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장 현물 비트코인 ETF가 2억167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유입세로 돌아섰다. 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반등은 블랙록 자금 유입이 대부분을 이끌었다.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는 2억59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해 전체의 약 95%를 차지했다. 피델리티의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는 690만달러,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는 430만달러 순유입을 나타냈다.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트러스트는 360만달러,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28일 2억19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9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 흐름이 끊겼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같은 날 이더리움 현물 ETF는 1억21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해 10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이어갔다.소소밸류 집계 기준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약 551억달러로 줄었다. 전체 순자산은 약 939억달러다.이번 순유출은 최근 강한 유입세 뒤에 나왔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비트코인 가격이 8만달러를 시험하던 구간에서
XRP가 최근 하루 기준 암호화폐 ETF 자금흐름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를 모두 앞섰다.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8일 XRP ETF는 순유입 155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ETF는 모두 순유출로 마감했다.이번 흐름은 암호화폐 ETF 시장 전반의 참여가 둔화하는 가운데 나왔다.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엇갈린 흐름을 보이면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차 약해지고 있고, 그 영향으로 ETF 시장의 모멘텀도 식고 있다는 점이
올해 하반기 국내 증시에 새로 상장된 상장지수펀드 가운데 삼성자산운용 ETF인 KODEX 상품에 개인 투자금이 몰렸다.삼성자산운용은 하반기 신규 상장한 ETF 3개에 개인 순매수 6863억 원이 유입돼 ETF 브랜드 기준 점유율이 92.2%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8월 상장 ETF는 28개, 개인 순매수는 7440억 원이었다. 상장 종목 수 기준 KODEX 비중은 10.7%다.개인 순매수가 집중된 ETF는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다. 코스피200 지수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8월 거래량과 자금 유입 모두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 현물 ETF는 20일 하루 거래대금 1억2500만달러를 기록하며 2025년 11월 거래 개시 이후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는 2025년 11월 24일의 8784만달러보다 42% 높은 수준이다. 거래 열기는 하루에 그치지 않았다. XRP 현물 ETF는 21일 9403만달러, 24일 1억792만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24일 수치는 역대
비트코인 반등의 버팀목이 투기성 레버리지가 아니라 20억달러를 웃도는 현금 유입이었다는 분석이 나왔다.2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미국 상장 현물 비트코인 ETF는 최근 비트코인 급등 구간에서 22억3000만달러를 흡수했으며, 이 과정에서 하루도 순유출이 나타나지 않았다.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26일 기준 헤드라인 3.7%, 근원 3.3%로 집계돼 모두 연방준비제도 목표치를 웃돌았다. 선물시장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기존 36%에서 44% 수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고배당액티브' ETF가 지난달 상장 이후 첫 분배금을 지급한다.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주당 분배금이 85원, 총 분배율은 0.8% 수준이라고 27일 밝혔다. 분배금은 이날까지 해당 ETF를 매수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급 예정일은 다음 달 2일이다. 지난달 28일 상장 이후 수익률 6.78%, 개인 누적 순매수 21억8000만 원을 기록했다. 총보수는 연 0.50%다. 이 ETF는 배당 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운용한다. 실적 성장이나 주주환원 확대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5일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미국채혼합50' ETF를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이날 미래에셋운용에 따르면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25%씩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잔존만기 0∼1년 미국 단기국채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회사는 같은 두 종목을 담은 기존 채권혼합 ETF가 주로 원화 채권을 담는 것과 달리 미국 단기국채로 전체 자산의 절반을 달러 자산으로 구성한 점이 차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국채 이자는 월 분배금 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가 분배정책 변경 이후 첫 월중 분배금으로 114원을 지급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1일 이 ETF 분배를 월말에서 월중 분배로 변경한 뒤 처음 지급한다고 밝혔다. 9월 분배금은 이날까지 매수한 투자자에게 지급된다.이번 분배부터는 옵션 프리미엄 수익에 더해 편입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도 분배 재원에 포함한다. 이 ETF는 S&P500 지수 상승을 최대한 따라가면서 짧은 만기 데일리 옵션을 약 10% 매도해 분배 재원을
미국 암호화폐 ETF 시장에서 2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만 1억115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같은 날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 ETF에서는 모두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972억2000만달러로 늘었다. 누적 순유입액은 약 547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하루 거래대금은 약 17억3000만달러로 다른 암호화폐 ETF 범주보다 많았다.이더리움 ETF는 하루 4808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30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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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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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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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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