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재단이 서울디지텍고등학교와 게임·AI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게임인재단은 지난 11일 서울디지텍고와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게임과 AI 등 디지털 분야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게임인재단이 전달한 발전기금은 우수 학생 장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게임·신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크래프톤은 장 의장이 지난 4일 인도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와 회담했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인도 게임·기술·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과 양국 간 협력 기회를 살폈다.회담에서는 인도에서 제작한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는 인도 정부가 추진하는 '비크시트 바라트'와 '인도에서 만들고, 인도를 위해 만들며, 세계를 위해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초반 흥행으로 매출 반등의 실마리를 잡았다. 장수 IP ‘서머너즈 워’의 매출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표 e스포츠 대회 ‘SWC2026’ 서울 월드 파이널까지 준비하며 게임과 글로벌 팬덤을 함께 끌어올리는 흐름이다.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주요 앱마켓 매출 상위권에 오르면서 새 수익원 확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제우스는 지난달 26일 출시 이후 약 18시간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고
삼성전자가 IFA 2026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AI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제품 성능을 나열하는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삼성 AI와 스마트싱스가 실제 생활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게임과 콘텐츠 제작 환경으로 풀어내는 것이 핵심이다.4일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를 운영한다. 이 공간은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삼성 AI 생태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삼성
슈퍼패스트는 게임 발굴·육성 프로그램 ‘슈퍼패스트 넥스트’의 최종 선정팀으로 트라이펄게임즈와 키메이커게임즈를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슈퍼패스트 넥스트는 잠재력 있는 게임과 개발사를 발굴해 투자와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00개 팀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지난달 열린 피칭데이에 참가했다.슈퍼패스트는 게임 완성도, 개발 역량,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 개발사에는 투자와 함께 퍼블리싱 등 사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트라이
농심이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로 꼽히는 ‘게임스컴 2026’을 통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신라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농심은 독일 쾰른에서 30일까지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신라면을 소재로 한 체험형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농심은 ‘신라면 팩토리’를 콘셉트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게임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부스에서는 펌핑게임과 토핑볼 등 간단한 게임 요소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FPS 신작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를 신규 입점작으로 확보하고 4일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사전예약은 9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등록만 해도 게임 재화와 할인 쿠폰이 즉시 지급된다.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란 2004년 국내 FPS 시장을 이끈 원조 '스페셜포스'를 개발사 드래곤플라이가 언리얼 엔진5로 다시 만든 정식 후속작이다.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사전예약 시작 사실을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는 스토브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과 사전예약 이벤트의 세부 사항은 스토브
피지컬AI 기업 NC AI는 자연어 대화로 사운드를 생성·편집할 수 있는 생성형 AI 오디오 플랫폼 '바르코 사운드'를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바르코 사운드는 게임과 영상,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오디오를 AI로 생성하고 편집하는 서비스다. 지난 1월 베타 서비스 출시 이후 오디오 생성 성능을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사와 사운드 디자이너 등의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추가했다.정식 버전에는 자연어로 사운드 생성과 편집 도구를 실행할 수 있는 '사운드 에이전트'가 새로 적
넥슨이 FC 모바일에 실제 K리그 선수들의 경기력과 활약을 반영한 ‘K리그 클래스’를 9월 17일 출시한다. 19일 안양, 20일 전주에서 실제 K리그 경기와 연계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넥슨이 모바일 축구게임 ‘EA SPORTS FC™ Mobile’에 올해 K리그 선수들의 실제 경기력과 활약을 반영한 신규 ‘K리그’ 클래스를 9월 17일 출시한다. 이틀 뒤부터는 안양과 전주에서 열리는 실제 K리그 경기와 연계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게임과 프로축구 현장의 접점을 확대한다.신규 클래스에는 현역 K리그 선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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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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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숭덕꿈터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 연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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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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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G 긴자,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 정통 일식 부문 수상
외식문화 선도 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의 정통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가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에서 ‘정통 일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가치와 만족도를 제공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조선일보가 후원한다.긴자는 맛과 공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으며 정통 일식 부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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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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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소식]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등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당직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을 비롯해 일자별로 지정된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한다. 국군양주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나무정원여성병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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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文 전 대통령과 통화…"국정현안 의견 교환"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청와대는 통화 사실을 전하며 "추석을 앞두고 안부와 덕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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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교수진 국가연구과제 선정…13억 2천만원 확보
상지대 교수진 4명이 2026년 국가연구과제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13억 2천만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이혁제 교수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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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억원 투입된 제주돌문화공원 "누구의 것인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돌문화공원을 도 직속기관에서 재단으로 전환을 검토하면서 사유화 논란이 불거졌다.21일 돌문화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가 돌문화공원을 재단법인으로 변경하도록 검토를 지시했다.도의 검토의견에 따르면 건물의 유지·관리는 관리소가 하되 전시·공연은 재단이 맡고, 이를 위해 재단 내 운영팀을 설치하라는 문서를 관리소에 보냈다.관리소 측은 재단 변경 시 공공의 자산과 기능이 특정 개인·집단의 영향력에 놓일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특히, 재단 전환 시 제주돌문화공원 조성 사업에 투입된 전체 사업비 1538억원 중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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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 부산국세청장, 동래시장 찾아 현장소통 “민생회복 세정지원 강화할 것”
부산지방국세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 동래시장을 찾아 세정 간담회와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래시장은 지난 2012년 9월 부산지방국세청과 자매결연을 맺은 곳으로, 343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다.이날 오상훈 부산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한 청 간부진들은 이창수 동래시장번영회장 등 상인회 관계자들과 면담시간을 갖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창수 번영회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과 전자신고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장 상인들이 많다”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무료 세무 상담과 지속적인 세정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