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28일 용방면 용방로 312에 이전 신축한 구례군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이전 신축한 유용미생물배양센터는 총사업비 33억 9천만 원을 투입해 498㎡ 규모로 조성됐으며, 멸균배양시스템과 품질검사장비, 자동분주시스템 등 최신 설비를 갖춰 고품질 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멸균배양시스템 도입으로 배양 과정의 오염을 최소화하고, 생균수 검사 등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균일하고 신뢰성 높은 유용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고용시장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국가기술자격을 실제 직무역량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한국직업자격학회와 공동으로 상의회관에서 ‘대변혁 시대의 자격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등 신기술 도입으로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할 국가자격체계의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부처, 유관기관,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국가기술자격을 산업 변
IBK기업은행은 해외 거주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거래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재외공관에서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금융기관에 전자적으로 전송·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기존에는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업무를 대리인에게 위임하기 위해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전달해야 해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서류 분실 우려도 있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위임장이 디지털 방식으로 은행에 즉시
충북도가 데이터와 인공지능, 공간정보를 결합한 ‘스마트 인턴’체계를 도입해 도시계획 행정의 대전환을 추진한다.※ ‘스마트 인턴’:도시계획 업무 지원을 위한 K-GeoP 등 공간정보·AI 플랫폼국토부의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핵심 인프라로 활용해 추가 예산 투입 없이 업무 전반을 디지털로 고도화하고 신속·정확한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K-GeoP는 공간정보와 데이터 기술이 융합된 첨단 시스템으로, 입지 적정성 검토, 조망권·일조권 3D 분석, 건축물 가상설계 등 복잡한 도시계획 업무를 과학적이고
진주시가 추진한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며 진양호공원이 남부권 대표 관광명소로 재탄생했다.과거 연간 방문객이 12만명 수준까지 떨어졌던 진양호는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과 체험형 콘텐츠 도입으로 방문객이 급증했다. 2024년 28만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8만명을 넘겼고, 올해는 상반기만 34만 명이 찾아 체류형 관광지로서 도약 가능성을 입증했다.성장의 배경에는 어린이 물놀이터, 둘레길, 다이나믹 광장, 우드랜드, 물빛갤러리, 아천 북카페, 하모 놀이숲, 편익 모노레일, 미디어 콘텐츠 등 단계
워크데이는 글로벌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브랜드 클럽메드에 인적자본관리 플랫폼 ‘워크데이 HCM’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클럽메드는 이번 도입을 통해 글로벌 인사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고, 채용부터 퇴직까지 이어지는 인사 프로세스를 AI 기반 플랫폼에서 관리한다.클럽메드는 글로벌 사업 확대와 함께 수천명의 계절 근로자를 포함한 약 3만명의 임직원을 운영하면서 채용과 근태, 인재관리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워크데이 HCM 도입으로 클럽메드는 변화하는 인력 수요를 보다 정확하
1시간전
남해군이 7일 오후 미조면 소재 남해군수협에서 ‘친환경 다목적 행정지도선-보물섬 남해호’ 취항식을 개최했다.‘보물섬남해호’는 지난 30년간 남해군 해역을 누벼온 어업지도선 ‘경남 240호’를 대체하기 위해 건조된 선박으로, 지난 2024년 계획이 수립된 이래 기본 및 실시설계와 건조 과정을 거쳐 지난 7월 초 준공검사가 완료됐다.‘보물섬 남해호’는 알루미늄 재질의 40톤급 선박으로 승선 정원은 30명이다.남해군은 친환경 다목적 행정지도선 도입으로 군민 안전 확보와 청정 남해바다 보전을 위한 기반이 더욱 강화될
IBK기업은행은 해외 거주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거래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재외공관에서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금융기관에 전자적으로 전송·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기존에는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업무를 대리인에게 위임하기 위해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전달해야 해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서류 분실 우려도 있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위임장이 디지털 방식으로 은행에 즉시 전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모바일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보증·상담 서비스를 도입하며 건설금융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기계설비조합은 지난 3일 ‘카카오톡 연계 AI 모바일 보증신청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조합원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만으로 보증 신청이 가능해진다. 계약서를 올리면 AI가 계약금액, 공사기간, 발주처, 계약상대방 등 주요 정보를 자동 추출해 보증신청서를 작성하는 OCR 기반 자동화 기능이 적용된다.조합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보증 신청에 소요되
국내 AI 스타트업 3사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기반으로 산업별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국오라클은 브이엠아이씨, 프롬프트타운, 케이에이비랩스가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미라클’을 통해 OCI 기반 AI 서비스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들 스타트업은 AI 서비스의 시장 출시 속도와 인프라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OCI를 도입했다. 클라우드 인프라의 확장성과 성능, 보안을 강화하고 산업별 업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도1동,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삼도1동은 지난 6일 동주민센터 복지상담실에서 제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 복지사각지대 조사를 통해 발굴된 가구를 사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 36대 1의 뜨거운 관심 속 교권보호전담관 선발 마무리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부천오정경찰서를 방문해 학부모에 의한 중대한 교육 활동 침해 행위에 대해 형사고발장을 직접 제출했다. 안 교육감의 이러한 행보는 선생님들이 학부모 등의 악성 민원에 휘둘리는 것을 더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이번에 최종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 등 모두 300명이다. 특히 전문가 그룹에는 변호사, 의사, 경찰, 갈등조정전문가, 상담사, 전)인권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대병원, 119구급대원 대상 응급분만 전문 교육 실시
제주대학교병원이 119구급대원 대상으로 응급분만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제주대학교병원 공공의료협력팀과 권역모자의료센터는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오는 8월 7일과 28일 총 4회에 걸쳐 ‘응급분만 전문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도내 분만 가능 의료기관이 감소하는 등 지역 분만 인프라가 위축되는 가운데, 병원 도착 전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분만 상황에서 119구급대원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응급분만은 발생 빈도가 높지는 않지만 실제 구급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후변화 대응 국내 육성 만감류 노지 재배 가능성 검증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감귤 품종의 노지 재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대체품종 활용 과수 우리품종 특화단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경농협 농가주부모임, 관광객에 미니단호박 무상 제공
한경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7일 한경농협 하나로마트 출입구에서 지역을 찾은 관광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랑의 미니단호박 나눔' 행사를 열었다.회원들은 판포리 포구와 신창해안도로 등 한경지역을 찾은 관광객과 하나로마트 방문객 등 700여 명에게 미니단호박을 나눠주며 지역 농산물을 홍보했다.김양숙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나눔을 넘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고 소비 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에 힘을 보태는 한편, 관광객들에게 제주 농촌의 따뜻한 정을 전하는 지역 상생의 장이 됐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