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유성복합터미널 개장을 맞아 대전 수돗물 ‘이츠수’의 우수성을 알리는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8일부터 2월12일까지 16일간 유성복합터미널 내 ‘관광안내소’ 앞에서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츠수’ 시음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의 새로운 관문으로 자리 잡
대전시교육청이 22일 에듀힐링센터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교육부장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대전시교육감,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에듀힐링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대전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 사업을 살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교장, 교감, 교사 및 학부모, 변호사 등을 초청해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간 상호존중 문화를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에듀힐링센터는 에듀-카운슬러
올해 3월 27일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대전과 충북의 준비율이 높은 반면 세종과 대전의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복지부가 8일 밝힌 전국 229개 시군구 통합돌봄 준비상황을 보면 전체 시군구의 87.3%가 전담 조직을 설치했고, 91.3%는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또 신청·대상자 발굴까지 수행하는 시군구는 83.4%, 서비스 연계까지 수행하는 지역은 59.8%다.이러한 지표별 전국 시군구 평균 완료율은 81.7%로 평가됐다.지표별로 살펴보면 조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대덕세무서’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 구청장은 국세청이 2026년 직제 개편을 통해 대전지역에 세무서 1곳 신설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세무서가 대덕구에 신설되어야 하는 타당성을 설명했다. 대전의 세정 행정으로 현재 동구·중구를 관할하는 대전세무서, 서구를 관할하는 서대전세무서, 유성구·대덕구를 함께 관할하는 북대전세무서 등 3곳의 세무서가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북대전세무서가 담당하는 징수 규모는 대전 전체의 약 59%에 달하며, 1인당 세수 규모 역시 전국 상위권에 해당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7일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공동위원장을 맡은 박정현·박범계·장철민·박용갑·장종태·황정아 의원을 비롯해 염홍철·허태정 전 대전시장, 전·현직 지방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통합 추진에 대한 강력한 결의를 다졌다.특위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성장 방식을 다시 설계하는 ‘구조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가 균형성장 전략인 ‘5극 3특’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대전의 첨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과 도약의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삶 곳곳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올해 저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신 중심 도시 충청”을 완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대전의 도약은 곧 충청의 도약이며,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시대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2026년은 대전이 대한민국 중심도시이자 충청권 수부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대전은 국가 균형 발
대전도시공사가 2026년 경영전략을 선포했다. 시민 중심 경영혁신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중장기 경영 방향을 공식화한 것이다. 공사는 정책환경 변화와 도시 여건에 대응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고, 공사의 미래 비전과 실행 의지를 구성원과 공유했다. 또 시민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 대전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2026년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새 정부 국정과제와 대내외 환경 분석 결과를 반영해 기존 전략을 점검함으로써 변화된 정책 방향과 도시 여건에 부합하도록 전략을 수정
충북의 11월 생산과 소비가 증가했다.30일 충청지방통계청의 11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8.6% 증가했다.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통신, 전기장비, 전기·가스·증기업 등에서 증가했으나 기계·장비수리, 화학제품, 식료품 등에서 감소했다.소비도 증가했다. 11월 충북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6.9로 전년동월대비 4.1% 증가했다.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는 11.6% 감소했다.대전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9% 감소했다. 의료정밀광학, 음료, 금속가공 등에서 증가했으나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유성복합터미널 개장을 맞아 다음 달 12일까지 터미널 내에서 대전 수돗물 ‘이츠수’ 시음회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대전의 새로운 관문인 유성복합터미널을 찾는 이용객에게 대전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점포 입점 전 여객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상수도사업본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통로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터미널 이용객에게 ‘이츠수’와 홍보 리플릿을 함께 제공한다.시음 행사를 통해 대전 수돗물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알려 음용률을 높이겠다는 취지다.특히 대전시 공식 캐릭터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홍
최근 논의되는 충청특별시 논의의 출발점은 분명하다. 충남과 대전의 행정 통합 논의에서 시작되었고, 이후 논의의 범위가 확장되며 ‘충청특별시’라는 이름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 확장 과정에서 충청 전체를 포괄하는 구조적 설계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충청이라는 이름은 상징이면서 동시에 구조적 의미가 있다. 충청은 충주와 청주에서 출발한 이름이며, 애초부터 어느 한 도시의 확장이나 단일 중심을 전제로 하지 않았다. 충청이라는 명칭 자체가 두 축, 복수의 중심이 함께 작동하는 구조를 전제하고 있다. 이는 과거의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6년 운문면정 보고회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부가 이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운문면 새마을부녀회는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고, 운문면 신원발전위원회 박대근 위원장은 고향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가 국제 무대에서 ‘K-뷰티’의 자존심을 세웠다. 29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뷰티융합과가 최근 열린 ‘제24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참가자 전원 입상이라는 진기록과 함께 대학부 최고상인 ‘서울시 그랑프리상’과 최우수 기관상을 동시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뷰티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입증했다. 월드뷰티아트협회가 주최하는 이 공모전은 미국, 파키스탄, 미얀마,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러시아 등 여러 국가들과 교류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일반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대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가수 겸 배우 차은우에 대해 한국납세자연맹이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그를 비호했다.29일 납세자연맹은 보도자료를 내고 "조세회피는 납세자의 권리"라며 "납세자가 조세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세금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조
‘iM뱅크는 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식’을 갖고, 대구적십자사 및 경북적십자사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총 1억원의 성금과 도시락을 기탁했다. 전달한 성금은 대구·경북지역 재난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또 이날 지원한 도시락은 조손가정·독거노인·다문화가족·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사진=iM뱅크 제공
포항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참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 28세대에 밑반찬과 간식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정연학 중앙동장과 김연호 위원장도 직접 배달과 안부확인에 동참했다. 참나눔 봉사활동은 후원업체가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간식을 제공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이를 직접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는 지역의 대표 복지활동이다. 이번 배부 대상은 밑반찬 20세대, 간식 8세대로, 위원들은 대상자들의 생활상황을 살피며 따뜻한 말 한마디로 정을
대구시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 효과는 높이고 시민 불편은 줄이는 ‘탄력적 입산통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월에 경계 단계가 발령된 것은 역대 처음으로, 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대구시가 최근 10년간 대구 지역 산불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134건 중 절반에 가까운 65건이 입산자 실화로 나타났다. 특히 산불은 시민 왕래가 잦은 주 등산로보다 인적이 드문 샛길에서 주로 발생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불편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