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추부면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관내 무더위쉼터 및 영농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영농활동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마을 단위의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면은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금산군 남이면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28일 흑암1·2리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올해 다섯 번째로 시행됐으며 단순한 일회성 방문을 넘어서기 위해 현장에서 이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긴밀히 머리를 맞대며 숨은 위기가구를 입체적으로 발굴했다. 현장을 찾은 남이면 직원들과 남이면
  충남 금산군은 지난 5일 금산읍 충령사에서 실시된 금산교육지원청의 충령사 견학 및 참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설 안내와 현장 지원 등 행정적 협조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충령사를 견학하고 참배하며 나라사랑 정신과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령사는 금산군 출신 순국지사와 전몰군경, 파월장병 등 총 596위의 호국영령을 모신 현충시설로 지난 1963년 건립
충남 금산군 지역 초교생 21명, 중학생 19명 등 총 40명이 지난 23일 여름방학 해외어학연수를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 추진하며 8월 19일까지 일정으로 필리핀에서 진행된다. 연수비는 학생당 395만원으로 군이 295만원을 지원하고 학생은 100만원을 부담한다. 학생들은 개인별 영어 수준에 맞춘 10교시 집중 영어수업을 비롯해 현지 학교 방문, 마닐라 시티투어 문화체험, 진로·인성교육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언어 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함께 키울 예정이
지난 14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금산군 곳곳에서 훈훈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금산읍·제원면·추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 금산군지회가 힘을 모아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에 나선 것이다.이날 금산읍 장용선 민간위원장이 이끄는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력이 쉽게 떨어지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400가구를 직접 찾았다. 위원들은 삼계탕과 나박김치를 손수 들고 가가호호 방문해 음식을 전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냉방시설까지 꼼꼼히 살피며 안부를 나눴다.장 위
충남 금산군이 오는 8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는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제 사업 축산분야 신청 알림에 나섰다. 대상자는 지난 2014년 12월 12일 이전 염소를 키운 농업인이다. 신청은 금산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자유무역협정피해보전직불제사업 시행지침의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 후 농장 소재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농정과 축산경영팀 또는 거주지 읍면
  충남 금산군 제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혹서기를 맞아 지난 28일 지역 내 보훈대상자 13가구에 쿨매트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추진됐다. 협의체는 이번 지원을 통해 무더위에 취약한 보훈가족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 주민들이 더 따뜻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박지효 제원면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들께서
  충남 금산군 금산읍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금산읍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랑의 생수 나눔에 나선다. 지난 23일 이장협의회는 생수 3000병을 기증했으며 읍은 청사 내 냉장고를 설치해 방문 주민과 민원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상문 회장은 “작은 생수 한 병이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 곁에 가까이 다가가는
충남 금산군 제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지역 내 35개 경로당에 두유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윤순용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활력을 더하기 위해 두유를 전달했다”며“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박지효 제원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금
충남 금산군 복수면 소재 뮤지엄비카페는 지난 14일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수박따기 체험 수익금으로 마련한 성금 90만5000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수박따기 체험은 오 대표가 직접 재배한 수박밭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수박을 수확하고 농촌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수박을 따고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으며 체험비 전액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된다는 취지에 공감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복수면지역사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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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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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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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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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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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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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성폭행·살해한 장재원 상고 취하··· 무기징역 확정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도심에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고를 취하해 2심에서 받은 무기징역이 확정됐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장씨는 지난달 14일 대법원에 상고 취하 의사를 밝혔다.다만 무기징역을 구형했던 검찰은 상고하지 않았다.대법원이 사건을 접수해 상고 이유 등 법리 검토를 개시했으나 장재원은 지난달 돌연 상고를 취하했다.장씨는 지난해 7월 29일 오전 6시 58분쯤 경북 구미 한 모텔에서 전 여자친구인 A씨를 살해할 것처럼 협박해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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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강화군 시골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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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시골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강화유니버스 라운지와 강화군 일원에서 ‘2026년 강화군 뉴 로컬 캠프’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웰컴 투 시골 캠프’ 1회차를 운영했다.수도권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도시를 벗어나 강화의 생활문화와 주민 공동체를 직접 경험하고, 강화에 정서적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군은 군내 내국인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외국인 인구가 2019년 859명에서 2025년 1,397명으로 증가한 점에 주목해, 외국인 유학생을 강화의 새로운 관계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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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전남에서 만드는데, 혜택은 왜 기업부터인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풍부한 전력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재생에너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춰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제시되고 있다.방향은 맞다. AI 산업도, 반도체도, 미래 모빌리티도 결국 전력이 경쟁력이다. 전력이 풍부한 전남광주가 이를 산업 발전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하지만 한 가지 질문은 남는다.전기가 풍부한 지역이라면, 그 혜택은 왜 기업부터 논의되는가.전남은 전국 최고 수준의 전력 생산지역이다. 지역에서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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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 성수동 입증... 아이도, 10대도, 어른도, 외국인도 성수로!
서울 성수동이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몰려드는 대세 '핫플'임을 증명했다.서울교통공사가 11일 2026년 상반기 권종별 승차 인원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지하철 성수역은 청소년과 일반 이용객 증가 인원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어린이도 증가 인원 2위에 오르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성수동의 인기가 지하철 이용에서도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성수역 청소년 승차 인원은 34만920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만9069명 증가했다. 일반 승차 인원도 890만2747명으로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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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협, 양서농협에 1,000만원 상당 콩 영농기계 전달
이천농협은 도시농협과 농촌농협 간 연대를 통한 ‘도농상생’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이천농협은 지난 4일 오전 11시, 양평 양서농협에서 ‘도농상생 영농자재 전달식’을 열고, 콩 재배에 필요한 1,000만원 상당의 영농기계를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농가경영비 급등과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부담을 나누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이천농협은 지난 7월 31일 여주 금사농협에 1,000만원 상당의 병해충 방제 자재를 지원한 데 이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