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국립공주대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석·박사급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부는 국립공주대를 비롯해 반도체, 바이오, 로봇, 항공 방산 분야 비수도권 대학원 6곳을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고시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5극3특’ 성장엔진 및 삼성전자의 56조원 반도체 투자 등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산업 현장의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약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올해 주주환원 규모는 90조~110조원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기업 사상 최대 규모로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천억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이번 결정으로 삼성전자는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주주환원에 쓰기로 한 2024~2026년 3개년 정책을 마무리하게 된다. 2024~202
삼성전자가 고효율 가전부터 AI 데이터센터 냉각까지 주거·상업·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열린다.삼성전자는 약 270㎡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고효율 가전과 주거용 히트펌프, AI 데이터센터 및 대형 상업시설용 공조 솔루션
19시간전
삼성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즌과 함께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해 6G 핵심 기술인 'ISAC'의 현장 실증에 업계 최초로 성공했다.삼성전자와 버라이즌은 지난 7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서 삼성전자의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해 AI 기반 ISAC 기술을 실제 행사 환경에서 실증했다.*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 : 전용 하드웨어에서 구현되던 네트워크 기능을 범용서버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삼성전자 내부에서 심화하고 있는 노노 갈등을 노동인권 차원에서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노조 간 갈등이 각종 의혹으로 번지면서 준감위가 관련 논의에 나설지 주목된다.이 위원장은 15일 오후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4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삼성전자의 노노갈등 이슈와 관련해 "준감위가 2기, 3기, 4기를 거치면서 세 가지 중점 과제 중 첫 번째로 말씀드린 것이 노동인권"이라며 "노동 인권은 노사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하만의 JBL 브랜드는 다양한 아웃도우 블루투스 스피커 라인업을 갖췄다. 휴대성이 매우 좋은 'GO' 시리즈나, 자전거 등에 거치해 쓰기 좋은 'Flip', 화려한 조명이 돋보이는 'Pulse' 등이 대표적이다. 아웃도어 환경에서 장시간 재생이 가능한 제품군으로는 'Xtreme' 시리즈가 있다.JBL은 최근 Xtreme 시리즈의 신규 모델을 발표했다. 'JBL Xtreme 5'는 JBL 시그니처 사운드와 새롭게 더해진 앰비언트 엣지 조명이 특징인 제품이다. AI 사운드 부스
충북 오창에 본사를 둔 에코프로가 로봇용 배터리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에너지 밀도가 높은 전고체 배터리를 적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하이니켈 삼원계 배터리에서 전고체 배터리로 진화 중인 에코프로의 기술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에코프로는 최근 사내 소통 채널인 ‘에코톡톡’을 통해 삼성전자의 최고경영자 직속 미래로봇추진단 신설, 현대자동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전기차 전용 공장 적용 계획, LG전자의 대표이사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로봇 전쟁
물 인프라 수요가 국내 반도체 팹 증설과 맞물려 확대될 전망이다. 지정 입지에서 필요한 물을 실제로 확보할 수 있는지가 반도체 설비투자의 선행 점검 변수로 떠올랐다. 현재 국내 팹의 용수 사용 규모는 이미 다른 대형 시설과 견주기 어려운 수준이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삼성전자의 글로벌 총 취수량은 1억9770만톤으로 이 가운데 90%가 반도체 부문에서 발생했다. SK하이닉스는 1억1700만톤이다. 같은 기간 아마존이 공개한 전 세계 데이터센터 직접 취수량은 950만톤이다.여기에
삼성전자가 접근성과 인공지능, 개인화 기술을 디자인에 접목한 제품과 솔루션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삼성전자는 ‘IDEA 2026’에서 임팩트상 1개를 비롯해 동상 9개, 입상 35개 등 모두 45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제품의 혁신성뿐 아니라 사용자 경험과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접근성 강화한 가전 디자인, 올해 신설 ‘임팩트상’올해 처음 마련된 임팩트상은 삼성전자의 ‘가전
엔씨가 '도쿄게임쇼 2026'에서 삼성전자 기기를 활용해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첫 시연과 전시를 진행한다.엔씨는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서 삼성전자와 게임 시연 및 전시 분야 협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행사 기간 엔씨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TGS에서 처음 공개되는 시연 버전이다.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베이퍼 챔버가 적용돼 고사양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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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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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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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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