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가 ‘우주항공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우주항공산업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를 내놓는가 하면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9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대정
경남도의회가 7일 김해 테크노밸리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 기업인들을 격려하면서 현장 상황을 듣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이날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주봉한 경남도의원 등이 참석해
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가 재무 악화, 부채 관리 역량을 둘러싼 검증 끝에 경남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다.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3일 안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청문위원들은 안 후보자가 경남개발공사 사장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공직자 출신인
‘선거용’이라고 비판 받던 ‘경남도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가 경남도의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심사 과정에서 국민의힘 도의원끼리도 논란이 이어졌지만 박완수 경남도지사 뜻이 반영됐다는 점이 공유되고 지방선거 분위기 등을 고려하면서 일부 내용이 수정됐다.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
노치환 경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안’이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됐다.노 의원은 29일 열린 도의회 429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노 의원을 비롯해 57명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다.정부가 2
경남도의회 의장단이 경남-부산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주민투표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투표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견해에 힘을 실은 것이다. 또한 광주·전남 정치권이 주민투표보다 시·도의회 승인 절차로 방향을 잡아 속도를 내는 것과 다른 분위기다.도의회 의장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5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지연을 규탄하고 조기 개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정부와 시행사는 개통 지연을 책임지고 모든 역량을 동원해 올해 안에 완전 개통을 보장하라”며 “광역철도망 구축은 행정통합 논의보다 앞서야 한다”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손덕상 도의원은 5일 오후 2시 김해시 신문동 소재 신문1지구 도시개발조합 사무실에서 주정영 김해시의원, 이선규 도시개발조합장, 시행사인 태우건설 김문철 대표이사, 도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신문1초 학교부지 매입을 위한 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조합에 따르면 신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29년까지 총 4,529세대가 입주하고 785명의 학생이 예상되는 대규모 택지 조성사업으로 「학교용지부담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일정을 시작하며, 집행부의 한 해 설계도를 점검하고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안건을 살피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문화복지위원회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제42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열고, 문화체육국·관광개발국·복지여성국·보건의료국 및 산하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 한편, 조례안 및 건의안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위원회는 이번 회기의 핵심 방향을 ‘2026년 정책 로드맵 검증’과 ‘민생 규제 및 지원 제도 정비’로 잡고, 각 분야별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손덕상 도의원이 「경상남도교육청 과밀학급 학교 통합지원 조례」를 발의, 이달 말 개최될 제429회 임시회에서 논의한다고 밝혔다.경상남도교육청 2025년 자료에 따르면, 경남은 총 16,589학급에 3,545학급이 과밀학급으로 15.3%의 과밀학급 비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전국 평균 16.8%보다 약 1.5%p. 낮은 수준이지만 급별, 지역적 편차가 매우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초등학교 0.9%, 중학교 37.7%(최고 장유중 3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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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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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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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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