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사용되고 버려지는 폐린넨을 앞치마로 자원 순환하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지난 25일 제주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지구를 그리는 보물 도화지’ ESG 환경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한국환경공단과 서귀포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지구의 날을 기념해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누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제주시 호텔에서 폐기되는 호텔 폐린넨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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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향상된 몰입감 제공... '레이저 x IO 인터랙티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기대작 '007 퍼스트 라이트'에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히트맨' 시리즈를 만든 수상 경력의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IO 인터랙티브, 그리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구현되는 것이며,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한층 강화된 몰입감과 정밀함을 누릴 수 있다.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탄생 비화를 새롭게 재해석, 독자적으로 풀어낸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이다. 플레이어는 유망하지만 반항적인 영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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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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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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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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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기 ‘소폭 개선’ 속 희비...관광업 호조, 건설업 부진 지속
올해 1분기 제주지역 경기가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생산이 소폭 늘었고, 건설업 생산은 보합세를 보였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제주경제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서비스업 생산은 관광객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관광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다.숙박업은 도심지역 대형호텔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객실 가동률과 매출이 개선됐다. 다만, 관광객 수요가 일부 중심 상권에 집중되면서 구도심과 농어촌 지역 중소형 업소로의 수요 확산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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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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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시행
3시간전
서귀포시는 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위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 노인 주간보호기관은 22곳이지만 가족 입원이나 출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한 ‘단기보호시설’은 전무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서귀포 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 시설 내 수면실 확충 및 정원 변경 등 노인 틈새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원 등급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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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녹지 확충' 공약 발표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5일 녹지 확충과 바람길 조성을 통한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생활권 안의 작은 정원과 도시숲, 가로녹지를 확충하고 바람길과 그늘길을 조성해 폭염과 열섬에 강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남동구의 미래는 더 크게 짓는 도시가 아니라, 더 편안하게 머무는 도시에서 시작된다”며 “아이의 손을 잡고 나서는 길이 곧 쉼이 되고, 가족이 머무는 공간이 곧 휴식이 되는 남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먼저 생활권 작은 정원·도시숲·가로녹지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 곳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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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여론조사 통한 후보 단일화 추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김영춘·한상경 선거캠프는 충남교육의 변화와 교육감 선거 승리를 위해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캠프는 이번 단일화가 특정 후보의 유불리를 따지는 과정이 아니라, 충남도민과 교육가족의 뜻을 기준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춘·한상경 예비후보 측은 그동안 충남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해 왔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후보 간 분열보다 대승적 단일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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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같은 칼로리라도 밤에 먹으면 살 더찌는 이유
같은 칼로리라도 밤에 먹으면 살이 더 찌는 이유 “언제 먹느냐”가 “얼마나 먹느냐”만큼 중요하다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어차피 칼로리가 같으면 밤에 먹어도 상관없지 않을까?”라는 질문은 논리적으로도 그럴듯해 보인다. 하지만 최신 연구들은 이 상식을 정면으로 뒤집는다.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언제 먹느냐에 따라 몸이 전혀 다르게 반응한다.2024년 본드대학교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명확했다. 칼로리 섭취를 아침 쪽으로 집중한 그룹이 늦은 시간에 먹은 그룹보다 체중이 평균 1.75kg 더 줄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