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금산읍은 행정복지센터에 조성된 사계절 꽃 피는 정원의 모란이 만개했다. 이 시설은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사계절 내내 생기 넘치는 도심 경관을 만들고자 지난해 조성됐다. 읍은 주민과 방문객을 위해 이곳에 다채로운 계절 꽃을 식재함으로써 일상 속 휴식과 금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영산홍과 모란이 차례로 만개하며 화사한 봄의 정취를 완성하고 있으며 선명한 붉은빛과 분홍빛 꽃들은 행정복지센터 건물 외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한층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정원 내부에는
  충남 금산군은 지난 27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을 통해 벽을 허물고 하나 되는 사회통합형 체육 공간 반다비체육센터의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윤춘섭 금산군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내빈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 시설은 지역 장애인 체육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서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돕고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조성됐다. 군은 지난 2019년 공모사업 선정 이후 총사업비 237
충남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수련관 소교육장에서 청소년국가인증프로그램 ‘내 고장 사랑하기 삼 봤다!’를 성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교 3~6학년 1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특산물인 인삼의 역사와 가치를 바로 알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소년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생생한 현장 체험 중심으로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 금산인삼의 역사 탐구에 나서며 전문가 해설을 통해 인삼의 유래·효능과 금산 인삼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유를 학습했다. 또 직접 새싹인삼을 화분
충남 금산군은 지난 6일부터 시작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이 일주일 만에 62.3%에 도달했다. 지난주 시행 첫 주 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용했으며 이후 일정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일과시간에 읍면별 신청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 외에도 읍면별로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신청서 접수를 시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 접수도 추진 중이다.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중동발 분쟁에 따른 에너지·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군민을 실질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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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인삼 연작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기후변화 대응 인삼 생산자재 지원에 나선다. 총사업비는 1억2000만원으로 50%가 보조 지원되며 지원 대상은 금산 지역 내 주소를 둔 인삼 재배 농업인 및 법인·작목반 등으로 대상 농지는 금산군 및 충남도내에 있어야 한다. 군은 인삼의 고온 피해 예방과 토양 지력 증진, 병해충 관리 및 작물 면역력 강화를 위해 차광망, 유기농업자재 등 생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차광망 10a당 40만원, 유기
충남 금산군의회는 지난 21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제337회 임시회 일정을 지난달 30일 마무리했다.이번 회기 동안 의회는 군민 생활 안정과 직결된 주요 안건 처리와 함께 행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 ‘금산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금산군 선정 촉구 건의안’이 가장 비중 있게 다뤄지며 최종 의결됐다.의회는 조례 제정을 통해 전 군민 대상 지역화폐 지급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충남 금산군의 인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 3월에도 의미 있는 상승 곡선을 그리며 지역 활력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3월 말 기준 금산군 주민등록 인구는 4만8853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 2월 말 4만8741명 대비 한 달 사이 112명이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3월 말 기준 88명이 늘어나며 반등을 기록했던 흐름이 올해도 이어지며 2년 연속 인구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입을 통한 대안교육 활성화가 이번 인구 증가를 이끈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은 관내 대안교육기관의 교육 환경을
충남 금산군은 오는 9월까지 금산군 전역의 지명의 정비를 위해 마을별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번 지명 정비는 일반적으로 사용하거나 지도상 표기되어 있으나 고시가 돼 있지 않은 미고시 지명에 대한 조사를 통해 정확한 지명을 제정해 지명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 앞서 군은 문헌조사를 통해 지명을 결정했으며 해당 지역의 마을 이장과의 협의를 거쳐 해당 지명에 관해 마을별로 지명의 유래, 위치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금산군지명위원회
금산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27일 금산군장애인복지관 일원에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금산군지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
금산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활성화하고 주민참여단의 정책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4월 29일 부여군을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시행했다. 이날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주민참여단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 정책 공유를 통해 주요 내용을 확인했다. 또한, 부여군주민참여단이 직접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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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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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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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시행
서귀포시는 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위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 노인 주간보호기관은 22곳이지만 가족 입원이나 출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한 ‘단기보호시설’은 전무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서귀포 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 시설 내 수면실 확충 및 정원 변경 등 노인 틈새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원 등급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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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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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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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블레이㈜, 산학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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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는 8일 오전 교내 정보관 회의실에서 미용·의료기기 개발·제조 전문기업인 블레이㈜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에스테틱 산업 분야를 선도할 실무형 K-뷰티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블레이㈜ 채혜지 본부장과 이용택·박상준 이사, 손지혜 대구총괄과 영진전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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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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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모이고 마을이 살아난다"… 봉화군, '농촌 재생'으로 그리는 새로운 미래 "봉화의 재탄생, 농촌 소멸을 넘어 '살고 싶은 명품 도시'로 가속도" "거점은 단단하게, 주민은 즐겁게... 봉화군 '농촌 혁신 3대 축'으로 활력 수직 상승" "도시 부럽지 않은 봉화의 내일, '행정문화복합센터'가 농촌 부활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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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행정돌봄복합센터_ 경상북도 봉화군이 대대적인 농촌 정비 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 혁신도시'로 급격히 탈바꿈하고 있다. 과거 인구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침체를 겪던 농촌 지역이 이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그리고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라는 세 개의 강력한 축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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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우 구좌읍.우도면 후보 “농어민 생존권 지킨다...물류비 지원조례 제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후보가 10일 1호 공약으로 ‘1차 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물류비 지원 조례 제정’을 발표했다.출마 선언 이후 첫 정책 발표에서 ‘농어민 생존권 보전’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는 그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구좌·우도 지역의 가장 큰 위기로 1차 산업의 붕괴 가능성을 꼽으며, 기후 위기에 따른 작황 부진과 농자재·물류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구좌읍의 주력 품목인 당근·무·마늘·양파 등 월동채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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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제1회 검정고시 4명 전원 합격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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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평생학습행복관이 운영하는 검정고시 대비 프로그램이‘학습자 전원 합격’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청도군은 고등학교 졸업학력에 도전한 성인학습자 4명이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의 주인공들은 50~70대 학습자들로,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배움의 길을 걸어온 끝에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