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농특산물이 백화점이라는 프리미엄 유통시장 공략에 나섰다. 칠곡군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특설매장에서 ‘칠곡군과 롯데백화점의 지역상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칠곡군과 롯데백화점, 경상북도소상공인협동조합이 체결한 ‘칠곡 농특산물 프리미엄 유통 상생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협약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백화점 판매로 연결해 지역 농가의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칠곡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팝업스토어에는
칠곡군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앞세워 대형 유통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일회성 행사를 넘어선 지속 가능한 판로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칠곡군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특설매장에서 ‘칠곡군과 롯데백화점의 지역상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칠곡군과 롯데백화점, 경상북도소상공인협동조합이 체결한 ‘칠곡 농특산물 프리미엄 유통 상생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참여 농가는 총 11곳으로, 칠곡의 대표 농특산물인
저온 금나노촉매 원천기술을 개발한 퀀텀캣이 미국 시장 수출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2019년 퀀텀캣 창업후 7년 여간 멈추지 않고 달려온 저온 금나노촉매 연구가 상업화 결실을 맺고 있는 분위기다.퀀텀캣에 따르면 이달 14일 독자 개발한 금나노촉매 제품을 미국 NASCAR 시장으로 첫 수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기념하는 선적 기념식을 개최했다.강신현 대표는 “그동안 금나노촉매 원천 기술의 시장 적용을 위한 치열한 연구개발에 매
롯데칠성음료와 CJ제일제당, 대상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고 CJ제일제당은 일본에서 미초를 일상 음료로 키우며 대상은 한국 전통 간식 김부각을 앞세워 방한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들어갔다.1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한화 건설부문’ 원당 1구역주택재개발 현장에서 건설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혹서기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폭염 대응 수칙
중국 베이징자동차가 2026 가이킨도 인도네시아 국제오토쇼에서 브랜드를 공식 출범하며 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10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BAW는 현지 법인을 통해 서자바에 조립 공장을 세우고, 이를 동남아 우핸들 시장을 겨냥한 조립 및 수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BAW가 전면에 내세운 모델은 전기 다목적차 M8이다. 차량은 기업 플릿, 공항 셔틀, 가족 이동 수요를 겨냥한 풀사이즈 전기 MPV로, 81kWh 리튬인산철 배터리와 후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의료용 저탄소 폴리아세탈 제품 상업화에 나서며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을 확대한다. 회사는 기존 POM의 물성과 가공성은 유지하면서 탄소 저감 효과를 더한 제품을 앞세워 메디컬 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12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의료용 저탄소 POM 제품인 ‘KOCETAL® ECO-E’의 상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의료용 저탄소 POM을 상업화하는 사례는 이번이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ECO-E는 원료 단계에서 화석연료 기반 메탄올을 대체한 점이 특징이다
유한양행이 한국노바티스의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랩시도' 국내 유통·판매를 맡아 알레르기·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한양행이 국내 병·의원, 한국노바티스가 종합병원 판촉을 담당해 랩시도의 국내 시장 안착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유한양행은 한국노바티스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치료 영역 최초의 경구용 BTK 억제제인 '랩시도'의 국내 유통·판매 및 프로모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국내 랩시도의 유통은 유
스마트링 업체 서큘러가 건강 추적과 비접촉 결제를 결합한 신제품 서큘러 링3 시리즈를 공개했다. 혈압 추세와 심전도를 추적하는 상위 모델과 얇고 가벼운 모델을 함께 내놓으며 오우라·삼성전자 등이 경쟁하는 스마트링 시장 공략에 나선다.3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신제품은 링3 프로와 링3 슬림 등 두 종류다. 두 제품 모두 NFC 칩을 탑재해 지원되는 비자·마스터카드로 비접촉 결제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손가락을 결제 단말기에 대는 방식이다. 햅틱 모
오픈AI가 외부 법률 소프트웨어와 챗GPT를 연동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법률 업계 공략에 나섰다.3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오픈AI는 여러 법률 소프트웨어 업체와 자사 챗봇을 각사의 도구와 데이터 소스에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연동이 이뤄지면 변호사들은 챗GPT를 벗어나지 않고 파일을 수정하고 계약을 협상하거나 법률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오픈AI 대변인은 관련 논평을 거부했다.오픈AI의 이번 움직임은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판매 확대 흐름과 맞물려 있다. 로펌들은 고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AI가전과 AI홈 허브, AI홈 플랫폼을 결합한 확장형 AI홈 생태계를 선보인다. 집 안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일상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고 유럽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3일 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닷새간 열리는 IFA 2026에 참가해 약 3745㎡ 규모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올해 전시 주제는 ‘당신에게 맞춘 혁신’이며 현장에서는 핵심 제품 150여개가 공개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AI홈 솔루션을 전면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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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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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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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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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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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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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자체·대학 손잡고 ‘부산형 유아교육·돌봄 모델’ 확산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지자체, 지역대학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산 특화형 유아교육·돌봄 혁신 모델의 현장 안착과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부산시교육청은 오는 7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부산시, 부산경상대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2차 협력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협의회는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이 힘을 모아 지역의 교육·보육 자원과 역량을 모으고, 유아교육·보육의 발전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하는 협력의 장이다.이번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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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부곡초 임해인·청송초 안지효, 배드민턴 꿈나무대표로 ‘구슬땀’
김천부곡초 임해인과 청송초 안지효가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2026 배드민턴꿈나무대표 하계합숙훈련’에 참가해 한 차원 더 높은 실력을 키웠다.특히 이 훈련에는 진지훈 코치가 지도자로 참여해 제2의 안세영을 꿈꾸는 꿈나무들을 지도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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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학교 업무 경감’ 현장 소통회 열어
울산광역시교육청은 7일 오후 3시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유치원과 학교 교직원, 교육청 직원, 교직단체 등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변화, 학교 업무 경감 현장 소통회’를 열었다.이번 소통회는 ‘2026년 교육청 사업 정비 결과’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울산교육청은 매년 교육계획 수립을 앞두고 추진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등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는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에 초점을 둬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업무를 살피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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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학교 절반, 전문상담교사 ‘공백’…초등 더 열악
대구·경북 학교 절반가량이 지난해 전문상담교사를 배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초등학교의 전문상담교사 배치율은 대구 22.9%, 경북 31.3%에 그쳐 상담 인력 부족이 컸다.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2025년 시·도별 전문상담(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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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4일부터 전 시민 고유가 지원금 지급
문경시는 9월 7일 주간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전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 준비를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분야 대응, 시민 참여 확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