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경기 영상에서 하이라이트를 뽑아내는 AI 모델의 성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UNIST는 인공지능대학원 김태환 교수팀이 스포츠 영상에서 하이라이트를 추출하는 AI 모델을 평가하는 대규모 벤치마크인 ‘SVHighlights’를 만들었다고 13일 밝혔다. 벤치마크는 어느 AI가 정답을 더 잘 맞히는지 비교하는 일종의 공통 시험지다. 기존 벤치마크에 담긴 영상은 대부분 2~4분 내외였다. 반면 연구팀이 만든 벤치마크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미식축구, 아이스하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