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가 12만명에 육박한 반면 전담 경찰 인력은 251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는 2021년 9만1136명에서 지난해 11만9768명으로 5년 사이 2만8632명 증가했다. 올해 6월 기준 등록 대상자는 12
LG유플러스 해킹 은폐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 12월 LG유플러스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사의뢰한 이후 현재까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사건은 지난해 7월19일 익명의 화이트해커가 LG유플러스에서 유출된
마약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결과를 받기까지 평균 32.9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 의뢰는 급증하고 있지만 전문 인력 확충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수사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국과수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 감정 의뢰는 2021년 7만7480건
최근 5년간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적발된 부동산 거짓신고 건수가 총 642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건 중 1건꼴인 217건이 강서구에서 발생해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시 부동산 거짓신고 현황은 이같이 확인됐다. 부동산 거짓신고란부동산 거짓신고란 시세를 조작하거나 대출 한도를 부풀리거나 세금을 탈루할 목적으로 실제 거래가격이나 계약일 등을 사실과 다르게 신고하는 행
다음 달 열리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가 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화려한 출연진을 공개하며 본격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올해 옥천전국연극제에서는 다채로운 작품은 물론 인기 연예인들이 함께하는 대형 축하공연 ‘비짓옥천 콘서트’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비짓옥천 콘서트’는 축제 기간인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옥천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3일에는 독보적 가창력을 자랑하는 명품 디바 박정현과 대한민국 대표 로커 김종서, 실력파 뮤지션 이
코레일유통과 코레일로지스가 통합된 법인 코레일유통물류가 23일 공식 출범했다.코레일유통물류는 이날 오전 10시 본사에서 통합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서는 통합 관련 경과보고와 대표이사 기념사, 통합법인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기조 강연 등이 진행됐다.기조강연은 한국행정학회 성시경 회장이 맡아 '통합법인의 미래와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박정현 대표이사는 이날 출범식 기념사를 통해 양사의 경험과 전문성을 결집하고 구성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조직 문화를 만들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참여 지방자치단체가 2023년 220곳에서 2025년 122곳으로 44.5% 감소했지만, 행안부가 집계한 일반 방문객은 2024년 2700여 명에서 2025년 4700여 명으로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별 부스 방문객 수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제출한 지자체는 3회 박람회 기준 77곳에 그쳐 행사 성과를 판단할 통계 체계부터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받은 ‘고향사랑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도 현장 국정감사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실시된다. 국회 행안위는 오는 10월6일부터 26일까지 21일간 행정안전부 등 7개 국가기관과 제주특별자치도 등 8개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한 국정감사 계획을 담은 계획서를 16일자로 채택했다.제주에 대한 국정감사는 22일 실시될 예정이다.감사는 2개 반으로 나눠 진행하는데, 제주는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을 감사반장으로 하는 지방2반이 담당한다.지방2반은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 김영배 의원, 박정현 의원, 박주민 의원, 임호선 의원, 채현일 의원, 국민의힘 권영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들어온 마약류 감정 의뢰가 최근 5년 사이 82% 넘게 늘었지만, 이를 분석하는 감정 인력은 8명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 의뢰는 2021년 7만7480건에서 2025년 14만1285건으로 약 1.82배가 됐고, 같은 기간 마약류 감정관은 42명에서 50명으로 늘어 증가율이 19%에 머물렀다. 감정 물량이 인력 증가 속도를 크게 앞지르면서 일부 감정은 결과 회신까지 한 달 이상 걸리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이런 내용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
대전시는 9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이전을 희망하는 7개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의 대전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과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응해 이전을 희망하는 기관 노동조합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전 이전의 필요성을 정부와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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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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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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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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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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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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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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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역서 ‘상생 한 컷’…사회적기업 제품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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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영주역에서 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 한 컷’ 포토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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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 10대 중 3대는 전기차…8월 점유율 29.2%
유럽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8월 유럽연합·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의 신규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29.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0.2%보다 크게 올랐다.연초부터 8월까지 누적 전기차 점유율은 23.2%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을 23%로 제시했다.휘발유차와 디젤차 비중은 계속 줄고 있다. 8월 기준 휘발유차는 18.5%, 디젤차는 5.8%였다. 1~8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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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 안동을 깨운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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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인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24일 축제장의 문을 열고 10월 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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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대병원에 84억…중증·응급 치료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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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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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000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고래·개인 동반 매수 확대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