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사례관리 담당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례관리 UP-DAY’ 운영에 나섰다.시는 15일 일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봉동·성환읍·직산읍·백석동·부성2동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례관리 UP-DAY 1그룹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와의 신뢰 관계 형성, 개입 방향, 현장 대응 방안 등을 심층 논의하는 집단 슈퍼비전 방식으로 진행됐다.사례관리 UP-DAY는 동료 코칭과 집단 슈퍼비전을 기반으로 전문가 자문과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최근 진천지역의 한 신문 보도와 관련해 “이 신문 대표의 보도를 가장한 일련의 비방글들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 날조”라며 “이를 군민 주권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간주해 법이 허용하는 가장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28일 성명서에서 “지난 24일 특정 세력이 허위 제보와 기획 비방을 통한 네거티브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엄정 대응을 천명한 바 있다. 그런데 국민의힘 후보는 이 보도 내용을 즉각 받아 방송 토론회에 활용했고,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이를
감사원은 27일공공부문 계약에 있어 위법․부당행위와 공직자의 이권 개입, 권한 남용 등 비리 점검을 위해 접수된 부패행위 및 부정청탁 신고사항과 정보활동 결과를 토대로 ’24. 10월부터 ’25. 1월까지 감사를 실시, 관련자에 대해 징계 또는 주의 요구하고, 관련 법령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제재 등을 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주요 감사결과를 보자.첫째, 조달청 공무원이 직무관련자인 甲업체 영업대표에게 본인 자녀의 취업 채용을 청탁해 부당한 이익을 취득하고, 조달청은 계약상대자인 乙업체 등이 승인 없이 과업 일부를 하도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고의숙 후보측이 제기한 에너지저장장치 특혜 의혹을 사실관계 확인 없는 정치공세로 규정하며 고 후보의 사과를 요구했다.김 후보는 26일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의숙 후보측은 공개자료를 왜곡해 도민 혼란을 초래한데 대해 도민 앞에 즉각 사과하고, 무책임한 정치공세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그는 "최근 일부 언론보도와 고 후보 측은 마치 특정 업체가 공고도 나지 않은 사업 정보를 사전에 입수한 것처럼 적시하며 저를 '정경유착', '윗선 개입', '교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법원이 플랫폼 ‘액트’ 운영사 컨두잇 관련 자료 제출을 명령하면서 경영권 방어 과정의 적법성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영풍·MBK 파트너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9민사부가 최근 고려아연에 대해 컨두잇 관련 문서 제출을 명령한 데 대해 “최윤범 사내이사 측 경영권 방어수단의 적법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고 밝혔다.법원은 고려아연에 컨두잇 자문계약서와 이메일, 제안서, 경과보고서, 회의록, 의견서 등 업무 수행 자료, 자금 집행 내역 일체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이번 결정은
속보=충북 제천시 봉양읍 농어촌도로 209호선 확포장공사가 8개월째 중단된 가운데 장평1리 이장의 개입을 둘러싼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해당 사업은 총연장 1.4㎞ 규모로 추진됐으며 이 가운데 약 700는 마을 생활구간, 나머지 구간은 기업체들이 위치한 곳과 연결된 도로다.하지만 신임 마을 이장 측과 장평리 환경대책위원회 측은 기업체 인접 구간까지 농어촌도로 사업에 포함된 점에 문제를 제기하며 80%가량 진행한 공사의 재개를 반대하고 있다.환경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장은 “제천지역내 더 시급한 농어촌도로 정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대변인실은 19일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발전사업 계약 과정에서 불거진 특정업체 편중 논란의 중심에 있는 해당 업체 임원이 교육청 수의계약도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제주판 교육농단”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고 후보 측은 전날 KBS제주에서 보도한 해당 논란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언론을 통해 폭로된 현직 교육감 측근 업체의 교육행정 유린 실태는 충격적”이라며 “그동안 의혹으로만 무성했던 선거 개입과 사업 독식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고 후보 측은 언론보도를 인용해 김광수 후보 재임
KT 이사회가 사외이사의 인사·사업·투자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윤리강령에 명문화했다.지난달 대표이사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한 데 이어 지배구조 쇄신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KT 이사회는 14일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KT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함께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수 여부를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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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재선거를 요구하는 유권자들의 민주화시위가 8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10~30대 젊은 층에서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여론이 60%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40대와 50대에서는 전면 재선거 실시에 찬성하는 여론이 30%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대조를 이뤘다. 60대와 70대 이상에서도 전면 재선거 주장에 반대가 절반을 넘었다.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중심으로 하는 여권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을 중심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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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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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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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초등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운영... 읽걷쓰AI 학습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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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올해에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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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500여명 참석
충북 청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원구 오창읍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 청주시립합창단의 ‘비목’ 공연으로 시작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범석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며 “일상 속 보훈 실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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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 차량 7분 거리 위치한 오산의 부촌 ‘북오산’ 핵심지에 조성지하 2층 지상 29층 11개동, 전용 59~125㎡ 총 1,517가구 대단지 아파트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 내 ‘키 맞추기’ 장세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나타났던 가파른 상승세가 주춤하고, 경기 화성 동탄, 구리, 성남, 광명 등 경기 남부지역과 서울 인접 경기 지역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옮겨 탄 모습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경기 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광명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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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택시’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5인승 에어택시인 ‘버터플라이’ 개발에 나선 미국 오버에어사 기체 개발을 중단하고 사실상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은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오버에어사의 파산과 기체 개발 중단으로 5년간 체결한 협약이 지난해 10월 파기돼 2년만에 중단됐음에도 의회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굵직한 대기업인 SKT와 현대자동차, 제주항공과 대우건설 컨소시엄도 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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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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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김승룡 소방청장 사표 수리
외유성 출장 의혹 등으로 감찰받은 김승룡 소방청장이 취임 3개월 만에 청장직에서 퇴임했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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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