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가 교육계의 최대 화두인 디지털 전환과 로컬 인구 위기에 대응하는 ‘현장 맞춤형 인문사회 융합 인재’ 양성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유아교육과는 지난 1일과 8일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춘 ‘어린이 디지털 놀이전문가 자격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과정은 교육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대학 고유의 ‘AI-MD 교육체계’와 연계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론 강의와 인공지능 플랫폼 활용 실습을 통해 유아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에듀테크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이상섭 박사과정생이 Cell Press 계열의 세계적인 약리학 권위지인 『Trends in Pharmacological Sciences』에 AI 기반 천연물 신약개발 전략을 다룬 초청 논문을 게재하며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논문은 천연물 신약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품질 저하와 AI 활용의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품질 가이드 기반 AI 프레임워크’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
건양대학교 국방산업경영학부는 지난 석가탄신일을 맞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불교명상동아리 ‘그라운딩’ 주도로 논산 쌍계사에서 사찰 봉사활동 및 로컬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최근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음건강·마음챙김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학과의 체계적인 지원, 지역 사찰의 협력이 결합된 로컬 웰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영학부 학생들이 직접 지역 사찰과 연계해 기획·운영했다. 학생들은 석가탄신일 행사 진
건양대학교 응급구조학과가 지난 2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2026 한국응급구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소방청장 표창과 우수 논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학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 김용석 교수는 평소 성실한 직무 수행과 더불어 119구급분야 발전, 응급의료 학술교류 활성화, 그리고 전문 응급구조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김 교수는 그동안 학과에서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 강화 교육에 힘써왔으며, 한국응급구조학회 등 관련 학술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미래 응급의
충남 논산시는 지난 10일 건양대 명곡정보관에서 지역인재 우선채용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특별위원회는 논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기업, 학교, 단체,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해 청년 실업과 우수인력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 교육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건양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확대하고 대학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소중마일리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희영학술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소중마일리지’는 AI·SW 교육 프로그램 참여, 자격증 취득, 공모전 출전 등 학생들의 학기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건양대만의 차별화된 인재 육성 제도다. 이번 수여식은 희영문화재단 이사장 명의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과 내 적극적인 면학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
건양대학교 군사학과는 1일 1·2학년 재학생들이 5월 한 달 동안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 40개 모교를 방문하는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군사학과 학생들이 고등학교 시절 자신을 지도해 준 은사님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모교 후배들에게는 대학 생활과 진로, 군사학과만의 특성화 교육과정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시행된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장교 후보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는 동시에, 후배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직접 전하는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전기안전공사가 재생에너지 설비의 풍수해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8일 남화영 사장이 전북 남원시와 전남 화순군 소재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해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점검에서는 ▲발전소 부지 및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배수시설과 사면 관리 실태 ▲풍수해 피해 복구시설 운영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산지와 경사지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의 경우 집중호우에 따른 토사 유출과 지반 약화 위험이 큰 만큼 사전 예방조치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18일 제주시에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디딤씨앗 장학금’을 전달하며 교육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지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관내 저소득층 학생 15명에게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IT 기기 지원이 필요한 학생 3명에게는 컴퓨터 1대씩을 추가로 전달했다. 장학금은 학생 1인당 월 5만 원씩 2년간 지원될 예정이다.또한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디딤씨앗장학사업을 비롯해 희망나눔장학사업, 문화체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과 위성곤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 미래 교육 혁신과 교육 자치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정책 공조에 나선다.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는 교육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지사-교육감 인수위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토론회’ 등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양 인수위는 정책 밑그림을 그리는 도정 인수위의 ‘기획조정 분과’와 교육감 인수위의 ‘정책기획 분과’ 등 양측의 실무진들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앞으로 협의체에서는 양 당선인의 교육 관련 공약 중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