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 파문을 계기로 치안 불안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의용소방대가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안전지킴이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도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여행길을 지키는 ‘지역 밀착형 안전지킴이’를 오는 7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의용소방대 확대 운영의 핵심은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화재·재난 현장 지원에서 한 걸음 더 확장해, 평상시에는 생활권을 순찰하고 위급한 순간에는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는 ‘움직이는 지역 안전망’으
법인보험대리점 토스인슈어런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방식으로 명절을 보내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추석 연휴 라이프스타일 맞춤 보험 가이드’를 17일 공개했다.최근 명절을 지내는 방식이 고향 방문 외에도 해외여행을 떠나거나, 나홀로 휴식을 취하며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점차 다변화되는 양상이다. 이에 토스인슈어런스는 각양각색의 휴가 방식을 반영해 보험 점검 포인트를 세분화해 제안했다.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족’은 장거리 운전과 빈집 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필수다. 꽉 막힌 귀성길
제주올레길을 혼자 걷는 탐방객은 출발 전 제주올레 콜센터에 탐방 계획을 신고하면 탐방 중 1시간 간격으로 안전 확인 전화를 받을 수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올레길 탐방객 실종사건 등을 계기로 도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제주올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주올레 콜센터 이용 안내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제주올레 콜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기관으로, 올레길 탐방에 필요한 종합정보와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주요 서비스는 △나홀로 여행객 사전 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 파문을 계기로 확산하고 있는 치안 불안 우려를 해소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섰다.제주도는 2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9월 월간정책회의를 ‘안전제주 전략회의’로 전환해 개최하고 분야별 안전대책 추진 상황과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위성곤 도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최근 실종사건과 치안 불안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서 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까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안전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 도민의 일상뿐만 아니라 제주 관광과 지역경제
경기도 먹거리광장이 추석을 앞둔 23일 홀로 명절을 보내는 1인 가구를 위한 사계주방 ‘나홀로 추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계주방은 계절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몽골 홉스골주, 말 문화·산업 교류 확대
□두 기관 렛츠런파크 서울서 지난 19일 양해각서 체결 한국마사회와 몽골 홉스골주가 말문화와 말산업을 중심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마사회는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몽골 홉스골주와 ‘말문화 및 말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돈도브 푸레브도르지 홉스골 아이막 의회 의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한라산둘레길 안전관리 강화…10~11월 합동점검
한라산둘레길을 찾는 탐방객이 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숲길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3일 안전산행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네팔 홍수 피해 주민 돕기 성금 모금
서귀포시는 27일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공직자 대상으로 구호성금 모금을 총 910만 원을 모금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연을 만드는 문예회관’으로 도약..창작뮤지컬 ‘환상교향곡’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7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6 문예회관특성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기획·제작한 창작뮤지컬〈환상교향곡〉을 오는 10월 17일 오후 7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에이전트 결제…왜 XRP보다 리플 USD를 선택했나
XRP 레저 기반 자율형 AI 에이전트 결제에서 리플 USD가 XRP를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L AI 허브 데이터는 24시간 정산에 XRPL 인프라를 쓰는 AI 에이전트들이 네이티브 암호화폐보다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을 대규모로 더 선호하는 흐름을 보여줬다.온체인 결제 활동을 보면 직접 청산 결제의 사상 최고치와 최근 30일 추세 모두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이 우위를 보였다. 반면 네트워크 고유 암호화폐인 XRP 거래량은 최근 일주일 동안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2시간전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