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립택견단이 공연 무대뿐만 아니라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직접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충주시는 오는 9월 1일 ‘충주국가유산 야행’에 앞선 특별공연으로 충주시립택견단 ‘프로젝트-飛’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국가유산 택견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파격적인 협업을 통해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특히 이번 공연에서 가장 주목받는 점은 무대에 오르는 정연중 충주시립택견단 수석단원이 공연 포스터 제작부터 홍보영상의 기획·촬영·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도맡았다는 것이다.정 수석단원은 ‘프로젝트-飛’의 콘셉트를 깊이 있게
충북 제천시가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2026년 이웃 간 문화공유 연주회 발코니하모니’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발코니하모니’는 아파트 단지 내 공터나 광장에 소규모 무대를 마련해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이고 주민들은 각 세대 발코니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찾아가는 음악회다. 제천시는 올 상반기 장락동 세영리첼 에듀퍼스트와 자이더스카이 등 2개 단지에서 ‘발코니하모니’를 선보였다.  당시 아파트 자체 연계 행사로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등을 함께 운영해
사천의 여름밤을 음악으로 채운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 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사천문화재단은 지난달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행사를 열어 모두 1만7000여명이 관람했다고 17일 밝혔다.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천의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배경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첫 회차 ‘Golden 프러포즈’를 시작으로 ‘Hip 프러포즈’, ‘Night 프러포즈’ 등 매주 색다른 주제와 콘셉트의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무대를 꾸몄다.특히 ‘Hip 프러
울산 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장애인복지관은 13일 울주문화재단 ‘울주공연배달’사업과 연계한 ‘우리 곁에 찾아온 한여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취약계층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노인복지관 회원 100여명과 장애인복지관 회원 100여명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겼다. 공연에서는 대중음악 라이브 연주팀 팬올린D와 국악밴드 오방가르드가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민희 중부노인복지관 관장과 박우삼 중부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무더운 여름철 이용회원들을 위해 뜻깊은 공연을 마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소속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 단원들이 8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18개 거점기관 830여 명의 꿈의 예술단 단원들과 예술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합동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전국 규모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꿈의 오케스트라와 꿈의 무용단이 장르의 경계를 넘어 서로 배우고 교류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국내 대표 예술 캠프다. 올해는 ‘우리들의 하모
충남 계룡시는 지난 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Yes! 계룡 전국 청소년 가요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가요제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번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총 104팀이 참가했으며, 예심을 거쳐 선발된 18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보컬과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정적인
동두천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락밴드 경연대회 예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7월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일반부 70팀, 청소년부 26팀 등 총 96팀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경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참가팀을 대상으로 현장 라이브 심사를 진행했다.예선전에 참가한 팀들은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일반부 참가자들은 자작곡
롯데백화점이 패션과 디저트를 앞세워 점포별 체험 콘텐츠를 확대한다. 서울 잠실에서는 서울시와 함께 서울패션위크 무대를 넓히고 광주점에서는 지역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로컬 디저트 브랜드를 소개한다.12일 롯데백화점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타운 일대에서 ‘2027 S/S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와 K패션 콘텐츠를 선보이고 14일부터 27일까지 광주점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디저트 마블 with 슈가토끼’ 팝업을 운영한다.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패션 행사다. 국내 디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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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의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이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2026 송도 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19일 토요일에는 웅장하고 화려한 사운드를 쏟아내는 18인조 재즈파크 빅밴드와 최고의 재즈 보컬 말로가 한 무대에 오른다.재즈파크 빅밴드는 현재 재즈 신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한국 대표 빅밴드다.말로는 힘과 섬세함을 함께 갖춘 한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로, 객석을 압도하는 말로의 스캣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대구남구」가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및 뮤직텐트 일원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청소년 단원들과 합동공연 및 교류활동을 펼쳤다.이번 합동캠프에는 전국 18개 거점기관의 꿈의 예술단 아동·청소년 370여 명이 참여해 음악과 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과 장르를 넘어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의 무대를 완성하는 대규모 문화예술교육 행사로 마련됐다.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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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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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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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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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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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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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거환경 개선 속도…도시정비 조례 개정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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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걸림돌을 치우고 주거환경 개선 속도를 내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8일 정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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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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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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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볼 작목전환 속도…양구군,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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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펀치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과 환경 개선을 위한 작목전환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양구군은 8일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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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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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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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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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