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이 교실 안 정서적 위기에 선제 대응하고 교원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28일과 9월 7일 양일간 관내 중등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 강남서초 중등교사 달달한 만남 직무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최근 교실 내 정서·행동 위기 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의 심리적 안전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정근식 교육감 2기 정책 방향인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교육
  충북 괴산소방서는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 충북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현장지휘1팀 김학영 지휘팀장 등 9명으로 구성된 괴산소방서 대표팀은 재난환경 시뮬레이션 영상을 활용해 실제 재난현장과 유사한 상황에서 상황판단, 지휘와 팀원 간 협업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전국대회는 소방청 주관으로 다음달 21~23일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전국 시도 대표 1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양찬모 괴산소방서장은 “충북을 대표해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팀 단위 전술훈련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겠다”
XRP가 2024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1달러선 아래로 밀렸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바이낸스 기준 이날 장중 한때 0.99달러까지 떨어지며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1달러를 하회했다.이번 하락은 코리움 크로스체인 브리지에서 20만XRP가 빠져나간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나타났다. 가격이 주요 심리적 지지선에 근접한 상황에서 보안 우려까지 겹치며 투자심리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시 XRP는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신한금융그룹이 은행과 증권을 비롯해 카드, 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집한 통합 포럼을 처음으로 선보인다.신한금융그룹은 오는 31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룹 차원에서 마련한 첫 공동 자산관리 포럼이다.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고액자산가들에게 시장 흐름을 짚어보고 자산관리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고객 약 1000명이 초청
신한금융그룹이 신한은행·투자증권·카드·라이프·자산운용 등 그룹사가 참여하는 첫 공동 자산관리 포럼을 연다.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고객 1000여 명을 초청해 시장 전망과 분야별 상담을 제공한다.신한금융은 오는 3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산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자산관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기존 신한 Premier 고객뿐 아니라 신세계 VIP 등 제휴사 자산관리 서
울산 중구 우정동 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교통·주차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7년 새 1000가구 이상이 늘면서 기존 주민과 새로운 입주민 간 주차 시비는 물론 차량 통행을 둘러싼 민원도 끊이지 않고 있다. 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우정동 172 일원에는 진흥마제스타워 1차 503가구, 2차 185가구, 우정코아루웰메이드 219가구, 유보라펠라티움 495가구, 유블레스센트럴파크 312가구 등 1700가구가 넘는 주상복합아파트가 밀집해 있다. 문제
한수원이 장기화하는 폭염에 대응해 정부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 종료 이후에도 자체 안전관리 기간을 연장 운영한다.한국수력원자력은 정부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자체적으로 강조기간을 8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하며 폭염 대응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김회천 사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온열질환 예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수원은 연장 기간 동안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순천시는 500년 역사의 순천 선암사 측간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 됐다고 5일 밝혔다.현재 대부분의 사찰 해우소가 현대적인 수세식 화장실로 바뀐 상황에서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선암사 측간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한국사찰의 수행전통을 상징하는 민속유산으로서 그 가치가 높아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측간은 사찰의 재래식 전통 화장실을 부르는 말로 선암사 측간은 원래 청측·정랑·대변소·뒤깐 등으로 불렸다.참고로 해우소
순천시는 500년 역사의 순천 선암사 측간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 됐다고 5일 밝혔다.현재 대부분의 사찰 해우소가 현대적인 수세식 화장실로 바뀐 상황에서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선암사 측간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한국사찰의 수행전통을 상징하는 민속유산으로서 그 가치가 높아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측간은 사찰의 재래식 전통 화장실을 부르는 말로 선암사 측간은 원래 청측·정랑·대변소·뒤깐 등으로 불렸다.참고로 해우소라
오산시가 학교 신설과 교육지원청 분리 등 지역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협력을 넓힌다.조용호 오산시장은 4일 경기도교육감 집무실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오산의 교육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면담에는 오산지역 경기도의원과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세교지구 개발과 공동주택 입주로 교육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와 교육시설을 제때 확충하려면 시와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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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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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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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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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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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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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의과대학, '통합 6년제' 의학교육 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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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이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지역의료 인력 양성정책에 대응해 ‘통합 6년제’ 의학교육체계 구축에 나선다. 단순한 학제 개편을 넘어 지역의료와 미래 의료혁신을 이끌 의사를 어떻게 길러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교육혁신이다.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의과대학은 오는 18일, 의학1호관 2층 백송홀에서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혁신을 위한 사명 및 통합6년제 교육과정 개편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의학교육 환경의 변화와 지역의사제를 비롯한 지역의료에 대한 사회적 책무 확대에 대응해 강원대 의과대학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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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평화의 소녀상 앞, "기억에서 평화로"…위안부 피해자 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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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청초호 호수공원에 마련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 다시 한 번 기억과 평화를 다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속초시는 14일, 청초호 호수공원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속초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 주관으로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다.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로, 정부는 피해자들의 용기와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올해 기념식은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의 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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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도민제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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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의정 구현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11월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8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60일간 도민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도민의 의견을 감사 과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취지다.제보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도비보조금 부당 수령 및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 사례, 기타 도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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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무뎌지면 따로 맡길 곳도 마땅치 않아 집에서 직접 갈아 썼어요.”의성군 다인면 외정2리에 사는 김옥분 씨에게 칼갈이는 사소해 보여도 늘 신경 쓰이는 집안일이었다. 무뎌진 칼을 억지로 사용하다 손가락을 다친 적도 있다. 그 상처는 아직 손에 남아 있다.농촌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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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권역의 핵심 주거지로 부상 중인 병점역 일대에 대규모 브랜드 단지가 들어선다. 경기도 오산시 양산4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오산헤리티지자이'가 그 주인공으로, 동탄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과 병점역세권의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교집합 입지에 위치해 예비 청약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건축비 상승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주거 대안을 찾는 수요층이 인접한 신도시의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는 추세다.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시작해 지상 최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