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경상북도, 구미시와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MOU 체결 현장에는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 김장호 구미시장,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참석했다.삼성SDS는 구미시에 60메가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지난 2024년 12월 삼성전자로부터 취득한 옛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 부지에 들어서며, 신규 건립을 위해 4273억 원이 투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