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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 ‘K-arts 해외교류 설명회, A부터 Z까지’를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수도권 외 지역 예술인의 국제교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 문화예술인과 예술단체,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대전문화재단의 국제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시각예술 및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실무 조언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크래프톤이 개발한 PUBG: 배틀그라운드가 36.2 버전으로 라이브 서버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에스파’와의 협업 콘텐츠와 함께 이용자 제작 콘텐츠 시스템 시범 운영 등 다채로운 요소가 포함됐다.업데이트의 핵심은 에스파와 협업해 제작된 음원 ‘Dark Arts’다. 이 곡은 게임 로비 음악으로 적용됐으며, 미라마 지역에는 에스파 콘셉트를 반영한 공연장과 아지트가 추가됐다. 또한, 에란겔, 비켄디 등 8x8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에 걸그룹 에스파와 협업한 콘텐츠를 추가했다.크래프톤은 에스파와의 협업 콘텐츠를 10일 공개하고, 콘솔 플랫폼에는 오는 17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을 통해 에스파의 음원 ‘Dark Arts’가 게임 내 로비 음악으로 추가됐다. 음원은 7월 15일부터 국내외 주요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게임 내 미라마 맵에는 에스파 콘셉트를 반영한 공연장과 아지트가 새롭게 구현됐다. 에란겔, 비켄디 등 다른 주요 맵의 시작 섬에는 전용 무대가 설치되며,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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