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무주군이 필리핀 출신 농업 분야 계절 근로자들을 6개 읍면 영농현장에 본격 투입한다. 지난 13일부터 투입된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41명으로 이후 결혼이민자 초청 등의 형태로 무주군에 입국할 예정인 농가형 계절근로자까지 합하면 총 921명의 계절근로자들은 11월까지 사과 과원을 비롯해 시설하우스, 복분자블루베리 농장 등 영농현장에 투입될 예정이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속가능한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공약으로 세종국제영어마을 조성 계획을 23일 발표했다.그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이 증가하고, 가정의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가 확대되고 있다”며 “공교육 내에서 영어교육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공공형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세종국제영어마을은 수익 창출이 아닌 공공성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안 예비후보는 “이 사업을 통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
충북도가 청소년 인구 감소세에 대응해 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습·문화·휴식이 결합된 `체감형 청소년 정책'을 추진한다.14일 도에 따르면 도내 청소년 인구는 지난 2021년 25만4519명에서 올해 22만8223명으로 10.5% 감소했다.이에 도는 총 82억30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청소년들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사업별로 보면 △청소년육성기금 전출금 50억원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5억원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23억원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 9억원 △고립·은둔·취약계층
농협 충북 옥천군지부는 13일 옥천읍 삼청리 한 복숭아 농가에서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과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농협 옥천군지부·옥천농협 직원 및 고주모 회원 등 20여명이 참가해 지역 농가의 풍년농사를 뒷받침 할 영농지원 발대행사를 갖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는 일손지원 봉사활동에도 나섰다.현석환 지부장은 “농협은 매년 반복되는 영농철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력중개센터를 통한 유·무상 인력 모집 및 중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사회봉사명령자 중개,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NH농협 당진시지부와 대호지농협은 지난 7일 대호지농협에서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과 농심천심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영농지원 발대식과 농심천심운동 캠페인은 농협중앙회와 농협은행, 대호지농협 임직원과 공공형 계절근로자 40여명이 함께하였으며 영농철을 맞아 농촌 현장 지원에 나섰다.농심천심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농업의 소중함을 국민과 함께 나누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범농협 실천 운동이다.대호지농협은 농촌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합천군의회는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제297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회기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4건, 규칙안 2건 등 총 20여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특히 추경 심사는 지난해 발생한 극한 호우 피해에 따른 재난 복구· 예방 사업 및 군민 복리 증진 사업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감안하여 원안 가결했으며, 당초예산 대비 1373억원이 증액된 1조257억원의 예산을 확정했다.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문숙 의원은 공공형 키즈카페 설치를, 이한
김천시가 라오스 비엔티안을 출발해 지난 26일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이 1차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 김천시와 농협 김천시지부가 추진 중인 농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라오스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한 계절근로자를 농가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100명을 도입할 계획으로 1차 30명과 2차 30명이 입국해 4월부터 60명이 우선 운영되며, 이후 3차로 40명이 추가 입국해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입
대전 동구가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식 및 체험행사를 했다. 다음 달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드림캠퍼스 개관식에서는 교육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세계문화 테마 체험 프로그램, 버츄얼큐브 체험형 미디어실, 인생네컷 등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교육기회 확대 및 교육 경쟁력
인공지능 시대 전력 다변화 필수···청정 수상태양광 부각농지 훼손↓물관리까지···공공형 재생에너지 모델로 부상농어촌공사 유지·관리 수상태양광 이익 농촌 유턴·재투자 대호호·고흥호·효촌지구 농어촌공사 관리 모범 사례 주목인공지능 확대와 데이터센터 집적이 본격화되면서 전력 공급 체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전력 확보는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로 떠올랐고,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은 발전원 다변화 필요성을 키우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예비후보가 "제주월드컵경기장 내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임 예비후보는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실내 공간이 절실하다"며, "접근성이 뛰어난 제주월드컵경기장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육아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실내 놀이터는 민간 시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공이 책임지는 보육 모델"이라며 △아이들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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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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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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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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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도의원 민주당 경선, 박호형-강동우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을 지역구 지역 2개 선거구 경선 결과 현역 의원과 교육의원 출신 후보가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민주당 제주도당은 23일 오후 5시30분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와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일도2동 선거구에서는 박호형 후보가 김희현 후보를 누르고 3선에 도전하게 됐다.구좌.우도면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후보가 원성현를 상대로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공천 확정 선거구는앞서 실시된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 ▲제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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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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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 현장 출동해 변사자 금목걸이 절취한 검시관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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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 현장에 출동해 변사자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검시 조사관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김기호 판사는 27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검시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20일 오후 3시10분경 인천 남동구 만수동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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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민선 9기, 3000억원 이상 민생 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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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 지역경제의 핵심축인 골목상권과 1차산업을 살리기 위해 민선 9기에서 3000억원 이상의 민생 추경을 편성하겠다고 27일 밝혔다.위 후보는 “3000억원 이상의 민생 추경으로 실질적인 고유가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화폐를 통한 민생지원금으로 골목상권에 도움을 줘야한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지원책으로 농어업부터 관광산업에 이르기까지 제주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침체된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주형 소상공인 인력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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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비례대표는 진보당 찍어야 거대 양당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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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 독식정치 견제를 위해 이번 선거에서 투표용지 4장 중에 3장은 지지하는 후보에게, 나머지 비례대표 투표용지 1장은 진보당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김 후보는 “제3당 진보당에 한 표를 주면, 그 한 표가 제주 정치를 바꾼다”면서 “노동자와 농민이 도의회로 갈 수 있도록 진보당을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11년 동안 진행된 제2공항 갈등은 제주의 미래를 멈춰 세웠다”며 “그런데도 거대 양당의 도지사 후보들은 도민결정권인 주민투표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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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제16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광주은행은 지난 24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제16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제16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광주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청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홍보대사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단체복이 지원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팀과 개인을 선정해 별도의 포상도 제공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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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 비례 1번 고민정, 2번 임수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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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1번으로 고민정, 2번으로 임수필 후보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고민정 비례 후보는 조천읍 와흘리 출생으로 제주대를 졸업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제주도교육청 소속 돌봄전담사에 이어 현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고 후보는 “진보당의 정치가 모든 노동자들이 다치지 않으며, 행복한 노동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임수필 비례 후보는 남원읍 위미리 출신으로 울산대를 졸업한 뒤 울산 북구의회 의원, 울산 북구주민회 대표를 거쳐 현재는 진보당 제주도당 서귀포시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