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실패하는 사람은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생각해 미리 처음부터 포기한다. 실천에는 노력과 고통이 따르는데도 견디지 못한다. 그리고 다른 일 때문에 바빠서 목표를 위해 노력할 시간이 부족하거나 성공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성과가 나오기도 전에 포기하거나, 재력이나 지혜나 인맥이 없어 자신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여기고 포기하고 만다.”- 한만우, 《성공을 부르는 뇌 행복론》 중에서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명백해집니다. 목표를 세우되 실행할 수 있게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항상 긍정적으로 또는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대구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컷오프 논란과 관련해 "제 생각과 일치하지 않아도 당 대표로서 공관위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발대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선 생각이 다를지라도 생각을 좁히고 당을 위해 필요한 희생 있다면 서로 희생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날 대구 지역 의원들과의 논의를 언급하며 "대구지역 민심을 공관위원장에게 전달했고, 시민들이 납득할 수
3년 전부터 수영을 시작했다. 사실 나는 운동을 몹시 싫어했고, 돈까지 써가며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더더욱 납득하지 못한 채 40년을 살아왔다. 운동과는 철옹성 같은 담을 쌓고 지내던 사람이었다. 그러던 중 같은 보건소에서 근무했던 직원이 PT를 시작한 뒤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보게 됐다. 체중이 준 것은 물론이고, 얼굴에는 생기가 돌았다. 단순한 외적인 변화가 아니라 삶의 태도 자체가 달라진 듯 보였다. 그 모습을 보며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시작한 PT는 주 2~3회, 3개월 정도 이어졌다. 그
사업장폐기물 업무를 하다 보면 늘 드는 생각이 있다. 폐기물은 배출되는 순간보다 처리하는 과정이 훨씬 더 어렵다는 점이다. 버리는 일은 잠깐이지만, 그 뒤를 수습하고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데에는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 비용이 든다.이런 모습은 일상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길가나 한쪽 구석에 쓰레기가 한두 개 버려져 있을 때는 대수롭지 않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대로 방치된 자리는 금세 더 많은 쓰레기가 쌓이는 장소가 된다. 사소한 무질서를 그대로 두면 더 큰 무질서로 이어진다는 이른바 ‘깨진 유리창 이론’과도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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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드디어 대학 생활이 시작되었다. 인천에서 온갖 짐을 싸서 부모님과 함께 기숙사에 짐을 풀었다. 함께 식사하고 부모님은 집으로 돌아 가셨는데 나중에 어머니께 들은 말로는 아버지께서는 술 한잔하시고는 필자의 방을 물끄러미 바라보시고는 “짜식! 공부를 조금만 더 잘하지.”하시며 눈물을 보이셨다고 했다. 그때는 왜 그러시나 했었는데 나이가 들어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의 따스했던 자식 사랑을 느끼게 된다.참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 젊었을 때는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나이가 들어야 부모의 마음을 알게 되는지 이해가 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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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 힘든 일을 당하면 당장은 힘겹고 절망스럽지만 최악의 상황을 그려보고 아직 최악의 상황까지는 아니라는 판단이 서면 조금은 위로가 될 겁니다. 왼팔을 다쳐서 속이 상하다면 만약 두 팔 모두 다쳤다면, 이라는 생각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고통을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는 이렇게 최악의 상황, 즉 더 어려운 상황을 상상해보라는 것입니다. 브라이언 카바노트의 《꿈꾸는 씨앗》에 나오는 예화를 들려드립니다.외아들을 잃은 한 여인이 성인을 찾아가 물었습니다.“어떤 기도를 해야 하는지 또는 어떤 주문을 외워야 죽은 아들을 다시 살릴 수 있나
영주시는 오는 31일까지 ‘영주 새로고침, 1% 아이디어, 100% 변화’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마련됐다.공모전 주제는 생각이 바꾸는 도시, 영주’로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는데 초점을 뒀다. 특히 제도화 과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 분야는 △인구, 저출생 △생활인구 증대 △관광, 여행 △일자리, 경제 △보건, 복지 △농, 축산 △전통, 문
돌고 돌아 제자리로 돌아온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경선이 후보등록 시작과 함께 윤갑근 예비후보의 문제 제기로 불공정 논란이 재점화됐다.윤 예비후보는 6일 충북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선 원점 회귀는 이미 닫힌 문을 다시 여는 것으로 또 다른 불공정을 만드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그는 “지난달 면접 이후 한달 가까이 시가이 흐른 상황에서 경선을 다시 원점으로 돌리는 것은 승리할 생각이 없는 것과 다름없다”며 “민주당은 이미 본선을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는 경선에만 매달리고 있는 형국”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지도부가
갈등이 생기면 비용이 든다. 연인들이 헤어질 때가 되면 집으로 돌아가기 싫어지고 같이 살면 어떨까 생각하게 된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결혼을 한다. 같이 있으면 좋고 없으면 못살 것 같아서 결혼한다. 그렇게 결혼하더라도 같이 살면 싸운다. 생활 방식이 다른 집안에서 자라서 사소한 것에서 충돌이 일어난다. 이게 주도권 장악 의도와 맞물리면 자못 큰 싸움이 된다. 웃으며 집에서 나올 때와 인상 쓰고 나올 때의 하루는 엄청 다르다. 배우자와 한 판 붙고 나오면 출근해서도 뇌리에서 생각이 맴돌고 신경이 쓰여서 업무 효율이 현저히 떨어진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특정 인사 내정설’과 추천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중진 의원과 현역 단체장 컷오프 방침 속에 대구시장·충북지사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공천 기준은 인물이 아니라 ‘시대가 요구하는 기준’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19일 페이스북에 “특정 인물을 두고 정치를 할 생각이 없다”며 “저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는 사실과도 다르고 본질과도 거리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결과를 보지 않고 섣부른 해석을 했다가 부끄러워질 수도 있다”며 “체통을 유지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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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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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수도 요금 감면·할인 제도 안내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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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충북도회, 충북개발공사와 간담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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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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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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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선출…“국가균형성장 충남서 실현”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충남도지사 후보 결선투표 결과, 박수현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결선은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박 후보는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둔 재선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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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작약이 피었습니다
월요일 아침, 연구실 문을 열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다. 이번 주엔 어떤 꽃이 왔을까, 확인하는 것이다. 매주 꽃을 주문하는 습관이 생긴 건 꽤 됐다. 나 자신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기도 하고, 연구실을 찾아오는 학생들과 동료들을 반기는 의미이기도 하다. 몇 주 전엔 노란 프리지어가 왔고, 지난주엔 내 주먹보다 훨씬 큰 연분홍 장미에 안개꽃이 함께였다. 가끔은 작고 향기로운 난이 오기도 하고, 보랏빛 아기 델피니움이 오기도 한다. 이번 주, 4월의 중순에 온 꽃은 작약이었다. 작약은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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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生)의 무늬
대단한 용단이었다. 평생 수영장 문턱 근처에도 가본 적 없던 내가 희수喜壽를 목전에 두고 물속에 몸을 담글 결심을 하였다. 검버섯이 내려앉은 얼굴과 세월의 무게로 늘어진 살결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과감히 수영장 문을 두드린 건, 병원 순례를 마쳐도 가시지 않는 어깨와 다리의 통증 때문이었다. ‘운동이 최고의 명약’이라는 의사의 권유에 솔깃했다.어린 시절, 동네 냇가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댔던 기억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어 나를 물가에서 멀어지게 했다. 수영을 배우겠다는 거창한 꿈은 애당초 접어두었다. 그저 한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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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속심사…지역 중소·중견기업 적극 지원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13일 첨단전략산업기금의 반도체 핵심 소부장 기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충북 소재 반도체 부품기업인 ‘㈜샘씨엔에스’의 오송 공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이 회사는 2016년 설립돼 과거 해외에서 독점하던 반도체 테스트공정 핵심부품인 세라믹 STF 국산화에 성공한 와이씨 계열의 우량 중견기업이다. 산은의 이번 방문은 첨단기금 신속심사 제도 지원 기업의 설비 투자 진행 현황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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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맑고 더운 날씨 속 건조특보
충청지역에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낮 최고기온은 26도까지 올랐고 아침 최저기온은 8도로 기온차가 크게 나타났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제천·진천·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밤사이 기온은 16~18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다시 8도까지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전망된다. 미세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