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왕생로 일원과 달동문화공원에서 ‘2026 왕생로 빛 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26 왕생로 빛 거리 축제는 지난해 태화강에서 열렸던 빛 축제를 올해 왕생로로 옮겨와, 차 없는 거리에서 시민들이 직접 걷고 체험하며 빛·공연·지역 상권을 함께 즐기는 참여형 도심 문화예술축제로 새롭게 선보인다. 왕생로 일원에서는 거리극과 버스킹, 거리 노래방, 왕좌 포토존을 비롯해 미디어 퍼사드 체험, 라이브 드로잉, 로봇 캐리커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