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수많은 축제 가운데 ‘청송사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전국 27개 축제 중 하나로 선정되어 우리나라 최고의 현행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청송사과축제는 ‘2020~2023 문화관광축제’에 이어 이번에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재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제19회 청송사과축제까지 개최해오면서 전시·판매 위주의 농산물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
제주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3일 동안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을 포함해 관내 5개 축구장에서 ‘제27회 탐라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와 제주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대회는 전국에서 참가한 55개 팀이 ‘탐라기’와 ‘U14 유스컵’으로 나눠 진행된다.‘탐라기’에는 10개 시·도 32개 팀, ‘U14 유스컵’에는 9개 시·도 23개 팀이 각각 출전한다.경기는 예선과 본선으로 치러진다. 조별리그를 진행한 뒤 각 조 1·2위 팀이 결승
합천군 합천읍은 22일 합천읍사무소에서 열린 사회단체협의회 회의에서 ‘겨울철 산불 및 화재 예방’을 주제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불법소각 절대금지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근절 ▲인화물질 소지 후 입산금지 등 산불예방에 관련된 내용을 되새기며, 소각없는 합천읍이 되도록 위원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했다.합천읍은 작년 11월부터 오는 5월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발생 취약지역을 중심
제주시 이도2동에 거주하는 김기태씨가 헌혈 600회를 달성했다.대한적십자사 제주도혈액원은 김씨가 헌혈의집 한라센터에서 600회 헌혈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김씨는 1984년 군 복무 중 헌혈을 시작한 이후 약 42년간 꾸준히 헌혈에 나섰다.헌혈 600회는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 기준 제주 지역에서 4번째, 전국에서 28번째 기록이다.김씨는 중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시절 청소년적십자 지도교사로 활동하며 헌혈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됐다고 전했다.특히 동료 교사의 백혈병 투병을 계기로 생명을 살리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출신 작가 13명이 울산에서 처음으로 단체전을 진행한다. 첫 단체전인 ‘다른 세계를 펼치다’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열린다.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교육과 창작연구를 함께 해온 교수, 졸업생, 재학생 등 13명의 작가들은 전통적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3개의 화면으로 나눠 보여주는 ‘삼면화’ 형식의 작품 39점을 선보인다. 100호 사이즈의 작품 3개를 연결한 대형 작품들도 여럿 있다. 울산을 비롯해 서울, 부산 등 전국에서 활동하며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온
1970년대 충북의 전국소년체육대회 7연패 당시 주역인 최동식 충북체육회 고문이 지난 20일 별세했다. 향년 95세.고인은 청주농업고, 서울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뒤 1971년 충북체육회 사무국장을 역임해 1개교·1종목 지정육성제를 비롯한 신인 선수발굴, 우수 지도교사 적재적소 배치, 전문 코치 영입 등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하면서 전국소년체전 7연패의 금자탑을 세우는 기틀을 마련했다.1979년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유치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박 제공, 인정 체전을 전국에 알렸다.고인은 도 체육
와인의 도시 충북 영동군의 와이너리들이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시상식을 휩쓸었다.지난 10일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최한 이번 품평 행사에는 국가대표 소믈리에 우승자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심사해 각 부문 수상작을 가렸다.전국에서 한국와인 101종, 전통주 44종 등 총 145종이 출품돼 16개 제품이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를 수상했다.영동 와이너리들은 레드·로제·스파클링 등 부문에서 5개의 그랑골드를 받으며 독보적인 품질 경쟁력을 과시했다.특히 레드
경북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출신 김태산씨가 보건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했다. 김태산 씨는 간호사 면허와 교사 자격을 갖춘 뒤 2026학년도 보건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해 충북지역 고등학교 보건교사로 신규 임용된다. 2026학년도 보건교사 임용시험은 전국에서 322명을 선발하는 데 196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7.8대 1을 기록했으며, 지난 18일 최종 합격자가 확정됐다. 높은 경쟁률 속에서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출신 졸업생이 최종 합격해 지역 전문대학 간호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한
부산경찰청은 ’26. 1. 19. 11시 부산경찰청에서 ‘2025년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팀’으로 선발된 부산연제경찰서 SPO팀에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및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EST SPO팀은 전국 경찰서 SPO팀을 대상으로 청소년 범죄예방 성과와 우수 활동사례에 대한 평가를 종합해 전국에서 4개 팀만을 엄선하는 포상제도로, 선정된 팀 전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및 인증패가 수여된다.이번에 선정된 부산연제경찰서 SPO팀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청소년 보호 성과
용인특례시는 이현초등학교 통학로, 용인중앙시장 일원, 어정 가구단지 등 총 3개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중화 공사는 해당 대상지가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이번에 확정된 구간은 전봇대 여러 개와 뒤엉킨 전선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지중화에 드는 비용은 시와 한전이 각각 절반씩 분담한다.시는 전신주를 철거해 확보한 공간을 보행로 개선과 도시 경관 정비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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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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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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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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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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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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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년 만에 되살아난 영남만인소…안동서 청와대까지 100m 시민 상소
광복 80주년을 맞아 조선시대 공론 전통인 ‘영남만인소’가 142년 만에 다시 봉소 행렬로 재현됐다. 시민 1만 명의 뜻을 담은 100m 한지 상소문이 서울 도심을 지나 청와대 인근까지 이어지며 독립운동가 서훈 체계 전면 재검토 요구가 공식 제기됐다. 관련기사 18면제8차 영남만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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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성동 학교부지 20년 방치…LH 용역 지연에 활용 ‘제자리’
대구 북구 칠성동 학교용도 부지가 20년째 방치되고 있다.토지 소유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관련 부지를 활용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는 답변만 1년째 되풀이 하고 있고, 북구청도 마땅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11일 오전 찾은 북구 칠성동 학교 부지 일대.iM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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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전 행정통합, 2월까지 법 통과 못하면 불가"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것과 관련, "현실적으로 2월 말까지 관련 법이 본회의를 통과하지 않으면, 수반되는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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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 보통주 1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사무용 복합기 기업 신도리코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1.96%로 제시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총액은 85억5277만9000원으로 기재됐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26일이다.신도리코는 이번 배당과 관련한 주주총회를 2026년 3월 26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11일이며, 사외이사는 3명이 참석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신도리코의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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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녀 모텔방 약물살인? 피해남 더 확인되나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타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북경찰서는 11일 상해치사,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