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내년 보은에서 열리는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을 확정했다. 최우수작은 ‘스포츠 메카 보은에서, 함께 뛰는 충북의 미래'가 뽑혔다.지난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군은 총 776건을 접수하고 사전평가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 후보작 4점을 선정했다. 당초 심사위에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계획이었으나 후보작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해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로 하고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군민 투표를 진행했다.가장 많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용인 부동산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2030년대 중반까지 총 960조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거점을 구축하는 가운데 산업단지 내 첫 공동주택이 공급되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수요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반도체 관련 기업과 사람이 몰리며 직주근접 배후 주거단지 수요가 늘자 아파트시장이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특히 SK하이닉스가 내년 2월 첫 생산라인
제주대학교는 재학생들의 교내외 활동과 현장실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학교경영자 배상책임보험’을 갱신, 치료비 보장 한도를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제주대에 따르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갱신된 보험은 30일부터 내년 6월 29일까지 1년간 적용된다.사고 발생 시 학생이 소속 학과에 사고를 접수하면 학생복지과를 통해 보험금 청구와 지원 절차가 진행된다.양덕순 제주대 총장은 “대학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책임이 있다
4주전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기념물인 '강화 갯벌 및 저어새 번식지'를 보호하면서도 주변의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실태 조사가 10년 만에 다시 이뤄진다.인천 강화군은 이달부터 내년 9월까지 15개월간 '강화 갯벌 및 저어새 번식지 관리 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강화군은 이 용역을 통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1억3천506만7천696㎡의 광범위한 구역을 대상으로 저어새 번식과 서식지, 갯벌 지형과 지질, 먹이원, 훼손 지역 등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사한다는 계획이다.세계적 희귀종인 저어새는 물론 주요 물새류와 천
제주테크노파크가 민선 9기 도정 출범에 맞춰 신임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제주TP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추천위원들로 구성된 원장추천위원회를 열어 제7대 원장을 공개 모집 계획을 확정하고 공모절차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원장 공모는 지영흔 전 원장이 민선 8기 도정 마무리 시점에 전격 사임하면서 이뤄졌다. 지 전 원장의 임기는 당초 내년 3월까지였으나,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도정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공모 계획에 따르면, 신임 원장은 제주형 미래
고양시가 내년 6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특별법 신규 특례사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이양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특례사무 공유 및 이양준비 토론회'를 열어 19개 신규 특례사무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박원석 제1부시장을 비롯해 신규 특례사무 소관부서 부서장, 팀장,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특례시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및 19개 신규 특례사무 등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6월 2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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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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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범시민대책委, 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공감대 확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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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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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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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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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농업 분야 가뭄.폭염대응 종합상황실 운영...비상체계 구축
서귀포시는 최근 연이은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일부 농작물 파종지에 초기 가뭄현상 등이 예상됨에 따라 농업분야 폭염·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서귀포시는 20일부터 폭염 및 가뭄 상황 종료 시 까지 친환경농정과에 ‘농업분야 가뭄·폭염대응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대농민 행동요령 전파 및 농업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또, 상황별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련기관 및 농업인·품목별 단체 등과 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서귀포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은 언론 등을 통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농작업 중 규칙적인 수분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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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오프라인 행사 '웹툰위드' 첫선...비수도권 창작자 지원
네이버웹툰이 비수도권 지역 웹툰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네트워킹을 돕는 오프라인 창작 생태계 지원 행사 '웹툰위드'를 지난 21일 부산 영도구 라발스 호텔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팀네이버의 기술, 서비스 역량을 통해 사업자와 창작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네이버 임팩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평소 오프라인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비수도권 거주 창작자들에게 맞춤형 소통 창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쿠키 마스터즈 인 더 시티'라는 이름으로 열린 부산 첫 행사에는 부산, 울산, 경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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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성남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모두 6만5450개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표기 정확성, 위치 적정성, 망실·훼손 여부 등을 전수 점검했다.조사 결과 전체 시설물 가운데 3373개소가 망실되거나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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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가파도에 청보리 2차 가공식품 제조센터 건립된다
서귀포시는 가파도의 대표 특산물인 청보리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가파도 청보리 2차 가공식품 제조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비 6억 4천만 원, 도비 1억 6천만 원 등 총 8억원​이 투입돼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며, 2027년 가파리 75-1번지 일원에 연면적 210㎡ 규모의 청보리 2차 가공식품 제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제조센터는 향후 청보리를 활용한 보리빵 등 지역 특산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는 거점시설로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제조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