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도는 25일 3차 비상경제대책반 회의를 열고, 기관별 지원 시책과 연계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자금·수출·물류·세제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회의에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한국은행 충북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등 10개 기관이 참석했다.우선, 자금 분야에서는 중동 지역 직·간접 수출입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