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은 인간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산업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장 친저우 중국 유니트리 우란연구원 대표는 2일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로봇 산업에 대해 이같은 생각을 밝혔다.
‘74년 전통’의 교육 노하우와 지역 신성장 산업에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포항대학교가 오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 1차 전형을 통해 총 597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1차 모집은 공학계열, 인문사
UNIST가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의 핵심 기술거점으로 조성된다. 울산은 UNIST의 연구·제조 역량을 활용해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에너지 산업에 양자센서를 적용하고 기술 개발부터 현장 실증과 사업화까지 잇는 양자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서 부산·울산·경남이 공동 신청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남권 클러스터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양자센싱을 핵심 특
  충남도는 국립공주대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석·박사급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부는 국립공주대를 비롯해 반도체, 바이오, 로봇, 항공 방산 분야 비수도권 대학원 6곳을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고시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5극3특’ 성장엔진 및 삼성전자의 56조원 반도체 투자 등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산업 현장의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목원대학교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물 산업 혁신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목원대는 수자원공사와 ‘물 산업 AX 지원 및 AI 가치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AX는 AI를 활용해 산업과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인공지능 전환’을 뜻한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중심대학’ 사업과 연계해 물 산업 현장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관련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물 산업 분야의 AI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자동차산업은 조선, 석유화학 등과 함께 울산을 대표하는 산업 중 하나이다. 이런 자동차 산업에 거대한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바로 ‘자율주행자동차’의 출현이다.자동차관리법상 자율주행자동차는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 없이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말한다. 이런 자율주행자동차는 운전자가 조작하지 않기에 운전자의 실수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고, 최적의 경로탐색·차간거리 최소화를 통해 교통 체증 완화에도 기여하며, 노약자, 장애인 등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신한대학교가 2027학년도부터 바둑콘텐츠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수시모집 인원은 19명이며 원서 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신설되는 바둑콘텐츠학과는 바둑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디지털 미디어, 교육, 문화 등을 연계한 융합교육을 운영한다.학생들은 바둑을 다양한 콘텐츠로 기획·제작하는 과정과 함께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익히게 된다. 또 바둑의 문화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김채림 바둑콘텐츠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9월 4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학부모와 함께하는 반도체 교실’에 참석해 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미래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한 체험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반도체 교실은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이번 반도체 교실은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마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생산하는 저탄소 철강의 활용처를 자동차 산업에 한정하지 않고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으로 확대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현대차그룹의 미국 현지 철강 생산기지 건설이 본격적인 첫 삽을 뜨면서 자동차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현지 사업 포트폴리오가 소재와 로봇, AI, 우주산업 등으로 확장될지 주목된다.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 도널드슨빌에서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추진하는 전기로 제철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게임 진로 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초등학교 10곳의 5~6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퓨처랩의 창의·디지털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자 20여 명이 각 학교를 방문해 수업한다.학생들은 게임 기획부터 그래픽, 프로그래밍, 사운드까지 게임 개발 전 과정을 체험하고 직접 게임을 제작한다. 게임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티아라 출신 류화영 결혼, 신랑은 아빠같은 3세 연상 사업가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결혼했다. 류화영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인의 소개로 만난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활용품 쓰레기 24시간 배출 "시범 운영 없던 일로"
3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재활용품 상시 배출제에 대한 시범 운영을 하지 않는다. 도는 요일별 배출제 폐지 대신 개선안을 수립하기로 했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덕홍 의원은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10월부터 재활용품 상시 배출을 위한 시범 운영 추진 상황을 질의했다.임홍철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양 행정시와 논의를 한 결과 상시 배출제 시범 운영을 하지 않고 개선 방안을 위한 용역을 추진할 것”이라고 답했다.도는 10월부터 24시간 상시 배출 시범지역을 2~3개월 동안 운영해 효과와 문제점을 분석한 후 내년에 요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살, '개인적'인 것도 '선택'도 아냐…'죽기 어려운 나라' 만들자
1시간전
한국의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은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뚜렷한 위기의 징후다. 지난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열린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 공청회에서 보고된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6 학생안전 자가진단(SSA) 교사 워크숍' 개최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2일 서울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초·중·고 시범학교 교사 대표 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대상학교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약 3000여개 학교 12만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성과 공유 맟 향후 개선 방향과 교육적·정책적 활용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천전 무승부'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어려운 경기...승리자 있었다면 제주SK였어야"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2일 "어려운 경기였다"면서도 "오늘 승리자가 있었다면 제주SK였어야 한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부천과의 원정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 이미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을 했다"며 "저희가 실점을 이미 너무 빠르게 했고, 상대방의 알고 있던 장점인 갈레고의 1:1 능력에서 나왔다"고 말했다.이어 "저희가 전반전에 저희가 갖고 있는 공격적인 퀄리티로 따라가려고 했다"며 "그리고 후반전에는 저희가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