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계열사 서비스를 한데 묶는 유료 멤버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쿠팡·네이버 등 기존 멤버십 서비스가 자리잡고 있는 와중에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할지 관심을 모읍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카카오가 쇼핑·택시·음악 등을 묶는 통합 유료 멤버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이르면 10월 ‘카카오 멤버십’을 출시해 계열사 서비스를 통합할 계획입니다. 카카오는 준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출시 시점과 내용은 미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규모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운동이 시작됐다. 한국해비타트와 캠페인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과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이번 모금은 네팔 홍수 피해지역의 긴급주거 지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를 비롯해 해피빈 모금함, 카카오 같이가치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은 정성을 모아 재난으로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겠다는 취지다.한국해비타트는 이미 네팔 현지에 긴급주거키트를 전달했으며, 임시 대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제 실시 80년과 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을 맞아 자치분권의 성과와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제주도는 1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도청 간부공무원과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공직자 미래혁신 강연’을 개최했다.이날 강연에서는 금창호 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이 ‘도제 80년, 특별자치도 20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이재승 카카오 부사장이 ‘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미래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금창호 전 석좌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권한 이양과 자치조직·재정·자치경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7일 서울 엘타워에서 정부와 산업계,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서비스 이용자보호 민관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AI 서비스 확산에 따른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안전한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김경훈 카카오 AI 세이프티 리더가 'AI 서비스 불법·유해정보 대응을 위한 가드레일 시스템 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김 리더는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한국어 특화 오픈소스 기반 AI 안전성
카카오가 추진 중인 인적분할이 첫 관문을 넘었다. 존속법인 카카오X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합병에 대한 주주 반대 비율이 2%대에 그치면서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 결의만으로 합병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흡수합병에 대한 주주 반대 의사를 접수한 결과 반대 주주가 보유한 지분은 발행주식 총수의 2%대로 집계됐다.현행 상법상 소규모 합병을 진행할 때 발행주식 총수의 20% 이상을 보유한 주주가 반대하면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야 한다. 이번
카카오가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축적한 열관리 방식을 임차 데이터센터까지 확대해 냉방 전력비를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줄였다.카카오는 위탁 운영 중인 경기 하남 소재 데이터센터에서 기존 냉방설비를 교체하지 않고 운영 방식을 조정해 에너지 사용을 줄였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전산실 냉방 온도와 냉동기 냉수 온도를 실제 운영 데이터에 맞춰 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카카오는 서버 사용량과 외기 조건을 반영해 비교한 결과, 냉방 전력비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3%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카카오는 자체 운
카카오가 북미 카카오톡에 현지 한인 이용자를 겨냥한 생활정보 서비스를 추가했다.카카오는 북미 지역 카카오톡 세 번째 탭에 '지역소식'을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용자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 카카오톡 안에서 지역별 한인 업소와 재외공관 공지, 현지 이용자들이 운영하는 오픈채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서비스의 한 축은 지역 상권 정보다. 북미 각 지역의 한인 업소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채널을 모아 보여주고, 채널을 통해 상품이나 할인,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채널에서는 이용
카카오는 제주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5차 사연 접수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변화를 위해 운영되는 도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카카오는 2008년 첫 후원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개인 539명과, 단체 265곳에 총 후원금 13억 5천만 원을 지원했다.개인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개인 또는 가족이다. 단체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소재한 교육, 복지, 환경, 고용 등 분야의 비영리단체(법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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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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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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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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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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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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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일상의 균형'에 대하여 - 인천에서 부산으로 작품을 옮기면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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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작가의 개인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극적인 역사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일상》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1에서 열린다.전시는 인천에 이어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스페이스 닻으로 이동한다.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 ‘2026 청년 예술 활동 지원 사업’ 확산형에 선정된 프로젝트이다. 동일한 작품을 두 도시의 서로 다른 공간에 설치하며 장소의 변화가 작품에 어떤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본다.인천과 부산은 모두 항구를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다. 전시장 역시 두 도시의 원도심과 인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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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34조 ‘증시 방어막’ 걷힌다…다음 시험대는 주주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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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공백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동안 두 회사의 매수세가 코스피 하단을 지지해온 만큼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에는 외국인 복귀와 기업 실적, 추가 주주환원책이 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20거래일 동안 예정된 자사주 5328만5968주 가운데 3980만주를 사들였다. 전체 물량의 74.69%로 누적 매입액은 10조307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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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100일 앞두고 다시 갈림길… 250만원 공제 뒤에 숨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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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나 미뤄진 가상자산 과세가 2027년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논란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연 250만원을 넘는 소득에 22%의 세율을 적용하는 틀은 마련됐지만 손실 이월공제는 없고 해외 거래 추적과 취득가액 산정, 신종 거래 과세 기준도 여전히 빈틈으로 남아 있다. 여기에 과세 이후 국내 거래소 이용을 줄이겠다는 투자자까지 늘면서 세금을 걷는 문제를 넘어 국내 자금 이탈과 과세 형평성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행 소득세법상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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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 35조 시장 열린다지만…‘실험실 효율’ 넘어야 진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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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보일러 대신 전기로 집을 데우는 히트펌프가 국내 난방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해외에 두었던 생산 물량을 국내로 옮기거나 생산을 늘리고 있지만 시장 확산을 가를 조건은 단순히 제품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에 있지 않다. 업계에서는 초기 설치비를 감당할 만큼 실제 난방비가 줄어드는지, 아파트 중심의 국내 주거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확인돼야 본격적인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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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맑음…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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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부와 제주 지역에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아침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는 하루 종일 흐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