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해 평화의 가치를 시민 일상에서 체감하고 실천하는 '평화공존대회' 개최를 정부와 국회, 시민사회에 제안했다.박 시장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페스타'에 참석해 "국민이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구체적인 평화 실천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이러한 실천 활동의 하나로 중앙정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참여해 평화 관련 토론과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박승원 광명시장이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를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시장은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광명시 사업장 대표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노동자가 안전하고 정당하게 대우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이 자리에는 라일하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 광명시 사업장 대표자, 시 담당 부서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박 시장은 "노동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
최근 광명시가 철산12, 13단지와 하안동 12개 단지 재건축사업 정비조합에 ‘공공임대주택’을 강요하는 공문을 보내 해당 재건축 아파트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김정호 전 광명시장 후보가 ‘1인 시위’에 나서자 철산동 하안동 주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김정호 前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는 3일 광명시청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공공임대주택’를 강요하는 광명시 불통 행정을 규탄하고, “박승원 시장은 주민재산권 침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김정호 前 광명시장 후보는 ▶지난 2
경기 광명시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할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명시는 11일 오전 철산동 227-1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
남북 관계가 장기간 냉기류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앙정부 주도의 거대 담론을 벗어나 지방정부와 민간 영역에서 실질적인 평화 담론을 형성해야 한다는 논의가 국회에서 제기됐다.
‘국도1호선 수도권아카데미포럼’이 출범한다.국도1호선포럼은 14일 오후 3시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재성토목관 103호 세미나실에서 ‘국도1호선 수도권아카데미포럼’ 창립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도1호선포럼과 국도1호선 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하고 국도1호선포럼 수도권아카데미가 주관한다. 한양대 건설연구소와 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지반 디자인&솔루션이 후원한다.이번 포럼은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국도1호선포럼 공동대표와 박승원 광명시장·국도1호선 지방정부협의회 대표 인사말을 시작으로 임삼진 녹색도시연구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일방적으로 공공임대주택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진 가운데, 박승원 광명시장이 공공임대 문제와 관련해 사전 소통이 부족했던 점에 대해 ‘송구하다’며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공임대 철회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주민들의 분노가 쉽게 가라앉기는 어려울 전망이다.광명시와 철산하안재건축연합회는 지난 8일 광명시청에서 재건축 현안 해결을 위한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철산12·13단지와 하안1·2, 3·4, 5, 6·7, 8, 9,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2028년 제23대 국회의원 선거를 1년 6개월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광명갑·을 총선 구도가 벌써부터 요동치고 있다. 광명갑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임오경 국회의원에 맞서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박승원 광명시장의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광명을에서는 초선 김남희 국회의원과 양기대 전 국회의원의 ‘리턴매치’ 성사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재선 수성이냐, 4년 만의 설욕이냐. 공수가 뒤바뀐 두 사람의 치열한 승부가 관전 포인트다. ◆광명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돌연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해 주민 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최미정 광명시의원이 “광명시의 말 바꾸기에 하안동 재건축이 멈춰 섰다”며 박승원 시장을 향해 책임을 인정하고 오락가락 행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직격했다.최미정 시의원은 3일 제302회 광명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광명시가 기습적으로 통보한 공문 한 장에 하안동 일대가 큰 혼란과 충격에 빠졌다”며 “행정의 생명은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인데 광명시는 시 행정을 믿은 주민들의 희생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사업에 공공임대주택을 요구한 것에 반대하는 연대서명이 8월 27일 오후 6시 기준 1만2천명을 넘어섰다.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연합회는 지난 21일부터 재건축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연대서명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회는 이미 사업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마련된 지구단위계획을 토대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초 정비계획에 없던 공공임대주택을 추가할 경우 사업성 저하와 조합원 분담금 증가,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연합회는 ▲임대아파트 도입 요구 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위, ‘자랑스러운 군민상’에 김경수‧홍석주‧오근석
군위군은 지난 2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민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자랑스러운 군민상」수상대상자로 김경수, 홍석주, 오근석 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거나 군위군의 대외적인 위상을 높인 인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1991년 처음 선정한 이래 올해로 28회째 맞는 군위군 최고 영예의 상이다.군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6주간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추천된 후보자들의 지역사회 기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상웅 의원·성낙인 창녕군수, 전통시장 발걸음
창녕군은 박상웅 국회의원과 성낙인 군수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방문객을 격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성낙인 군수는 지난 20일부터 관내 전통시장 4곳을 잇달아 방문했으며, 23일 창녕시장에서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군은 명절을 맞아 전 직원에게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시장 방문 일정에 맞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또한 명절 성수품의 가격 동향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 캐릭터‧슬로건 공모전 “도시 브랜드 다듬는다”
김해시가 도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담아낼 ‘김해시 캐릭터·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가야 구지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거북이 캐릭터 ‘해동이’와 기존 슬로건인 ‘가야왕도 김해’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재 시 캐릭터인 ‘토더기’와 조화를 이루는 통일된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공모 분야는 ▲캐릭터 ▲슬로건 등 총 2개 부문이다. 캐릭터 부문은 과거 해동이 캐릭터의 단순 변형을 벗어난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모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산후조리원, 민간 415만원...공공 154만원 '2.7배 차이'
제주지역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가격이 415만원으로 서울 543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이주희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주를 기준으로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금액은 서울 543만원, 제주 415만원, 광주 414만원, 세종 413만원, 경기 389만원, 인천 359만원, 부산 349만원, 대전·울산 341만원 등 순이다.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료는 민간보다 크게 낮았다.제주에서는 2013년 3월 문을 연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가을에도 인기 이어간다
경남 밀양시가 상반기 큰 호응을 얻었던 관광객 여행경비 지원사업인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을 하반기에도 연속 추진하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 중인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타 지역 관광객이 밀양에서 숙박, 음식, 체험 등에 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에는 상반기 16개, 하반기 9개 등 전국 총 25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밀양시는 상반기 높은 참여율과 지역 상권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