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이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저탄소·스마트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하며 미래농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벼와 지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생산기술을 혁신하고, 과학영농 실증을 통해 검증한 기술을 농가에 확산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핵심 사업은 생거진천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저탄소·고품질 쌀 혁신벨트’다. 군은 2026년부터 2년간 10억원을 투입해 30개 농가와 3개 도정업체가 참여하는 100ha 규모 거점단지
충북 괴산군은 민선 9기 `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를 군정 목표로 본격적인 공약사업 실현에 나섰다.군정 사상 역대 최고 9482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한 괴산군은 이를 동력으로 삼아 30년 묵은 숙원사업들을 차질 없이 해결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민선 9기에는 83개 공약사업 숫자보다 군민이 실제로 느끼는 변화와 속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괴산군은 민선 9기 5대 방침으로 △미래농업 명품도시 △청정자연 관광도시 △경제성장 활력도시 △평생복지 건강도시 △군민중심 행
보성군은 지난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7박 8일간 중국 정주, 양릉, 장액, 난주 일원에서 ‘2026년 농업인 글로벌 역량 향상 농업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관내 농업인 13명과 관계 공무원 5명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현지 농업 연구기관과 스마트농업단지, 농산물 도매시장, 기후변화 대응 현장 등 총 11개소를 방문했다.연수는 스마트농업과 기후적응형 농업기술, 사막·건조지역 농업, 우량품종 연구개발, 농산물 유통체계, 신재생에너지 활용 사례를 비교·조사하고 보성농업에 적용할
충남 청양군이 15일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하고 ‘새로운 청양, 희망찬 출발’을 향한 변화와 혁신의 시동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군민과의 약속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재편해 주요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교육·복지 혁신과 미래농업 ▲먹거리 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문화관광 활성화 등 민선9기 주요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주요 조직개편 내용은 ▲‘전략실’ 신설을 통해 민선9기 주요 핵
봉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공약사업은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11개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16개 ▲고른 성장 상생발전 18개 ▲온기 담은 희망복지
봉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공약사업은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11개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16개 ▲고른 성장 상생발전 18개 ▲온기 담은 희망복지 19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국가 농업AX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국가 농업AX 플랫폼은 농업 분야 최초로 민간기업이 사업을 주도하고 정부가 재정과 행정을 지원하는 사업 모델이다. 정부·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특수목적법인을 공동 출자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운영과 수익 창출을 책임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공공의 정책적 역할과 민간의 기술·사업 역량을 결합해 AI 농업을 기술 보급의 영역에서 지속
진천군과 진천군의회가 18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격이 다른 진천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이날 공동선언문에는 진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분야가 담겼다.  △우량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육성 등을 통한 ‘미래 100년 신성장동력 확보’ △스마트농업 확대와 청년농업인 육성 등을 통한 ‘활력 넘치는 미래농업 육성’ △보육·교육 환경 개선과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아이 키우
김만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30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겐
중부뉴스통신 =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9월 3일부터 농업 분야 저명인사를 초청해 ‘기후변화 및 미래농업 특강’을 총 3회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와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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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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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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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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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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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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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호우 후 1주일째…거제·통영 691명 귀가 못한 채 발만 동동
극한호우가 경남 남부지역을 강타한 지 7일째, 터전을 잃은 거제·통영 이재민 수백 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임시거처에서 머물고 있다. 인명피해가 발생한 거제 아파트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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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의정자문단 제1차 정기회’ 개최
경기 양평군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맞아 ‘2026년 양평군의회 의정자문단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민희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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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공공도서관이 선물하는 일상의 발견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10개 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다채로운 독서 문화 여행을 선사한다. 공연, 강연, 체험, 전시, 토론 등의 463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민도서관은 아동극, 인문학 강연으로 이루어진‘9월 도서관이 좋아서’를 한 달간 운영하고, 중앙도서관은 신규가입 대출자 기념품 증정 및 연체자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이벤트 ‘도서관에서 만나요’를 진행한다.구포도서관은 생태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최재천 작가 북 콘서트’를, 해운대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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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제주 실종 사건, 경찰의 신뢰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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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의 여러 업무 가운데 실종팀의 주된 임무는 말 그대로 실종된 사람을 찾는 일이다. 모든 경찰 업무가 중요하지만, 실종팀은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순간 특별한 보람을 느낀다. 실종자를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을 때 받는 감사의 인사는 경찰관으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일깨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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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재가의료급여사업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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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지난 20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명인한의원과「재가의료급여사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재가의료급여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의료급여수급자가 퇴원 이후 적절한 의료·돌봄 연계의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명인한의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자 선정을 위한 필요도 평가 △케어플랜수립 및 조정 △모니터링 △건강관리 교육 및 상담 △복약지도 등 의료분야 지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명인한의원 이윤석 원장은 “이번 협약식이 퇴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