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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교양교육원은 30일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 5층 대회의실에서 ‘강원1도1국립대학 교양교육체계 통합방안 수립 정책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
강원대학교 도서관은 4월 24일, 5월 29일, 10월 30일, 11월 27일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 미래스퀘어에서 '음악이 흐르는 목요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컬 대학 사업의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강원시민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지방비 대응자금의 지원을 받아 기획됐으며, 대학 구성원은 물론 강원도민 모두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음악이 흐르는 목요도서관’은 계절별 테마에 따라 ▲봄, “앙상블 백령”의 선율 일기 ▲연두빛 저녁, 피아노
강원대학교 교양교육원은 30일,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 5층 대회의실에서 '강원1도1국립대학 교양교육체계 통합방안 수립 정책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강원1도1국립대학의 혁신적인 교양교육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 이준동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한 양 대학의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정책연구 용역을 수행한 영남대학교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정책연구 용역은 2025년 1월부터 4개월간 영남대학교 김재춘 교수가 연구
강원대학교는 지난 10일,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호치민시 교육청과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우수 인재 유치, 학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국 청년 인재들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정재연 총장과 응우옌 반 히에우 교육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문화 교류 프로그램
대원대학교 문헌정보과 2학생들로 구성된 ‘4B연필’팀이 지난 11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5 미래도서관 정책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로 5회째인 ‘2025 미래도서관 정책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대회로 국민과 함께 지역문화 균형발전을 주도하며 국민이 삶의 질 향상 수요에 부응하는 도서관정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개최됐다.참여대상은 대학생, 연구원, 현직사서, 도서관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이며 올해는 230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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