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는 올해도 포항 원도심 꿈틀로 일대에서 꿈틀로 298놀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꿈틀로 298놀장’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체험형 예술 마켓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 3회씩 총 6회 개최되며 약 4,5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운영으로 확대된다. 특히 4월과 10월에는 꿈틀로 골목 전역을 무대로 다채로운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펼쳐 원도심 골목 곳곳에 문화적
서귀포시는 청소년 자치권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청소년참여예산제 본격 시행을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청소년참여예산 사업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기본법' 및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근거로 주민참여예산제의 활동 주체를 청소년으로 확장해 청소년들의 자치권 확대에 기여하는 정책제안 제도이다. 이 제도는 2021년부터 도내 최초로 시범운영 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지난 5년동안 총 151개의 사업이 공모돼 그 중 ‘놀면 뭐하니? 버스킹 어때?, ‘너희들의 미래, 진로체험’ 등 2
제주도내 최고 벚꽃길 명소인 제주시 전농로에서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가 펼쳐진다.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삼도1동주민센터와 지역 자생단체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29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향기 품은 벚꽃길 전농로’를 주제로 만개한 벚꽃을 품에 안은 전농로 전역을 무대로 거리퍼레이드, 락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삼도1동 풍물팀의 길트기를 시작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이날 오후 7시에
올해 충북 영동군이 개최할 축제 일정이 결정됐다.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3대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열린다.국내 최대 와인 생산지인 영동의 와인을 널리 알리고자 여는 축제로 올해는 군의 와인산업 추진 30주년을 맞아 와인 시음과 체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 전통시장도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을
부산 강서구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봄을 담다, 강서'를 주제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해 봄철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개막일에는 가수 박서진과 황태자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리며, 둘째 날에는 '벚꽃 핀 밤 콘서트'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나태주와 박군이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과 폐막 공연이 이어진다.행사 기간 동안 버스킹, 합창 페스티벌, 청소년 K-POP 댄
충북 청주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육거리야시장 만원'을 상설 운영한다.운영 기간은 7월4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이다.시는 올해 전통시장 시설과 안전 환경 개선 사업에 38억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이용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육거리종합시장 1주차장은 포차와 먹거리 존, 메인 아케이드 골목에는 이동식 매대와 푸드트럭을 배치한 `아케이드 스페셜존'을 운영한다.버스킹 공연과 정기공연, 경품 추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해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와 릴레이 거리
충남 예산군은 직장인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밴드 ‘여섯줄안에서’와 청소년 밴드 ‘재미밴드’가 군청에서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여섯줄안에서’는 예산군 행복나눔콘서트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해 온 밴드이며, ‘재미밴드’는 각종 가요제와 페스티벌에 참가해 수상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청소년 밴드다. 두 밴드는 공연 활동 등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으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지난해와 달리 기존 8회에서 15회로 프로그램 횟수가 확대되었다. 특히 4월은 사업 초기 집중 운영 기간으로, 5주 연속 문화행사를 집중 개최해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4월 특별행사로는 봄을 맞아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이동형 공연·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우리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백중마을축제’는 △퍼레이드 공연 △백중 춤사위 체험 △전통 장 만들기 체험 △밀양 무형유산 버스킹 공연 △공연과 식사를 결합한 ‘오감만족 백중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는 오는 9월 퇴로마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특히 ‘오감만족 백중연’은 전문 요리사의 시연을 통해 준비된 음식을 맛보며 무형유산 해설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19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오는 27~29일 사흘간 제주시 전농로 일원에서 열린다.제주시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향기 품은 벚꽃길 전농로’를 주제로 만개한 벚꽃길을 무대로 거리퍼레이드, 락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첫째 날인 27일 삼도1동 풍물팀의 길트기를 시작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는 개막식이 오후 7시에 열린다.둘째 날인 28일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오후 3시20분 해병대 군악대 퍼레이드가 열린다.셋째 날인 29일 오후 3시에는 사우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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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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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6일전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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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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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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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올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누적 인력 중개 실적은 57만6615명으로 지난해 동기 24만1703명 대비 139% 급증했다. 당해 연도만 3만106명이 신청해 도시 유휴인력을 농촌과 연계하는 정책이 현장에 안착했음을 입증했다. 도시농부 참여자들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딸기, 상추 등 시설하우스 농작업 △육묘 관리 △복숭아, 사과 등 과수 가지치기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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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사건·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일이다.정부는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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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PC와 모바일 웹에서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 예매가 가능토록 서비스를 개선한다.그동안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는 열차 출발 전까지 승차권 구매가 가능했지만, PC에서는 승차권 출력 등 탑승 준비 시간을 고려해 출발 20분 전까지만 예매할 수 있었다.이번 조치로 코레일톡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PC나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승차권을 예매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승차권 전달도 가능하다.코레일은 지난해 2월 PC·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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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면에 산림휴양형 테마길 조성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쌍이리에 산림휴양형 테마 임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이 일원 임도 9.5㎞ 구간에 미원별빛자연휴양림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을 잇는 테마길을 조성한다.먼저 오는 6월까지 시비 6억원을 들여 산철쭉과 자작나무를 심고 노면 정비와 사방시설 보수도 실시한다.이어 11월까지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투입해 전망 공간과 휴식 시설 등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산림관리 기반시설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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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5월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
충북도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5월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예산은 전액 국비로 총 1512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지난해 1502억원을 들여 9만2390건을 지급했다. 소농직불금 대상자에게는 8가지 요건 충족 시 130만 원이 정액 지급, 면적직불금 대상자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 지급된다.이번 공익직불금 신청은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과 대면 접수를 병행해 운영한다.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별도 서류 없이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