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은 20일부터 24일까지 하노버 메세 2026에서 인공지능, 버추얼 트윈, 버추얼 동반자가 산업 자동화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선보인다.제조업체는 시장 수요 변화와 공급망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보다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민첩하고 효율적인 공장을 구축할 수 있다.14홀 H74 부스에서는 제조 의사결정자들이 현실과 가상이 결합된 ‘3D유니버스’ 기반의 차세대 생산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모
인공지능이 이제 돈사까지 관리하는 시대가 왔다. 돈사의 악취와 탄소 배출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미래형 축산의 모습이 제주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제주대학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실증 환경을 제주에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탄소중립형 축산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ETRI 제주AX융합연구실은 30일, 제주대학교 동물생명공학전공 사육장에서‘기후위기 대응 제주형 양돈 AX 스마트팜’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낙조 명소인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국제승인을 받은 세계 최초 원예치유박람회가 2년여 준비기간을 마치고 화려한 모습을 선보인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30일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자연, 기술,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박람회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개최한다.개막식은 오는 25일 오후 6시에 열린다. 공식 행사 후 1000대의 드론쇼, 플라잉 퍼포먼스와 함께 유명 연예인 이찬원과 김용빈, 안성훈, 거미, 김장훈, 다이나믹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로 확정된 김영환 지사가 30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한다.김 지사는 29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현안 브리핑에서 “오늘이 민선 8기 마지막 정책 브리핑이 될 것 같다”며 “범죄경력 증명서 등 서류 제출이 마무리되면 30일 예비후보에 등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 지사가 예비후보에 등록하면 그의 직무는 정지되고 도는 행정부지사 대행 체제로 전환된다.한편 김 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미래형 농업 전환을 위한 `스마트팜 확산 3대 전략' 추진
한화그룹이 미국 최대 규모의 해양·방산 전시회에 참여해 현지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확대힌다. 한화그룹은 지난 20일부터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SAS 2026'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48㎡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꾸렸다. 이 전시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등 그룹 계열사들이 대거 참여했다.한화오션은 한화시스템과 함께 울산급 호위함 배치-Ⅲ, 장보고-Ⅲ급 잠수함, 무인수상정, 무인잠수정, 미래형 구축함 등 최신 함정 라인업을 선보였다. 또 미국
충북 증평군 도안초등학교는 30일 학교 운동장에서 학생·학부모가 함께한 가운데 ‘2026 이성골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미래 역량 함양을 목표로 AI·디지털 플랫폼을 접목한 미래형 운동회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스마트 패드 ‘이로미’를 활용해 부스 대기번호를 등록하고 경품 추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익혔다.별도로 마련된 AI·디지털 체험 부스에서는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아울러 ‘질문하는 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생들이 운
충남 계룡시가 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계룡시 공무원 감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를 담당하는 7급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서천군 일원에서 진행됐다. 그동안 시는 6급 중간관리자 중심의 감성교육을 꾸준히 운영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실무 최전선에서 시정을 이끄는 7급 직원들의 역량 강화로 교육 대상을 변경했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젊은 공직자들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
송창권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외도동에 신설될 서빛중학교의 내년 3월 정상 개교를 이끌고, 이 학교에 IB 교육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송 후보는 “외도·이호·도두 지역은 중학교 부족으로 원거리 통학 등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서빛중학교 정상 개교는 단순한 학교 신설을 넘어 지역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서빛중학교에 IB 교육 도입을 추진해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토론·탐구 중심의 미래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며
HD현대가 나토 회원국 대사단을 맞아 자사의 첨단 조선·해양 방산 기술을 공개했다. 글로벌 안보 협력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HD현대는 미래형 함정과 자율운항 선박 역량을 직접 소개하며 기술 경쟁력을 부각했다.15일 HD현대에 따르면 미국, 영국, 프랑스 등 북대서양조약기구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를 찾았다. 나토 주재 대사는 각 회원국이 본부에 파견한 최고위급 외교관으로, 나토의 정치·군사적 의사결정 전반에 참여하는 인사들이다. 이들은 나토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700병상 이상 규모의 '고려대 동탄병원'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의료 체계는 물론 주거 환경 전반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최근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종합병원 설립을 넘어 회복기 재활병원과 노인복지주택 등이 결합된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형태로 추진된다. 특히 인공지능과 스마트 시스템을 접목한 미래형 병원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환자 진료와 병원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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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 개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서광석 열사정신 계승! 원청교섭‧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대회에서는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면세점업종본부 한영숙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JDC파트너스지회 김동구 지회장의 원청교섭 투쟁발언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혼디어우러정’, 서비스연맹 몸짓패 ‘탐나고’의 몸짓 문화선동,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제주합창단지회, 서귀포합창단지회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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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숙 후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달성군 단수 추천
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구 달성군 공천 결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단수 추천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6차 발표를 통해 경선 및 단수 추천 지역을 최종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공천 결과 대구 달성군 선거구는 이진숙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공관위는 "예리한 시각과 흔들림 없는 원칙을 보여주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온 검증된 오피니언 리더"라며 "달성군이 지닌 정치적 상징성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힘 있게 전달할 훌륭한 대변자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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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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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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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4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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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인재 양성 협약
충북대학교는 7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협력’ 업무협약을 했다.두 기관은 성장엔진 분야 핵심 인재 양성과 혁신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잠재성장률 제고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특히 성장엔진 분야 산학연일체형 브랜드 단과대학 육성과 성장엔진 기업 공동연구소 등 특성화 융합연구원 설립을 추진해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충북대 관계자는 “대학과 연구기관 간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공동연구, 인재양성, 기술협력 등을 확대해 지역발전과 국가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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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호재활의학과의원 ‘현장실습 활성화’ 업무협약
청주 서원대학교 헬스케어운동학과는 7일 대전 호재활의학과의원과 학생 현장실습 활성화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생 현장실습 운영과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중심 교육·취업 연계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서원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포츠재활 현장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전공지식의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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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지역 맘카페와 피싱 사기 피해 예방 MOU 체결
충북경찰청은 7일 청주·충주·제천 지역 맘카페 회장 및 관리자들과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부 등을 대상으로 성행하는 팀미션 사기를 포함한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에 대해 그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효섭 청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는 예방을 위해 범죄 수법을 미리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회원수 합계 19만명에 달하는 강력한 정보망인 지역 맘카페와의 업무협약식이 도내 ‘피싱 제로’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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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문화산업진흥재단 ‘지역 콘텐츠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
청주대학교 예술대학과 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는 7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지역 콘텐츠 인재 발굴·AI기반 창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들 기관은 지역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고 △콘텐츠 인재 발굴·교육 협력 △지역 콘텐츠 창업 기반 마련 △AI 기반 콘텐츠 창작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대학 관계자는 “청주대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핵심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 고유의 스토리 IP와 AI 신기술을 접목한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seong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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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안전기본법안 국회 통과, 모든 국민의 안전권 보장 국가의 책무로 규정
생명안전기본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7일 본회의를 개최해 생명안전기본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 제3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다음과 같이 정한다. 1. ‘안전’이란 안전사고로부터 사람의 생명·신체 및 재산에 위험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5. ‘안전관련기준’이란 사람의 안전과 안전사고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