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가오도서관에서 초등학생 대상 ‘별밤 독서캠프’를 운영했다. 캠프 첫날에는 참가 학생들이 모둠별 독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사이언스 휴먼 북토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넓혔다. 이어 드론 및 가상현실 체험과 야간 독서, 과학영화 감상 등 다채로운 활동을 체험하며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하룻밤을 보냈다. 이튿날에는 아침 독서와 힐링체조로 하루를 시작한 뒤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와 독후활동, 소감 나누기 등을 끝으로 1박 2일간의 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현대 인류의 DNA에 네안데르탈인이나 데니소바인 외에 알려지지 않은 '유령 조상'의 흔적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연구팀은 30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현생 인류가 최소 4종의 고대 인류와 이종교배했으며, 이 중 둘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조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이들 중 하나를 '유령 조상'이라 칭했다. 이 조상은 약 5만년 전 현생 인류가 아프리카를 떠나기 전에 아프리카에서 현생
AI 플랫폼 기업 데이터이쿠는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러닝 AI 플랫폼' 부문에서 5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데이터이쿠는 데이터 플랫폼과 클라우드 인프라, 업무 서비스 전반에서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개발·운영·관리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현재 로슈와 존슨앤드존슨, 미쉐린, 스탠다드차타드 등 전 세계 750개 이상의 기업이 데이터이쿠를 이용하고 있다.주요 기능으로는 여러 플랫폼에 분산된 AI 에이전트를 관리하는 '에이전트 매니지먼트', AI 개발
4일전
갯벌 생태계에서 먹이의 종류와 섭식 방식에 따라 미세플라스틱 축적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인하대학교는 최근 해양과학과와 바이오메디컬 사이언스·엔지니어링 소속 해양동물학연구실 연구진이 갯벌 생태계에서 먹이사슬에 따라 미세플라스틱 축적 정도가 달라지는 현상을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갯벌은 육상과 해양에서 유입된 미세플라스틱이 퇴적과 재부유를 반복하며 축적되는 지역이다. 조개와 게 등 다양한 저서생물이 서식하고 수산물 생산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지만, 해수와 퇴적물부터 여러 영양단계의 생물까지 함께 분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22일 성인 대상 과학문화 행사 'K-뷰티 인 사이언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K-뷰티 인 사이언스'는 일상에서 접하는 미용을 다양한 체험과 강연을 통해 성인도 일상 속 과학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과학관 본관 1층 로비와 사이언트리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
국립대구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과학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별행사 '사이언스 워터팡팡'이 성황리 운영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사이언스 워터팡팡'은 영유아, 초등학생 대상으로 운영되는 여름방학 대표 과학문화 행사로,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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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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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채연·노브레인과 함께하는 늦여름 밤…JIMFF ‘원 썸머 드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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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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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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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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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장애인복지관에서 발생한 장애인 추락사와 관련, 추락 지점인 진입로가 관련 안전점검 대상에서 빠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사고 당시 현장에는 추락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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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거래량 273% 급증…한국 암호화폐 시장 반등 이끈 XRP
업비트 거래량이 최근 24시간 동안 273% 급증해 약 18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는 3월 중순 이후 가장 큰 일일 거래 규모다.거래 급증은 XRP가 이끌었다. 업비트에서 XRP 거래대금은 최근 24시간 기준 약 4억1890만달러로 비트코인, 테더, 이더리움을 모두 넘어섰다. 빗썸에서도 XRP 거래대금이 132.9% 늘어난 9억3490만달러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XRP 가격도 뛰었다. XRP는 한국에서 조회 수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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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정부 부채 늘수록 비트코인 상대적으로 강할 것"
레이 달리오가 각국 정부의 부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선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달리오는 전 세계 정부가 늘어나는 부채 문제에 대응하는 국면에서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봤다.달리오는 비트코인 자체보다 거시 환경에 주목했다. 각국 정부가 누적되는 부채와 씨름하는 상황이 비트코인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그는 비트코인이 모든 자산을 앞설 것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았다. 다만 정부 부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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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지고 뉴욕 뜬다…AI·금융권 기술 인재 몰려
뉴욕이 처음으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을 제치고 북미 최대 기술 인재 시장에 올랐다. 2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CBRE 집계에서 뉴욕의 기술 인재 일자리는 39만4300개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37만5730개를 넘어섰다.CBRE는 미국과 캐나다 75개 대도시권의 기술 특화 인력을 분석했다. 뉴욕이 13년간 이어진 이 조사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순위 변화의 배경으로는 인공지능 채용 확대가 꼽혔다. 콜린 야스코치 CBRE 샌프란시스코 기술 인사이트 센터 총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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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출범 후 첫 슬롯 시간 단축…350밀리초로 낮췄다
솔라나가 네트워크 출범 이후 처음으로 블록체인 슬롯 시간을 350밀리초로 줄였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조정은 네트워크 지연을 낮추고 확인 속도를 높이기 위한 200밀리초 목표의 첫 단계다.제이컵 크리치 솔라나 재단 기술 담당 부사장은 이날 엑스에 '이제 350ms 시대에 들어섰다. 다음 목표는 300ms'라고 올렸다.솔라나 슬롯 시간 탐색기 기준 평균 슬롯 시간은 기사 작성 시점 360밀리초였다. 이는 네트워크의 기존 목표였던 400밀리초보다 낮은 수준이다.솔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