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화재로 소실된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과 개장식을 지난 2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활성화 방안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러브투어를 운영한다.러브투어는 다른 지역 단체관광객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면 대형버스의 임차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기존 버스 1대당 30명이었던 기준을 25명 이상으로 완화하고 단체당 최대 3대까지 버스 1대당 3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또한,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단체 손님에겐 전담 시장 매니저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특산물을 설명하고 투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게
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 화재로 근로자 3명이 숨진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고공 구조물 특성으로 감식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제도적 공백과 안전관리 문제도 드러나고 있다.24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1분쯤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발전기에서 불이 나 유지·보수 작업 중이던 외주업체 소속 근로자 3명이 숨졌다. 불은 인근으로 번져 산불로 이어졌으나 같은 날 오후 6시 15분쯤 진화됐다.경찰은 관리업체의 안전관리 책임 여부를 중심으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노동 당국도 산업안전보건
23일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로 작업자 3명이 숨진 가운데, 인근 야산으로 번졌던 불은 약 5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후 1시 11분쯤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19호기 블레이드 부위에서 시작됐다. 당시 가동이 중단된 발전기의 날개 균열을 수리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불이 붙은 날개 일부가 떨어지면서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고, 화재는 산불로 확산됐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14대와 장비 78대, 인력 314명을 투입해
23일 오후 1시 11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일대의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불은 발전기의 프로펠러 부분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발전기는 산지 능선부에 설치된 수십 미터 높이의 대형 구조물로, 접근이 쉽지 않아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확산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펴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근 지역에 송전선과 수목이 혼재해 있어 불길이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하며 진화 작업
영덕군은 지난 18일 황인수 부군수 주재로 산림·소방·경찰·군부대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2026년 봄철 산불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추세에 맞춰 산불을 철저히 예방하는 입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산불 초동 대응 실패가 대형 피해로 번지지 않도록 기관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회의를 통해 산불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만에 하나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응체제를 마련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분야를 아
영덕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3월 한 달간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을 모두 조사하고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정부의 ‘2026년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계획’에 따른 것으로, 조사 대상은 하천구역을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 계곡 등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단속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 건축물 등 무단 설치 시설 △불법 경작 및 토지 형질변경 △그 밖의 하천법 및 관련 법령을 어긴 행위 전체 등이다.영덕군은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시설
영덕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 중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11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30일 마감되는 신규 원전 유치 신청에 앞서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과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의 연장 선상에서 공직자들이 습득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현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함으로써 원전 유치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영덕군은 국·도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정부 예산안 편성 절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일 관계 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신규사업 68건, 계속사업 69건 등 총 137개 사업 2,062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분야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처 협의와 예산 반영 전략을 구체화했다.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신강구 해양경관 조성 사업 △동해안 서핑빌리지 조성 사업(
영덕군은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외식 환경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컨설팅’ 사업 참여 업소를 9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란 식약처가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매겨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지표를 마련하는 제도다. 다만, 평가 항목이 많고 복잡해 일반적인 영업자들이 스스로 준비하기엔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생 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 16개
영덕군이 오는 10일부터 8개월 간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4억8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역 9개 읍·면의 등록 경로당 244개소에 수행기관이 월 2회 직접 경로당을 찾아 밑반찬을 배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영덕군은 이를 통해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와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의 효과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영덕군은 보조 사업자 6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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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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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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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3선 도전 본격화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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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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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서 차 봉지 마약 나흘만에 또 발견...벌써 20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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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서 담장 안까지, 마약 근절 ‘빈틈없는 파트너십’ 구축
관세청은 법무부 교정본부와 3월 27일 11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이종욱 관세청 차장, 이홍연 교정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범죄근절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 를 체결했다.이번 LOI는 마약범죄가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고 마약사범 관리 정보와 마약 탐지 인프라를 결합해 국경부터 교정시설까지 마약 반입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LOI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교정시설 내 물품(휴대품, 우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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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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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의원, 4명 단수 공천...8개 선거구 경선
더불어민주당이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후보 공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2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단수 공천은 ▲송영훈 ▲양홍식 ▲하성용 ▲한동훈 4명이다.경선 선거구는 8곳이 결정됐다. 3인 경선은 삼양·봉개동 1곳이 확정됐다.양자 대결은 ▲이도2동을 ▲용담1·2동 ▲화북동 ▲오라동 ▲아라동갑 ▲노형동을(이경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