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맞춤형 학습 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
중학교 2학년이 될 때까지 아버지와 남동생과 한 방을 사용했던 여학생에게 최근 처음으로 자기만의 방이 생겼다.오래된 흙벽돌집에서 살아온 학생은 사춘기에 접어들어서도 혼자 공부하거나 쉴 공간이 없었다. 그동안 창고로 쓰던 공간의 천장과 벽을 정비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깐 뒤 침대와 책
포천 역도의 미래를 짊어진 기둥이 등장했다. 포천중학교 3학년 이민우 군이 그 주인공이다. 중학교 1학년 때 호기심으로 잡은 바벨은 불과 2년 만에 그를 전국 최고 수준의 유망주 반열에 올려놓았다.이 군의 성장세는 독보적이다.
경북 의성의 한 중학교 3학년 씨름 선수가 강원도 삼척에서 열린 전국대회 결승까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의성중학교는 3학년 김승건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강원 삼척시에서 열린 ‘제2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중등부 소장급(65㎏ 이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점차 낮아지는 가운데, 단순 인센티브나 의무적 채움에서 벗어나 체험과 협동을 중심으로 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지역내 중학교 자원봉사동아리 학생 82여 명이
중부뉴스통신 = 양주시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양주 인공지능·로봇 챌린지 대비 특별교육 2기’ 교육생을 모집한
타향에서 생활하는 출향인이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영천시에 거주하는 산성면 출향인 윤영숙씨는 8일 산성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군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산성면 화전리 출신인 윤씨는 중학교 졸업 후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를 이어왔지
중학교 시절 도민체전 우승을 경험한 뒤 결혼과 함께 라켓을 내려놓았던 70대 여성이 반세기 만에 다시 경북 탁구 정상에 올랐다. 시내버스를 운전하며 틈틈이 탁구장을 찾은 40대 기사도 벼랑 끝 승부를 뒤집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지난 22~23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경상
동아쏘시오그룹은 여름 방학을 맞아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그룹 임직원 자녀 대상 피닉스 슈퍼캠프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피닉스 슈퍼캠프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 캠프는 경북 상주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중학교 1~3학
문경교육지원청이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교원 간 소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혁신 방안을 모색했다.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지역내 초·중학교 AI·디지털 교육 담당 및 실천 교원을 대상으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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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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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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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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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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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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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넘겼다… 기업·가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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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가계의 차입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불안이 커진 가운데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시장에 대한 부담도 높아졌다.14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1분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2.9bp 오른 5.012%를 기록했다. 장중 5%를 웃돈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국채 매도세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가 상승했다.금리를 밀어 올린 배경에는 중동 정세 불안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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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극한기후 시대, 산업도시 울산은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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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기후로부터 울산은 얼마나 안전한가.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는 커지고, 폭염과 열대야, 가뭄과 물 부족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한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울산이 지금 직면한 현실이다.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4일 개최한 ‘2026 울산지속가능발전 포럼’은 이 현실을 직시하고 ‘기후위기 시대 울산의 재설계’를 모색했다. 중요한 것은 위기의 심각성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울산이 어떤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데이터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일이다.경고 신호는 이미 뚜렷하다.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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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골든데이’…한국, 금메달 최대 11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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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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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칼럼]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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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를 통과하여 시행을 앞두고 있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권을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검사의 수사권 완전 폐지가 실제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에 대해서는 쉽게 예상하기 어렵다. 다만, 정쟁을 떠나 오롯이 실무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검사의 수사권 완전 폐지는 기대보다는 우려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기존 형사사법체계 하에서는 경찰이 1차로 수사를 진행한 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면, 검사가 기록을 검토한 뒤 필요한 경우 보완수사를 요청하거나 직접 보완수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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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울산민원센터 연내 출범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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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의 1호 결재 사업인 ‘120울산민원센터’의 연내 출범에 차질이 생겼다. 오는 12월 운영을 목표로 했지만, 울산시의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인건비와 시설비가 삭감되고 상담관리시스템 개선비 2200만원만 반영됐기 때문이다. 울산시의회는 14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상임위 심의에서 전액 삭감된 서울본부 인력운영비 와 120 해울이 울산민원센터 관련 일부 예산을 부활시켰다. 이들 사업 예산은 시의회가 상임위에서 절차상 하자와 심의권 침해 등을 이유로 전액 삭감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