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국방XR학부 학과장 김한섭 교수가 202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 유형A에 선정되었다.김 교수는 이번 선정으로 3년간 약 2억4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한다.신진연구 유형A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통해 신진 연구자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국가대표 연구지원 사업이다.김한섭 교수는 ‘메타버스 환경의 Human Verification 강화를 위한 AI가 모방할 수 없는 인간 행동 데이터 구축과 몰입형
건양대학교가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KY 수출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지난 8일 글로컬캠퍼스 G-Station에서 ‘2026학년도 제1차 KY 수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베트남·태국 수출상담회의 성과를 잇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 기존 식품 기업을 넘어 비무기체계 국방 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지역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내고향젓갈, 논산고구마 등 신규 기
지난 4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이 건양대를 방문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대학 내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국민체력100 인증센터’ 선정 관련 성과 보고를 받았다. 국민체력100 사업은 국민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국가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김태흠 도지사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대학의 전문 인프라가 지역민의 건강 증진으로 직접
건양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입생 간담회’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홍영기 대외협력부총장을 포함하여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양 캠퍼스 35개 학과를 직접 방문해 신입생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건양대의 핵심 경영 철학인 ‘Student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대학과 학생 간의 벽을 허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박대범 학생이 국방 및 항공 분야의 핵심 통신 표준인 ‘MIL-STD-1553’의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을 실증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융합보안학회가 발행하는 KCI 등재지 『융합보안논문지』 제26권 제2호에 게재되었으며 군용 전투기와 우주 시스템에서 오랜 기간 사용되어 온 이 기술의 보안 문제를 조명했다. MIL-STD-1553는 높은 신뢰성을 자랑하지만 과거 설계 시 보안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아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
건양대학교 AI·SW융합대학 국방XR학부가 학생들의 미디어 분야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기반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을 위해 다채로운 특강과 실무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최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양홍석 센터장을 초청하여 진행한 미디어 분야 취업 특강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기술 확산에 따른 미디어 산업의 변화, XR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양 센터장은 생성형 AI가 콘텐츠 제작 방식과 직무 역량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를 활용한 자기계발
건양대학교 AI·SW융합대학이 메디컬캠퍼스에서 AI 전문 기업 와이매틱스와 협약을 체결하며 ‘AI 전문 인재 양성 및 AI 전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능형 솔루션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데이터 기반 지능형 솔루션 및 알고리즘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전문 인력 간의 기술 자문 및 학술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 학생들에게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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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선언…경영 자문 등 수행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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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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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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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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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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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안전한 일터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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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보도자료를 내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으로 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제주도 산하 공공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건수는 2024년 102건에서 2025년 70건으로 크게 줄었지만, 사고 사망자 3명 중 2명이 55세 이상 고령 근로자로, 지역적 산재 특성이 두드러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도 산하 30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행 중인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장비 구입비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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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국제숙련도 평가 6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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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의 수질 분석 역량이 국제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수질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국제숙련도 시험은 전 세계 분석기관이 동일 시료를 분석해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검증하는 평가다. 기관별 분석값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환경 분야 시험·검사기관의 기술 수준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관리 핵심 항목인 생화학적 산소요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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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제주 노동자 산재 예방...조례 개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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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제주에서 노동자들이 산재로 사망하지 않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지난해 11월 쿠팡 택배노동자인 오승용씨의 과로사를 계기로 ‘오승용 방지 조례’를 제정해 과로·심야노동 전수조사와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해 과로사 위험 사업장을 특별 관리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과감한 예산을 투입으로 안전인력 확충과 현장 점검·개선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원청 책임 제주형 제도를 도입해 발주·인허가 사업에 원청의 안전책임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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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배제 결정에 “존중하며 백의종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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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일당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현재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배제 결정을 수용할 것임을 밝혔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저는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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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발전 위해 자본과 에너지 등 해결이 관건"…한일 경제통합도 제안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28일 인공지능 발전 전략과 관련해 자본과 에너지 등을 제한 요소로 제시하면서 이를 해결하는 것이 성장의 관건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한중의원연맹 회장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실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미·중 AI 기술 패권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 주제의 강연에서 "유능한 AI를 만드는 데는 메모리를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쓰게 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그는 "모든 것이 메모리의 문제로 다뤄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돈을 많이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