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산책학교’의 ‘빛을 담은 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공예 재료인 박과 태모시, 나전을 활용해 감성 무드등을 제작하는 교육으로 전통 기법을 체험하며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공예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2층 ‘예술산책’ 공간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5월 8일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다음달 8일까지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제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비는 14억 6000만원 규모다.이 사업은 기업의 매출 규모와 역량에 따라 초기기업, R&D 잠재기업, 잠재기업, 예비선도·지역스타기업, 지역혁신선도기업, 수출기업 등 6단계로 나눠 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돕는다.지원 내용은 ▲기술 확보 및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및 패키지디자인 ▲제조공정마케팅사무CS분야 AI도입 ▲인증 및 지식재산권 취득 ▲전시회 참가 및 마케팅 ▲AI 실무 교육 및 수출 컨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9일간 ‘3.3데이’를 맞아 전국 25개 포크밸리 축산물 판매점과 자사 인터넷 쇼핑몰에서 포크밸리한돈 할인행사를 실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기획됐으며, 최근 고물가로 커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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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일정으로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진행하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시군관의 금산군 부스가 인기몰이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8일까지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해 각종 체험을 즐기고 금산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 홍보부스는 ‘신비한 마법의 약초학교’를 주제로 금산의
경산시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 구성과 읍·면·동 담당자 교육 등 신속한 지원금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지급되며,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칠곡군은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중 소득 하위 70% 가구이다. 1차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적으로 지급된다. 차상위
수도권 대기환경정책 홍보 역할을 하는는 제17기 ‘푸른하늘기자단’이 운영된다.이와관련,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제17기 ‘푸른하늘기자단’을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제17기 기자단은 수도권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며 대기환경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또는 청년을 대상으로 총 15팀을 선발하며,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기자단 활동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0개월이며, 기자단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영주시는 본격적인 하반기 수확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8일까지 신청인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영주시가 체결한 농업분야 인적교류 협약에 따라 필리핀, 라
한국수자원공사가 다음달 8일까지 '개방형 혁신 RD 2기 2차 과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과제는 기존 공급자 중심 연구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체의 아이디어를 끌어들이는 구조가 특징이다. 이번 공모는 AI 기반 정수장, 디지털트윈, 글로벌 선도기술, 미래기술, 현안 대응 기술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초격
영주시는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공·산업단지 특화 맞춤형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제품 경쟁력 향상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 농공·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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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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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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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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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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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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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국가 빅데이터 저장소, “목판”
응우옌 왕조는 역사도시 후에를 수도로 약 143년간 번영한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이다. 응우옌 왕조는 남북으로 길게 뻗은 베트남 전역을 통일하며 오늘날 베트남 영토의 전신을 마련하였다. 거대한 영토를 통치하기 위해 응우옌 왕조는 유교를 국가 통치 이념으로 삼고, 국정 운영에서부터 사회 제도까지 적용해 나갔다. 응우옌 왕조의 목판은 이처럼 유교에 기반한 국정 방향과 통치 철학을 증명하는 중요한 기록이다. 응우옌 왕조의 목판은 현재 약 3만 4천여 장이 원형 보존되어 있다. 팔만대장경과 비교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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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바야흐로 정원(庭園)을 가꾸는 시대
로마의 정치가 키케로는 “당신이 정원과 서재를 가졌다면 당신은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진 셈이다”라고 했다. 우리나라가 보릿고개를 겪을 때 혹은 새마을운동을 하던 시절에 누군가 이 말을 했다면 지탄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AI가 점차 발전하며 이 두 가지는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가 됐다. 그중에서도 정원은 시간을 두고 자라는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다.과거 유럽의 정원은 왕과 귀족이 권위와 취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었다. 그러나 산업화 이후 그 개념이 공공의 공간으로 확장됐고 현대에 이르러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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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물관리 현장 설명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29일 충북 충주시 호암저수지 일원에서 지사 운영대의원, 지자체 관계자, 지역 농업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물관리 설명회는 극한 호우와 일상화된 가뭄 등 기후변화로 복잡해진 물관리 환경속에서 공사의 역할과 올해 농업용수 공급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물관리 방향 △2026년 농업용수 공급계획 △저수지 운영 및 시설물 관리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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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에듀이음 서포터즈 2기 출범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9일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2026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대학생 서포터즈 EDUEUM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에듀이음 서포터즈 단원과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서포터즈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을 향한 의지와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에듀이음 서포터즈는 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이 AI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교육 현장에서 사회적 가치와 혁신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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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내달 7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 개최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5월 7일 오후 2시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도내외 바이오 및 AI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가 주관한다.1부에서는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체결식’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새롭게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수요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