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는 지난 5일 상당공원 및 본사 청명원 일원에서 임직원 약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및 환경의 날 기념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충북개발공사 제공
20시간전
현대엘리베이터의 충주 스마트캠퍼스가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 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충주 스마트캠퍼스는 현대엘리베이터의 국내 생산 핵심 거점이자 본사 소재지이다. 인공지능비전 플랫폼, 로봇, 사물인터넷 등 최신 IT 기술을 적용해 약 80% 자동화율을 갖춘 스마트팩토리다. 부지면적 17만2759㎡로 연구개발센터, 판금동, 조립동, 물류동, 현대 아산타워 등에서 600여명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를 방문해 제주 말산업 발전 전략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 의원은 지난 20일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마사회 본사 이전 논의 동향과 제주 이전 가능성, 제8차 제주 말산업 육성·발전 업무협약 추진 상황, 레클리스 기념사업, 지역사회 상생 방안
9년 동안 방치된 제주헬스케어타운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중국 녹지그룹의 자산을 인수한다.JDC와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는 지난 26일 JDC 본사 회의실에서 ‘제주헬스케어타운 자산양수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JDC는 녹지그룹의 미개발 부지와 공사가 중단된 건축물 등 7개 필지, 19만7510㎡ 규모의 인수할 예정으로 매입비용은 1540억원으로 추정된다.주요 매입시설은 2단계 사업에서 공사가 중단된 힐링스파이럴호텔과 텔라스리조트, 웰니스몰이다. 또한 착공조자 못한 워터
한국부동산원 서울지역본부은 취약계층 주거복지향상을 위한 2026년 REB행복HOME 사업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2014년 사랑의 집수리 사업으로 출발하여 올해 12주년을 맞은 한국부동산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전국의 노후주택 수리를 통하여 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전국 본사·지사 임직원이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상생에 대한 의미를 두고 있다.송수영 서울지
한국도로공사는 오늘부터 본사 2층 열린 전시장에서 김천 지역 예술인 초청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김천미술협회가 추천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3인이 참여한다.이홍화 서예가, 김영식 화가, 한유경 화가의 작품이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특별 전시회는 전시공간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상생 메세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22일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지난 6월 초 나뉘어져 있던 개발 및 사업인력을 통합해 같은 공간에서 전체 직원이 근무하는 새 사무실로 확장 이전, 새로운 업무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세무사회의 자회사이자 프로그램 개발사인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2024년도에 기존의 ‘한길TIS’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그해 하반기부터 개발인력을 대폭 확충하며 프로그램 개발회사로서의 조직 전환에 박차를 가했다.특히,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인 ‘플랫폼세무사회’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AI회계·세무기술연구소’
전력거래소가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손잡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양 기관은 전문 안전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과 수급업체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전력거래소는 10일 전남 나주 본사 이사회 회의실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 광주본부와 ‘안전문화 확산 및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안전 책임과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력거래소의 안전 역량을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한전KPS가 발전설비 정비와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 지원에 나섰다.한전KPS는 지난 29일 전남 나주 본사 위기관리상황실에서 김홍연 사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대비태세 점검회의'를 열고 발전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했다.회의에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대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참석자들은 전국 발전설비 사업소의 전력수급 대응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수원 광교 본사 사옥에서 신입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을 마쳤다.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부모 등 가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GH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가정 균형을 함께 모색하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 순서인 사옥 탐방에서는 신입직원과 가족들이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GH 업무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서로를 위한 꽃다발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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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운영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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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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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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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민선8기 '군정성과 결산 및 국비확보 대책마련'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울릉군은 26일 민선8기 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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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의성군정 공식 출범
김재욱 기자 =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의성군정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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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제10회 댓츠올나잇파티 성황리 개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7월 2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제10회 댓츠올나잇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댓츠올나잇파티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 축제로, 수원을 비롯한 경기도 각지에서 390여 명의 발달장애인과 보호자가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실제 나이트클럽 공간인 찬스돔나이트의 장소 후원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문화 공간을 선사했다.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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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 신화의 시간을 걷다
1시간전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인천 강화도 마니산은 대한민국의 명산이다. 472.1미터 높이의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특히 대한민국 역사의 시작이 된 곳이며 고조선 건국신화의 주인공,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낸 ‘참성단’이 있다. 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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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동료라 불렀더니…관리자, 오류 발견율 18% '뚝'
인공지능을 '동료'나 '직원'으로 부르는 것만으로도 인간 관리자의 업무 감독 능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보스턴대학교 엠마 와일스 조교수 연구팀은 관리자 1261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연구팀은 동일한 문서를 한 그룹에는 'AI 도구'가 작성했다고, 다른 그룹에는 'AI 직원'이 작성했다고 설명한 뒤 검토를 요청했다. 그 결과 'AI 직원'의 결과물을 검토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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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취임 첫 안전현장 행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시정의 최우선"
홍종오 기자 = “잘 먹고 잘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제일 먼저 확보해야 할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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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열 장에서 AI 한 줄까지
2시간전
온몸으로 문서를 만들던 시절1980년대 중반 군 검찰에서 복무하던 시절이었다. 내 앞에는 브라질제 한글 타자기 한 대가 놓여 있었다. 내가 맡은 일 가운데 하나는 공소장을 타이핑하는 일이었다. 먹지를 사이에 넣고 열 장 가까운 용지를 한꺼번에 끼운 뒤 타자기를 쳤다. 그것은 손끝이 아니라 온몸으로 문서를 완성하는 일이었다.지금처럼 키보드를 가볍게 두드리는 것과는 전혀 달랐다. 타자기의 키 하나를 누를 때마다 ‘철컥’, ‘탁’ 하는 묵직한 소리와 함께 활자가 종이를 힘껏 때렸다. 먹지를 여러 장 겹쳐 놓았기 때문에 마지막 장까지 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