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탄소흡수원 확대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적극 지원할 2026년 춘기 파종용 산림종자를 각 지방 산림청 등 전국 18개 기관 및 단체에 공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현재까지 27수종 1167㎏을 공급했으며, 이는 축구장 약 1만550개 7530㏊ 면적에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물량이다.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공급하는 산림종자는 유전적으로 우수한 채종원에서 생산되며, 건조, 정선 등 종자처리의 기계화와 표준화된 품질검사로 국가가 철저히 관리하고 있는 고품질 종자이다.최근 산불 피해지 복구에 따른
HD현대중공업이 해외 발주 쇄빙전용선을 국내 최초로 따내며 북극항로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핀란드와 노르웨이 등 전통적 쇄빙선 강국과의 경쟁을 뚫고 수주에 성공하면서 관련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22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스웨덴 해사청과 3억4890만 달러 규모의 쇄빙전용선 1척 건조 계약을 맺었다. 이번 입찰에서 가격 경쟁력과 납기, 기술 수준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스웨덴대한민국대사관과 코트라 스톡홀름무역관의 지원이 더해지며 민관
삼성중공업이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와 미 해군 차세대 수송함이라는 두 개의 성장 축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에 못 미칠 전망이지만, 하반기부터 외주 건조 물량 반영과 도크 재가동이 맞물리면서 실적 반등에 나설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에서 FLNG 프로젝트 규모가 확대되고, 프로젝트의 수주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향후 1~2년 내 수주가 기대되는 FLNG 프로젝트는 기존 대비 연간 생산량이 2
충북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8일 단비가 내릴 전망이다.27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충북 중·북부 지방에 5~10㎜의 비가 내린다. 남부에도 5㎜ 미만의 비가 오겠다. 비가 오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도 동반하겠다.한편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충북 전 지역 중 일부는 이날 내린 비로 특보가 해제될 전망이다.이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2도, 낮 최고기온은 15~18도를 보이겠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건조
HD현대중공업이 국내 조선소 최초로 해외 쇄빙전용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스웨덴 해사청과 5148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으며 북유럽 쇄빙선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27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4일 스웨덴 스톡홀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스웨덴 해사청과 쇄빙전용선 건조계약 서명식을 열었다. 이번 계약은 앞서 22일 공시한 3억4890만 달러 규모 쇄빙전용선 1척 수주에 따른 후속 절차다.이날 행사는 양측 협력의 출발을
  충남도는 오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3개월간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연안 해양시설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양시설은 해역의 안 또는 해역과 육지 사이에 연속 설치·배치하거나 투입되는 시설 및 구조물로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선박 건조·수리시설 △관경 600mm 이상 취·배수 시설 △유어 시설 등이 있다.  점검 대상은 도내 신고된 해양시설 49곳으로, 도 직접 관리 6곳, 보령시 13곳, 서산시 1곳, 당진시 18곳, 서천군 2곳, 홍성군 2곳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는 추진선을 건조하며 친환경 선박 기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글로벌 해운업계의 탈탄소 전환 흐름 속에서 친환경 선박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는 성과로 평가된다.9일 HD현대중공업은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 엔진이 장착된 4만6000㎥급 중형 가스 운반선 2척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대표를 비롯해 벨기에 선사 엑스마르의 니콜라스 사베리스 회장,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 등 관계자 약 7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29일 오후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에서 울산급 Batch-Ⅲ 4번함인 제주함 진수식을 거행한다.제주함은 해군에서 운용중인 구형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하는 울산급 Batch-Ⅲ의 네 번째 함정이다.해군은 특별·광역시와 도의 지명을 호위함 함명으로 사용해온 함명 제정 기준을 바탕으로 함명을 제주함으로 제정했다.국내에서 설계하고 건조 중인 제주함은 지난 2022년 10월 SK오션플랜트와 건조계약 체결 이후 2024년 착공식, 2025년 기공식을 거쳐 이날 진수식을 진행한다.이날 진수식에는 진영승 합참의장, 김경
HD한국조선해양이 액화석유가스 운반선과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수주에 성공하며 수주 실적을 확대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연간 수주 목표 달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3일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LPG 운반선 4척과 PC선 8척을 총 1조2008억원에 수주했다.이번 계약에는 글로벌 선사들이 참여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그리스 소재 선주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각각 LPG 운반선 2척씩 건조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규모는 각각 3498억원과 2393억원이다. 또한 아시아 소재
  충남 금산군이 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감초재배 단지를 3ha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지역 내 감초재배 단지는 지난 2023년부터 4ha 규모로 조성돼 운영 중이다. 확대된 재배지에 심을 국내 육성 품종인 ‘원감’과 ‘다감’의 통상실시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국내 감초 수요의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감초 국산화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재배단지 확대와 함께 세척‧건조‧절단 등 간단 가공기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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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트래포트와 여행 플랫폼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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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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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바로마켓 현장 찾아 농특산물 홍보 전개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생산자가 참여하는 방식의 대표적인 직거래 플랫폼이다. 2026년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은 4월 4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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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시찰…"주력 사업 성장세 고무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을 펼쳤다.26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23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등 베트남에 진출한 주요 계열사 사업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함께했다.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2023년 9월 오픈한 대형 복합몰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등 그룹 주요 계열사가 입점해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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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 자살유족 자조모임 “메아리”운영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산림치유원에서 치유장비 체험과 나만의 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진행하였다. 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자살로 가족이나 가까운 이를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이고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애도 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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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공소취소, 특검 통해 진상 규명해야"
여야가 1일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수사ㆍ기소 의혹을 다룰특검법을 발의한 것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특검으로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이라며 맞섰다.민주당 원내대표직 연임에 도전하는 한병도 전 원내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국정조사에서 형량 거래, 김성태 회유·압박이 구체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특검을 통해 진상을 규명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한 전 원내대표는 "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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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새 아파트 공급공백… 트리븐 삼척 등 희소가치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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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부동산 시장에서 공급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삼척시는 분양 물량이 급격히 줄어들며 신규 아파트 희소성이 빠르게 부각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누계 전국 주택 인허가는 3만799호로 전년 동기 대비 11.9% 감소했다. 지방만 놓고 보면 상황은 특히 심각하다.2026년 1~2월 누계 기준 지방 인허가는 1만2953호로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 강원도도 예외가 아니다. 올해 1~2월 강원 지역 인허가는 181호로 전년 동기(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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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후보 '안전 제주교육' 공약..."등교부터 귀가까지 책임"
6.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예비후보는 1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의 등교부터 귀가까지 국가와 교육청이 책임지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겠다”며 ''안전 제주교육 5대 정책 12개 과제'를 공개했다.고 후보는 “그동안 안전 정책은 개인과 학교에 부담을 지우는, 사실상 현장과 괴리된 내용들이었다”며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교육청과 지역사회, 국가가 명확한 책무를 갖고 실질적으로 안전을 실현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그는 안전 제주교육 5대 정책으로 △혼자 보내지 않겠습니다 △길 자체를 바꾸겠습니다 △위험하면 즉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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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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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도비 1229원을 투입,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을 조성한다.서해안 연안에 위치한 대천항과 마량진항은 지속적인 토사 퇴적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유지 준설이 필수적인 곳이다.도는 보령시 신흑동 전면 해상에 2133m 규모의 외각시설을 축조할 예정으로, 이달 중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하고 본격적인 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이번 공사는 추정가격 300억원 이상 종합평가 낙찰자 결정기준에 따라 도급자를 선정하고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최소 참여비율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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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가정의달 맞아 수눌음돌봄공동체 현장 간담회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 한라도서관 잔디광장에서 수눌음돌봄공동체 3년 차인 ‘행복한아이들’ 회원 20여 명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 참석한 부모들은 △전용 놀이 공간 확대 △참여 팀 간 정보 공유 △지속적인 활동 홍보 강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놀이 공간 확대와 관련해 오영훈 지사는 “원도심 내 공실과 어린이도서관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수눌음돌봄공동체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도정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행복한아이들’ 팀의 한 부모는 “아파트 위아래 층에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