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명산초등학교는 지난 11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발견한 우리 고장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 39점을 서생역 내 전시장에 전시했다.이번 전시는 명산초의 ‘보배 키다리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색을 직접 살펴보고 느낀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은 학년별로 지역의 다양한 장소를 직접 찾아가 고장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2학년은 명산초 숲, 3학년은 울산수목원, 4학년은 서생포왜성, 5학년은 간절곶, 6학년은 서생
양천구는 2026년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청년센터 양천 일대에서 청년정책 박람회 'Check-In: 양천'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이 능동적인 정책 참여자로서,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체크인'하고 체험하며 새로운 정책을 발견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기존 단일 행사를 3일간의 청년주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청년의 날 본행사에 앞서 이틀간 사전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정책 체험부터 강연·문화 프로그램까지 청년들
울산 남구 구립도서관은 지난 7월25일부터 8월30일까지 진행한 ‘2026년 여름방학 특강’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도산도서관에서는 총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하브루타 탐정단’을 통해 추리소설을 읽고 토론하며 사건의 단서를 따라 생각을 확장하고, ‘호기심 톡톡 꼬마 과학자’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 과학 원리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신복도서관에서는 ‘나도 CSI 과학수사대’를 통해 위조지폐 분석·몽타주 분석 등 실제 과학수사 기법을 체험하며 관련 직업을 탐색해보고, ‘명탐정 키즈의 추리교실’에서 추리
인천광역시의회가 시민의 일상에서 발견하는 작은 불편과 개선 사항을 직접 듣는 의정모니터를 뽑는다.인천시의회는 각계각층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과 의회를 잇는‘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를 오는 9월 11일까지 새롭게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의정모니터는 앞으로 2년간 시민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나 조례 제ㆍ개정에 필요한 의견을 제안하고, 인천시 주요 시책사업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55명 이내로 공개
울산 북구생활문화센터가 9월1일부터 30일까지 오치골갤러리에서 서양화 동아리 수선화 작품 30점을 전시한다. 동아리 회원 3명이 발레하는 여인, 청년, 반려동물, 거북이, 수달, 아기 코끼리, 정물화 등 일상의 풍경을 회원들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화폭에 담겼다. 특히 수채화 특유의 번짐과 여백, 맑은 색감에 드로잉의 자연스러운 선이 더해져 작품마다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색을 선택하고 선을 표현하는 방식이 서로 달라 회원 개개인의 개성과 감성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수선화 동아리 관계자는 “그림을 통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제주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제주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입문 과정’을 운영한다.이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을 기존 지체장애인에서 전 유형 장애인으로 확대했다. 다만, 이론 수업 수료와 현장 체험이 가능한 자에 한하며, 교육과정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제주시가 2025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장애인 런케이션’을 기반으로, 지역자원과 평생학습을 연계해 새롭게 구성한 프로그램이다.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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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독사의 80% 이상이 중년남자이고, 그들이 사회에서 고립되어 혼자 죽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리고 지방보다 서울, 경기, 인천의 비중이 높고, 60대와 50대가 가장 많아서 전체 고독사의 절반이 넘는다. 고독사는 뒤늦게 죽음이 밝혀지는 것이므로 관심과 돌봄이 평소에 없었음을 입증한다. 그리고 병원이나 시설, 요양원, 노상이 아니고 집에서 발견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독사의 죽음은 그래서 죽은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집에서 발견되는 죽음이라는 특징이 있다. 그러다보니 고독사를 발견하는 가장 많은 사람이 집주인이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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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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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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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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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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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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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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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인 25일 한라산 백록담 정상에 많은 탐방객이 몰리면서 ‘백록담 인증샷’을 남기려는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탐방객들이 눈에 띄게 늘어난 가운데, 정상에 오른 탐방객들은 휴대전화로 백록담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특히 이날은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가 전면 개방되면서 탐방객들이 더욱 몰렸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낙석 방지시설 보수를 위해 통제해 온 관음사 탐방로를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부터 전면 개방했다. 이에 따라 관음사 코스에도 평소보다 많은 탐방객이 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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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제안한 7일 계획을 결국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25일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이 소식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쪽에서 제안한 휴전안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또한 미국 당국자들에 따르면 향후 11월 미 중간선거를 치르고 난 이후 시점에 이란을 상대로 폭격에 대한 재개 가능성을 열어뒀다고.이란은 미국이 전선에서 적대 행위 종식하기 등 모든 요건이 충족될 경우 일주일 안에 호르무즈 해협 상에서 통항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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