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안덕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안덕면에 190만 원 상당의 종이컵 37박스와 커피믹스 37박스를 전달했다.이번 기부 물품은 안덕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정성껏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겨울철 지역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선정했다.안덕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밑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김장 봉사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
울산 남구 신정5동 새마을부녀회 이재희 회원이 8일 지역 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정5동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추운 시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특히 개인 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이재희 회원은 "주변을 돌아보면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일상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권영호 신정5동장은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24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8만958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1%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9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중심축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전날 급락을 주도했던 알트코인은 여전히 약세 흐름이 우세하다. 이더리움은 2949달러로 -0.04% 소폭 하락했고 리플은 -0.44%, 솔라나는 -1.13%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바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광트랜시버 제조 업체 빛과전자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담보 제공자는 비엔에스조합이다.공시일 현재 비엔에스조합의 빛과전자 보유 주식수는 2183만9080주, 지분율은 22.49%로 기재됐다. 이번 건의 채무금액 총액과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각각 133억원이다.개별 계약은 총 3건이며, 채권자는 블루산업개발 2건과 피엘오조합 1건으로 구성됐다. 블루산업개발 건은 각 담보설정금액 30억원에 담보제공주식수 492만6108주, 피엘오조합 건은
원자력산업계가 AI 시대와 탄소중립 대응 과정에서 원전의 역할과 과제를 재확인했다.정부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원전산업의 안정적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논의했다.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한 ‘2026 원자력계 신년인사회’가 ‘AI 시대를 여는 원자력’을 주제로 30일 오전 7시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원전 산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에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성과 부진 도매법인 지정취소 의무화“징벌적 제도 우려” 현장 목소리도 농림축산식품부가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산물 도매시장의 도매법인 간 경쟁을 촉진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을 통해 도매시장 경쟁 촉진 기반 조성과 도매법인의 공익적 역할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후 유통 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관련 내용을 담은 농안법 개정안을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