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펼쳐지고 있는 ‘헤이그밀사 정사 이상설 선생 대한민국장 서훈 승격 염원 릴레이 캠
충남대학교병원 조강희 병원장이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사회 각 분야의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조강희 병원장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현재의 인구 감소 위기는 모두가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며, 캠페인이 인구 감소 문제가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저출산,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지난 24일 관내 어린이집에 방문하여 2025년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펼쳐진 아동학대 예방 릴레인 캠페인에서는 관내 어린이집에 구청 보육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원장 및 보육교직원들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결의 및 다짐을 하였으며,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2025. 6월~12월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월별 관내 유형별 어린이집 5개소씩 총 30개소다. 구청이 지명한 어린이집이 선두주자로 아동학대 예방 결의 및 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총장이 25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박 총장은 “이번 캠페인이 저출산 및 고령화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대학도 교육계나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을 높이고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국민적 활동이다.박 총장은 다음 캠페인 동참 인사로 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 주지 정덕스님을 지목했
진희종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2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진 원장은 김광서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캠페인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 차원의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공공기관 간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진희종 원장은 “인구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연대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개발공사는 6월 20일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개선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국가적 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각계 주요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관련 메시지를 전달하는 국민 공감 캠페인이다.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향후 지역 내 인구정책 공감대 형성 및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앞장설 예정이다.진상화 사장은 “인구감소 문제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8일, 모금회 나눔실에서 인구감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제고를 위한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슬로건 아래 추진 중인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해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제주콘텐츠진흥원 강민부 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제주사랑의열매는 이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저출산·고령화 등에 따른 인구 문제의 사회적 관심 촉구를 위한 ‘인구 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다음 주자로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지목했다.
김진수 기자 = 부산디자인진흥원은 12일 강필현 원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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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산불 피해 복구·지원에 총력…특별위원회 구성·추경 예산 2,200억 처리
경상북도의회는 2025년 발생한 역대 최악의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재해에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게 대응하고, 피해 복구와 도민 치유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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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의 변화는 계속된다.. 성장을 넘어 완성으로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성주군은 군민과 맺은 약속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오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군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진심 어린 실천은 군정 곳곳에서 눈에 띄는 결실을 맺고 있으며, 이제 ‘완성형 성주’를 향한 힘 있는 도약이 본격화되고 있다.▶ 책임 있는 행정으로, 군정의 품격을 높이다2022년 7월, 군민의 기대와 응원 속에‘더 낮고, 더 가까운 군정’을 약속하며 출발한 민선 8기는 3년간의 치열한 현장 행정을 통해 신뢰와 변화를 이끌어 왔다.성주호가 군 최초의 관광지로 지정되고, 국립공원 지정 이후 52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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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원더플라스틱, 친환경 확산 업무협약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원더플라스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양측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고, 영화제를 중심으로 친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영화제 기념품 제작 및 판매, 판촉물 지원 협업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영화·전시·체험 프로그램의 홍보 강화 △기타 기관 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 교류 및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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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울산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역완결 의료체계로 가는 첫걸음
보건복지부가 7월부터 시작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울산지역 4개 병원이 포함됐다. 울산동북 중진료권에는 울산병원, 좋은삼정병원, 울산시티병원이, 울산서남 중진료권에는 동강병원이 각각 지정됐다. 이들 종합병원은 지역 주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 역량 강화 사업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울산 지역 의료체계의 안정성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은 상급종합병원이 울산대학교병원 한 곳 뿐인 데다, 이마저 도심 외곽인 동구에 위치해 지역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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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붕괴사고 석달째...피해주민들은 여전히 숙박업소 전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신안산선 광명구간 붕괴사고 82일째. 피해주민들은 시행사인 포스코이앤씨 측의 무책임한 태도로 인해 숙박업소를 전전하며,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이 2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지난 4월 11일 발생한 ‘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로 인해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광명 구석말 피해주민들을 만나 피해보상 진행상황과 고충을 듣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유종상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관계 공무원, 피해 주민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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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안정적 어촌 정착위한 ‘귀어자금’ 지원
홍성군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2025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대상자를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사업대상은 2025년 기준 만 65세 이하인 귀어업인 또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 이내 어업 또는 양식업을 경영하지 않은 비어업인으로, 거주기간과 귀어 관련 교육 이수 실적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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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돌봄” 성과
태안군이 농어촌 저층 주거지의 노후화 및 고령화 등에 따른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공공복지서비스 수요 대응을 위해 읍면 중심의 ‘마을관리소’ 설치·운영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해 9월부터 소원면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관리소를 운영한 결과 올해 6월까지 면내 23개 마을에서 1626명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마을관리소는 마을의 문제를 주민이 스스로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거점 공간이다. 군은 농촌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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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일자리 실시
예산군은 7월 7일부터 8월 1일까지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7일 보건소 건강홀에서 열린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등록에서는 최재구 군수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무와 관련된 사전 교육이 진행됐다.이번 아르바이트에 참여하게 된 대학생 40명은 본청, 읍면행정복지센터, 사업소, 직속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최재구 군수는 “아르바이트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아르바이트 참여가 대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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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 “2025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회 ‘다문화’”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2025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회 “다문화”가 6월 30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허정미 대표의원을 비롯한 부평구의회 안애경 의장, 박영훈 의원, 손대중 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책임연구원의 연구용역 수행계획을 보고 받고, 향후 연구 방향과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작년에 이어 2회차에 접어든 허정미 의원의 다문화 연구단체는 2024년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구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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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운영
의정부시는 구인‧구직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7월 17일부터 관내 임대주택 단지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한다.이번 상담은 장암1단지, 금오9단지, 송산3단지에서 진행된다. 시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구직자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현장 중심 취업 지원 방식을 도입해 고용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일자리 상담은 의정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 상담을 희망하는 기관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