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충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춘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도로 유지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됐으며, 홍성군은 군도 3호선, 군도 5호선, 군도 7호선 등 총 3개 노선 11.8km 구간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평가 항목은 포장도 및 구조물 보수 상태, 배수시설 및 도로표지 정비 실태 등 현장평가와 유지보수 예산 확보, 도로 관련
3주전
청라하늘대교 인근 구간에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법무법인 지음은 인천 중구가 내달 1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이동소음 규제지역 개정고시' 내용 중 일부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재까지 1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고시는 공동주택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및 중구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에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5데시벨을 초과하는
동부건설이 대형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 연이은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동부건설은 충청권과 강원 태백권을 연결하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이 공사는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동막리에서 자작동까지 총연장 6.3km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주요 공종은 교량 6개소와 터널 2개소 등으로 구성된다. 총 공사금액은 2,779억원이며, 동부건설은 70%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는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84개월이다.제천~영월 고속국도는 충청권과 강원 남부·태백권을 잇는
표선문학회가 지난 14일 저녁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2리 생거리포구에서 마을 순회 시화전 '에염'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세화1리 돌담길에서 열린 시화전에 이은 두 번째 마을 순회 시화전이다. '에염'은 제주어로 '옆', '곁'을 뜻하는 말로,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문학을 나누고 지역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가 열린 생거리포구는 아름다운 노을 풍경으로 알려진 세화2리의 명소이자 제주올레 4코스 구간에 위치한 곳이다. 이날 시화전은 노을이 물드는 저녁 시간대에 진행돼 문학과 자연이 어
우기철 집중호우에 따른 갑작스러운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도심하천 진입 차단시설을 정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홍보 대책이 추진된다. 11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도심하천 진입로에 설치된 차단시설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조치를 실시하고, 우기철 하천의 위험성과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면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도 병행 중이다. 하천 친수시설 이용자가 많은 주요 구간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우기철 하천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도 높이고 있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집중호우
충남 당진시가 시민들의 대표적 산책로인 당진천변의 가로수 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왕벚나무 방제 작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당진천변 왕벚나무 방제사업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발생하기 쉬운 돌발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수목의 생육 환경을 지키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 방제사업은 여름철 가로수 잎을 갉아 먹어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미국흰불나방‘의 확산을 집중적으로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방제 대상 구간은 당진천변 7km이며, 해당 구간에 식재된
서울지하철 역사 내 교통 약자용 철제형 수동문이 플랩형 자동개집표로 개선될 전망이다.서울교통공사는 역사 내 철제형 수동문 형태의 교통약자 통로와 장기 사용 개집표기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하철 이용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걸로 기대된다.공사는 서울지하철 1~8호선 전체 559개소의 교통약자 이동 통로 중 5~8호선 구간에 마지막으로 남은 39개역의 철제형 수동문 49개소를 철거하고 플랩형 자동 개집표기로 교체한다고 1일 밝혔다.현재 사용되고 있는 기존 철제형
충북 단양강변이 붉은 장미로 물들며 초여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단양군 단양읍 강변에 조성된 장미터널이 최근 만개하면서 단양의 대표적인 꽃길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고등학교 앞에서 시작해 단양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장미터널은 약 1.2km 구간에 걸쳐 조성된 도심 속 산책 코스다. 장미가 절정을 맞은 현재 산책로 곳곳에는 붉고 화사한 장미가 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단양강을 배경으로 활짝 핀 장미꽃은 보는 순간 발걸음을 멈추게 할 만큼 강렬한 풍경을 선사하고 있으며 장미터널 곳곳은 사진
서귀포시가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야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한 ‘원도심 야간조명 설치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26년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3억 원이 투입됐다. 서귀포시는 원도심의 주요 상권인 중앙로와 중정로 일대 총 1.03km 구간에 걸쳐 81개의 야간조명을 새롭게 설치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시설물을 세우지 않고 기존 가로등의 등주를 적극 활용해 시설물 난립을 방지했다. 지난 2월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주변 상점가
세계자연유산 만장굴이 29개월의 정비를 마치고 오는 30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 탐방환경개선 종합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29일 재개방 기념행사 개최 후 30일부터 만장굴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종휴 선생 탄생 100주년이자 만장굴 발견 80주년이 되는 해에 맞춰진 재개방이다.방문객은 이전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만장굴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 만장굴 전 구간에 관람 데크가 설치됐고, 낙석이 발생했던 위치와 위험도가 높은 구간에는 안전시설물이 설치됐다.동굴 내부 조명은 기존보다 밝기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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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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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6일전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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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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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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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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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농심·오비맥주, 소비자 공략 총력전…속도·맛·경험 잡는다
식음료업계가 배송 서비스 고도화와 신제품 흥행, 제품 리뉴얼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 구매 편의성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하며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음료는 공식 온라인몰인 진로토닉몰에 빠른배송 서비스 '내일온'을 도입했다. 내일온은 고객이 당일 주문한 상품을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소비자들이 상품 탐색 단계부터 배송 가능 여부와 주문 마감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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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지원청 포도농가 찾아 일손돕기
충북 보은교육지원청은 22일 군내 한 포도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상현 교육장과 직원 20여 명은 포도나무 순치기 작업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보은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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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AI와 게임 경쟁력 동시 강화…인재 발굴·신규 콘텐츠 확대
넥슨이 인공지능 기반 게임 개발 인재 육성과 주요 게임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 AI를 활용한 대학생 게임 제작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마비노기 모바일'에는 대규모 시즌 업데이트를 적용한다.22일 넥슨은 '2026 넥슨 대학생 게임잼 재밌넥'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재밌넥은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제한된 시간 안에 게임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는 AI 네이티브 게임잼을 표방하며 운영 방식 전반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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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원생 문화 감수성 육성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22일 영동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위한 ‘감고을 문화예술공연’을 열었다. 공연은 그림, 이야기, 라이브 음악이 결합된 융복합 예술 형태로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유아들이 문화적 자극을 받고 정서적 만족감을 채우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린이가 질 높은 문화 혜택을 누리며 자랄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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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방문객 지역상품권 환급제 확대
충북 보은군은 7월 1일부터 탄부면 보은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외지 방문객 이용료 일부를 결초보은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외부 방문객들의 자역 내 소비를 늘려 지역 상권에 활력이 돌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시책이다. 방문객이 보은파크골프장에 이용료 5000원을 내면 3000원을 결초보은상품권으로 환급해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 둔치에 조성된 36홀 규모 보은파크골프장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난이도 코스를 갖춰 전국 동호인들의 발길이 늘고있다. 지난해 2만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