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도민 안전과 민생경제 보호를 위해 가짜석유 등 부적합 연료 유통 및 정량미달 판매 행위를 근절하고자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와 합동으로 특별기획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3월 9일부터 5월 3일까지 2개월간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연료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가짜석유 제조·유통, 정량 미달 판매 및 부적합 연료 사용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가짜석유 사용은 차량 엔진 및 주요 부품 손상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높
충남 예산군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따른 국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군내 주유소 67곳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충청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 군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짜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행위 △가격표시판 표시기준 준수 여부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 등이며, 위반사항 적발 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현재 일부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표시가
충북 진천군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물가안정 △소비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경제 충격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물가안정을 위해 관내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석유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판매 등 불공정 행위 집중 점검에 나선다. 또한 물가 모니터 요원을 통해 월 2회 곡물·축수산물·채소·과일·개인 서비스 요금 등 89개 주
충북 음성군이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을 3월 9일까지 연장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비올라 △클라리넷 △트럼펫 △호른 등 4개 파트로, 총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호른 파트는 현재 미달 상태로, 음악적 재능과 연주 의지를 갖춘 청소년들의 참여가 요구된다. 군은 이번 모집 부문 외에도 기타 악기 파트에 대해 향후 결원 발생에 대비한 예비명단을 함께 접수한다. 오케스트라 활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라면 전공 악기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
울산 중구가 법적 기준에 미달하는 작은도서관을 정비하고 생활권 중심의 동네 도서관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1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중구에서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은 총 17곳으로, 이 가운데 6곳이 설치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은도서관은 지난해 7월 개정된 조례에 따라 면적 33㎡ 이상과 1000권 이상의 장서를 갖춰야 한다. 기준에 미달하는 도서관은 반구1동과 반구2동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공원 내 컨테이너 형태로 운영 중인 ‘가까운 도서관’ 4곳 등이다. 중구는 우선 반구1동과 반구2동 작은도서관은 향후 통합
포항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으로 시민들의 연료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이를 악용한 가짜 석유 유통 및 정량 미달 판매 행위를 근절하고자 12일 한국석유관리원, 경상북도와 함께 특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경상북도의 시·군 합동 점검 계획에 맞춰 포항시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강도 높게 진행됐다. 유가 급등 시기를 틈타 부당 이득을 취하려는 업체의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한국석유관리원의 전문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가짜 석유 제조 및 유통 △
강원특별자치도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사업이 부실하게 진행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실시된 성능평가에서 도내 학교 급식실의 72%가 기준 미달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17.9%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수치로, 전국 최하위 수준에 해당한다.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 11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태를 강력히 비판하며, 신경호 교육감의 공식 사과와 도내 모든 급식실에 대한 전수조사 및 재시공을 촉구했다.강삼영 예비후보는 “4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고도 이 같은 결과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KF-21 양산 1호기 출고... 실전 배치 채비
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트럼프 "이란의 발전소·유정·물시설 다 날려버릴 것…만약 호르무즈 개방 안한다면"
4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불발될 경우 하르그 섬 등 이란의 핵심 석유 시설 등을 파괴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자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보건환경硏, 4월부터 고농도 오존 대응 상황실 가동
2시간전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해지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대기환경상황실’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실련, 대구시 버스 준공영제 공공 서비스 확대보다 업체 손실을 메우는 구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대구시 버스 준공영제가 과도한 재정지원에 의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제도의 전면 개편을 촉구했다. 경실련과 공공교통네트워크는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대구시 버스 운영 실태를 분석한 결과,매년 2천억 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있지만 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조차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경실련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행정복지센터 19곳에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4시간전
영주시는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단지 ESG 우수기업 50곳 선정…현장 방문 인증패 전달
1시간전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5년도 산업단지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30일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식산과 ㈜미코하이테크를 방문해 ‘산업단지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