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기획예산처와 동행복권은 어제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갖고 복권이용의 건전성 및 과몰입 이용에 대한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부산 지역 캠페인은 시민들이 도박문제 자가진단 테스트를 비롯해 복권 건전문화 퀴즈, 과몰입 예방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기재부와 동행복권은 내달 5일 대전지역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2026, 5, 29 /IKLD
내달 1일부터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자는 신용회복위원회 앱으로 신청하면 신용관리·채무조정·심리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비용은 KB금융그룹이 기부금으로 전액 부담한다. KB금융은 지난 28일 경찰청·신용회복위원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이스피싱·스미싱·메신저피싱 등 피해자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력체계 가동으로 피해자는 유선상담 후 대면상담을 희망하면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50곳 또는 KB희망금융센터 6곳에서 연계 서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 베이징에 첫 해외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동시에 글로벌 투자정보기관 MSCI의 ESG 평가에서 리더 그룹에 해당하는 ‘AA’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도 인정받았다.29일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중국 베이징 창핑구에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위한 100% 출자회사 ‘삼성생물과기 중국 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내달 정식 개소할 예정이며, 회사의 첫 해외 R&D 거점이다.이번 센터 설립은 항체약물접합체 중심 기술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 해비치호텔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외교부와 제주특별자치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올해 제주포럼은 외교부장관이 최초로 제주도지사와 함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는다. 올해는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이라는 대주제와 5개의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핵심 의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문화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발굴에 나선다.TS는 오늘부터 내달 2일까지 제19회 교통문화발전대회의 정부포상, 장관·이사장 표창 후보자 추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포상 추천 대상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 교통현장 봉사 참여자 및 교통사고 현장 공로자 ▲교통안전 홍보 및 교육 등 교통문화 향상에 기여한 자 ▲교통안전 관련 정부 국정과제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다. 시민봉사단체, 유관단체, 공공기관, 경찰청·지자체 공무원
정부가 대규모 산불피해지역 조림사업 실태조사에 나선다.산림청은 내달 12일까지 2017년 이후 발생한 대형 산불피해지 조림복원사업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키로 했다.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 지방정부에서 자체 점검을 진행한다.또한 산림청과 지방산림청, 시·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 약 11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피해 규모가 큰 주요 산불피해지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개한다.점검은 조림목 활착 및 생육 상태를 비롯해 조림지 사후관리,
24시간전
국립환경과학원이 대기환경 현안을 해결할 창의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찾는다. 이를위해 한국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이달 9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26년도 대기환경 연구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기존 미세먼지 중심의 연구 주제를 대기환경 전반으로 확대해 진행한다.공모전은 ‘대기환경의 미래, 데이터로 열다’라는 주제로 연구 아이디어 접수 후 1차 서류 심사와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총 8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방침이다.최종 수상작은 10월 28일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대기환경학회 정기학
1주전
청라하늘대교 인근 구간에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법무법인 지음은 인천 중구가 내달 1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이동소음 규제지역 개정고시' 내용 중 일부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재까지 1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고시는 공동주택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및 중구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에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5데시벨을 초과하는
충남 천안시는 내달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의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4만 805개 사업체다.주요 조사 항목은 총 38개 문항으로, 사업체명, 종사자 수, 인공지능 활용 등 공통항목 12개와 제품별 출하액 및 재고액 등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항목 26개다.시는 6월 한 달간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조사를 시행하고, 6월 12
내달 26일까지 ‘2026년도 산업 현장 불편 공모전’이 열린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산업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한 실질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현장 맞춤형 환경기술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산업현장 불편이나 문제 개선에 열정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불편 사례, 상세 원인, 개선 방안의 3가지 항목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부문은 지정공모와 자유공모 등 2가지다.지정공모는 기술한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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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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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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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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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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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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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바다를 가로질러 세상을 잇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강과 바다가 있지만,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닷길, 즉 인공 수로는 흔치 않다. 그중에서도 세계 역사에 깊은 흔적을 남긴 길이 있다. 바로 이집트를 가로지르는 수에즈 운하다.이 운하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가장 빠른 해상 통로이자, 오늘날에도 전 세계 해상 물동량의 약 12%가 지나가는 국제 교역의 핵심로로 기능하고 있다.19세기 중반까지 유럽에서 아시아로 항해하려면 아프리카 대륙의 남쪽 끝인 희망봉을 돌아가야 했다. 이를 해결하고자 1859년부터 10년에 걸쳐 건설된 것이 수에즈 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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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 삼계탕 나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10일 삼계탕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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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원한 낮과 영원한 밤
필자가 초등학생 적 남극 킹 조지 섬에 있는 남극 세종 과학 기지에 관한 책을 읽었다. 막연히 남극을 펭귄이 살고 있는 아주 추운 곳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해가 지지 않는 백야와 해가 뜨지 않는 극야가 번갈아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읽고 반신반의했다. 길지 않은 생애에서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짧아짐을 알고 있었지만 아예 낮이거나 밤인 상황은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해가 길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낮과 밤의 길이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지구는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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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풍기 기탁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선풍기 25개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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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 클(Park Class)
“아빠 오늘 ‘박 클’ 대박 쳤어요… 근데 다른 학생들 관점에서 좀 그럴 것 같긴 해요.” 아들이 대학 기숙사에서 돌아와 그동안 쌓인 얘기 보따리를 푼다. 나는 녀석이 고등학교 때부터 ‘○클’이란 말을 자주 해서, 그게 뭔 소린지 첨엔 이상했다. 알고 보니 자기 선생님 이름 영문 첫 글자에, 그 제자들의 집단을 호명하는 약자를 그렇게 부르곤 했다. 예를 들어 임씨 성을 갖고 있는 선생님의 제자들 모임은 ‘임 클’ 박 씨 성을 갖고 있는 교수님 라인 제자들을 ‘박 클’이라고 하는 경우다. “박 클 왜? 어쨌는데?” “아~ 이번 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