 인체 조직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다만, 실제 기증 시점이 되었을 때는 가족 중 선순위자 1인의 동의가 필요하다.등록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당진시보건소 3층 의약팀을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등 관련 기관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한편, 당진시는 장기 기증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은 지난 12월 26일,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헌혈문화 확산 및 헌혈자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명나눔을 실천한 헌혈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와 헌혈 참여 확산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추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당해 연도 헌혈 증서를 소지한 헌혈자는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이용 시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 범위는 헌혈자 본인뿐만 아니라 동반 4인까지 포함되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나눔의
설 연휴를 앞두고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는 시기, 경산시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 행보에 나섰다. 시 공직자들과 시민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현장에는 이웃사랑의 온기가 가득했다.경산시는 22일 시청 전정에서 혈액 수급의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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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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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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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정부의 ‘광역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제주·강원·전북·세종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도시도 행정협의회’는 지난 21일 공동 성명을 발표,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역 행정통합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시도가 소외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이처럼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 특별자치시도가 뒷전으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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