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배우 박정우와 가수 성국을 광주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배우 박정우는 1996년 영화 ‘투맨’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호텔 비너스’,‘태극기 휘날리며’를 비롯해 뮤지컬 ‘백일천사’, 연극 ‘태’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에 출연하며 선 굵은 연기력으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최근에는 프로 골퍼로도 활동하는 등 문화예술과 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현재 신현동에 거주하며 경기도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가수 성국은 2018년 KBS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기
경기도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공 시설물 사후관리 일제점검을 오는 30일까지 완료한다고 19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여가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읍·면 중심지에 확충하고, 이를 배후마을까지 연계해 농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경기도에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준공된 59개 지구가 사후관리 점검 대상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광주시 다목적회관, 여주시 세종전통발효단지, 양평군 옥천면도서문화센터, 평택-안성 해오름길 조성 등이 있다.농식품부는 기존에 관리·활용
광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폭염 장기화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폭염 비상 건강관리 체계를 상시 운영하며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특히, 주거 환경이 열악한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기 설치를 지원하고 냉감이불세트, 보냉물병, 손선풍기 등 냉방 용품 2천200개를 직접 전달했다. 간호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폭염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광산구는 정부가 폭염 재난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 지난 27일부터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광산구는 지난 5월부터 폭염 저감 시설 및 무더위 쉼터 운영,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 폭염 종합 대책을 운영해 왔다.지난 22일부터 체감온도 35도 이상 폭염경보가 이어짐에 따라 소리 없는 재난인 폭염 피해 최소화와 시민 건강 보호에 행정력
광주시는 박관열 시장이 민선 9기 선거 당시 공약으로 제시했던 시장실 2층 이전 계획을 재검토한 결과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민선 9기 인수 과정에서 확인한 시의 재정 여건과 시장실 이전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달라는 광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의 요청, 전 직원 설문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내려졌다.시는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장실 이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는 784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
광주시는 벌원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민원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2025년 교통사고 다발지’로 지정된 벌원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한 방호울타리 설치 공사를 추진했다. 그러나 인근 아파트 상가 측이 영업과 이동 불편을 이유로 일부 구간의 방호울타리 미설치를 요청하면서 어린이 안전과 상권 보호를 둘러싼 갈등이 발생했다.이에 시는 상가 관계자와 인근 아파트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무단횡단 예방 효과를 유지하면서 상
박관열 광주시장은 12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환경부 장관을 만나 광주시 주요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박 시장은 이날 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수자원 및 자연환경 보전에 따른 각종 규제로 지역 발전에 어려움을 겪는 광주시의 상황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상생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특히,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 용수 공급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가 받게 될 부담을 최소화하고 중첩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시와의 상생 방안을 마련
광주시가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 사업인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기업 현장을 찾아 환경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10일 박관열 시장은 지역 내 대기 배출시설 사업장을 방문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환경 관리 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기업의 환경 관리 의무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은 사업장 관계자들과
판교가 IT 산업 중심의 핵심 업무지구를 넘어 강남·여의도·종로와 함께 수도권 대표 업무 권역으로 자리 잡으면서 인근 지역으로 주거 수요가 확산하고 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를 중심으로 집값이 급등하자 판교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 광주시 등이 대체 주거지로 떠오르는 양상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판교가 속한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매 평균가는 올해 16억원을 돌파했다. 판교역 인근 백현동과 삼평동은 올해 6월 각각 23억3,123만원, 22억2,604만원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서울 평균 매매가를 크게 웃돌
광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지난 22일부터 2개월간 청석공원에 설치된 무인냉장고를 통해 얼음생수 무료 나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하루 1인 1병씩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 400병 한정으로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 속 시민들의 갈증 해소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는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양우산 무료 대여사업도 운영하고 있다.또한, 폭염 취약시간대 시민들이 안전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지난 8월 11일 라이노짐 인천 도화점과 임직원 및 회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의료원의 의료 전문성과 운동·건강관리 인프라를 연계해 양 기관 임직원과 회원의 건강증진을 지원하고, 예방과 건강관리를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임직원 및 회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건강검진 및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 ▲운동과 건강관리를 연계한 건강증진 활동 ▲양 기관 발전을 위한 홍보 및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