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사리면이 30여년간 시달렸던 심한 악취에서 벗어난다. 군은 159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사리면 하도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아 사리면 사담리 하도마을 일대 2만7419㎡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무분별한 개발과 축산시설 밀집 등으로 훼손된 농촌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불편을 줄여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을 조성한다. 군은 54억5500만원을 들여 사업대상지의 축사 3곳, 폐축사 1곳, 장기 방치 건물 1곳 등 1만4948㎡를 단계적으로 정
충북 음성군은 농촌 유휴시설을 활용해 청년 창업카페를 조성한다.군은 맹동면 쌍정리 옛 맹동대기소를 리모델링하는 ‘농촌 유휴시설 활용 지역 활성화 사업’ 시행계획을 승인하고 다음달 착공한다.이 사업은 방치된 농촌 유휴시설을 청년과 귀농·귀촌인의 창업 공간,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바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5억5000만원을 확보했다.옛 맹동대기소는 지상 1층, 건축면적 109㎡ 규모의 청년 거점 공간이다. 군은 공정한 운영자 선정을 위해 청년카페 창업 평가
충남 금산군은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의 공공기능 회복과 원활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6월 30일까지 구거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 운영은 구거 내 무단 점용시설, 불법 구조물 및 적치물 등으로 인한 배수 기능 저하와 재해 발생 위험을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공성 회복을 위해 추진된다. 신고 대상은 관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구거에 설치된 불법시설이며 기간 내 자진 철거 또는 자진 신고에 참여하는 경우 철거 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행정컨설팅 및 변
충남 예산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계절근로 관련 법령 및 운영지침 준수 여부를 비롯해 근로계약 이행 상황, 숙소 및 생활환경, 권익 침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올해 군에는 382개 농가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기관인 삽교농협에 총 1916명의
충남 홍성군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시기가 기존 11~12월에서 6~7월로 변경됨에 따라 오는 7월 1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익년도 사업 신청기간이 기존 11~12월에서 6~7월로 변경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지침 개정에 따라 신청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예년과 달라진 일정에 대한 농업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충남 당진시는 지난 10일 송산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 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낙농진흥회가 추진하는 ‘0.1원의 따뜻한 온정 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돌봄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낙농진흥회장,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4개 집유조합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탁을 통해 지원되는 물품은 총 9700만원 상당의 우유 15
 충남 예산군은 지난 9일 추사홀에서 농촌 지역의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클린농촌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인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클린농촌단을 구성하고 참여 단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클린농촌단은 12개 읍면 주민 254명으로 구성됐으며, 농로와 하천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활동
고양시가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양시는 노후 농업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사업'에 대한 접수를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2년 12월 31일까지 생산된 노후 경유 농업기계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총사업비 4400만 원을 투입했으며 지원 금액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기준에 따라 기종 및 규격별로 차등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8월 31
충북 진천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유기질비료의 적기 공급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 표준사업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신청 시기가 기존 사용 전년도 11~12월에서 6~7월로 대폭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농가가 필요로 하는 시기에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경영정보시스템 ‘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충북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과 품목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돼 보은 사과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이 강화됐다. 수출검역단지 지정은 수출 대상국의 검역 기준에 맞춘 선별·포장·위생관리 체계를 갖춘 시설에 부여된다.  이번 지정으로 보은군 APC는 수출용 사과에 대한 검역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돼 까다로운 해외 검역 절차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군 APC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수출전략지원사업을 통해 황금사과 품종인 ‘시나노골드’ 5.4톤을 베트남에 수출해 현지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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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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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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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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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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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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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35년 공공시설물 내진율 100% 목표
정부가 베네수엘라 강진을 계기로 국내 지진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특히 공공시설물 대상 2035년까지 내진율 100% 확보를 목표로 내진보강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규모 7.2와 7.5의 연속 강진을 계기로, 최근 ‘베네수엘라 지진 관련 전문가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베네수엘라 지진 발생 원인과 현황 분석 및 국내 지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해외 강진 발생 동향 ▲지진·지진해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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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문화관광이벤트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 도모한다
서귀포시는 각종 문화.관광.체육이벤트와 지역상권 소비 활성화를 연계하는 ‘모바일 스탬프 - 상권 자율할인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이벤트는 지역 문화행사.축제.체육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을 자연스럽게 인근 상가로 유도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운영기간은 지난 4월 25일부터 시작해 11월 7일까지이며, 금토금토 새연쇼를 비롯해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야해페스티벌, 칠십리 축제, 대형 체육행사 등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행사와 연계해 운영한다. 이벤트는 원도심 상점가인 칠십리음식특화거리, 명동로·이중섭거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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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지율, 긍정 46.5% 부정 49.5%……6주 연속↓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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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숲속 그린 스마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비 21억 투입
서귀포시는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쉼터와 산책로를 갖춘 공원형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숲속 그린스마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정돈되지 않은 임야 부지를 활용해 숲속 분위기의 친환경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주차장 내에는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함께 배치해 임산부,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총 53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며,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또한, 서귀포시는 태양광 발전시설과 ESS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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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경험하는 롱제비티 라이프 '파크로쉬 서울원'
최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롱제비티'가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가치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롱제비티는 특정 세대를 위한 개념을 넘어, 전 세대가 주목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웰니스가 젊은 세대에게도 '가끔 하는 활동'이 아닌 '일상의 개인화된 실천'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건강을 잃은 뒤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