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혼자 감당하던 돌봄의 영역을 지역사회로 넓힌 ‘온동네 돌봄·교육센터’가 영천에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를 돌보고 배움을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1일 영천동부초등학교 후관에 조성한 ‘영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와 회원기관 55개 사회복지관이 한국동행돌봄개발원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지역사회 돌봄 분야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초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 전역의 복지기관과 연계한 돌봄 지원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OK돌보미' 플랫폼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및 연계다. 현재 OK돌보미는 부산 지역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총 1,000명의 병원동행매니저 및 생활지원사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구·군별 현장 수요에 맞춰 인력을 모집하
남부발전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식사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지역 밀착형 돌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한국남부발전은 31일 취약계층 어르신 30가정을 대상으로 밀키트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
경상북도는 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6 AI 기반 스마트 돌봄 경북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저출생과 돌봄 인력 부족 등 지역사회의 구조적 과제에 대응해 AI 기반 스마트 돌봄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경북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AI 돌봄체계 구축을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저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경북도‧시군 관계자, 전문가, 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AI를 활용한 공공돌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AI 돌봄로
경상북도는 9월 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6 AI 기반 스마트 돌봄 경북포럼'을 열었다.이번 포럼은 저출생과 돌봄 인력 부족 등 지역사회의 구조적 과제에 대응해 AI 기반 스마트 돌봄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경북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AI 돌봄체계 구축을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저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경북도·시군 관계자, 전문가, 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AI를 활용한 공공돌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AI 돌봄로
충북 영동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초등 돌봄 이용 아동을 상시 모집한다.12월 24일까지 운영하는 초등 돌봄은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1~6학년이 대상이다. 현재 신청을 받고있으며 시기 제한없이 모집 정원이 찰 때까지 진행한다.공동육아나눔터는 수업을 마친 아동이 보호자의 귀가 전까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숙제 지도 등 학습활동을 비롯해 독서, 요리, 미술, 음악, 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평일 오후 1시부터
하귀농협은 지난 3일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와 함께 지역 돌봄 어르신을 위한 '추석맞이 생필품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의 '지역 농축협 공동협력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석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하귀농협과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 봉사단은 하귀 지역 돌봄 대상 어르신 가정 5곳을 직접 방문해 쌀, 돼지고기, 과일 등 명절을 보내는 데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강병진 조합장은 “이번 나눔이 돌봄 어르신
경산시는 1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경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통합돌봄 관련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강릉시 왕산면 이장협의회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홍보 캠페인에 동참했다.전제관 협의회장을 비롯한 이장들은 지난 22일, 한자리에 모여 응원 메시지를 외치고, 홍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세계총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행사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제관 회장은 “지역 주민 대표들과 강릉에서 열리는 뜻깊은 국제행사를 함께 응원해 의미가 깊다”며 “왕산면에서도 세계총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하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
26일 이뤄진 제1242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25억9252만5282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9, 18, 24, 38, 43, 4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508만7397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591명으로 144만3902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430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85만35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횡성군과 횡성군·원주시 산림조합은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두 조합 임직원 40명은 각각 200만원씩 모아 총 4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을 넘어 인접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소비 촉진과 협력의 시너지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