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27일 미군 반환 공여지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평화뮤지엄 에스827’의 개관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이번 사업은 파주시가 2025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6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5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사가 진행됐다.개관식에는 파주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예술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개식 선언,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색줄 자르기, 전시 관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아산의 한 임대아파트 단지를 사고사업장으로 지정하고 현장에 찾아가는 임대보증 이행 상담소를 설치해 임차인 보호에 나섰다.주택도시보증공사는 아산 온천동삼일파라뷰 아파트를 임대보증 사고사업장으로 지정하고 현장에 상담소를 개소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아산 온천동삼일파라뷰는 444세대 규모로, 최근 임대사업자인 파라뷰골든클래스㈜와 연대보증인 삼일건설㈜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 보증금 반환 지연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HUG는 지난달 26일 해당 단지를 사고사업장으
전세사기와 보증금 반환 사고에 대한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임차 시장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수요자들은 전월세 보증 안전장치 마련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최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세사기에 대한 두려움이 높은 2030세대의 전월세보증보험 가입률은 65% 수준까지 높아졌고, 40대 역시 4명 중 1명꼴로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니라, 주거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하는 인식 변화가 반영된 결과다.가입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비중이 전체의 79
수도권과 지방 간 부동산 시장 양극화, 건설 원가 상승, 전세 사기 등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봄 이사철을 앞두고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불안정한 시장 속 향후 집값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때마다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 수요는 높아진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시장 관망을 하면서 8~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개인이 아닌 건설사가 운영하여 임대 보증금 반환 역시 안전하다. 또한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 부담에서도 자유롭다.부영그룹(시공 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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