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에서 이달 27일까지 ‘2026년도 수변녹지관리 지역주민책임제’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 ‘수변녹지관리 지역주민책임제’는 올해 6회차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조성한 수변녹지를 지역 주민들이 직접 관리하는 사업이다.마을 내 5천㎡ 이상의 수변녹지가 조성돼 있다면 마을회 등 지역공동체 단위로 신청·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총사업비 4억 6,000만원 규모로 20여 개의 마을을 선정·운영할 계획이다.사업에 선정되면 참여 활동과 인원, 관리 면적 등에 따라 마을당 최대 3,200만원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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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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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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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강세 패턴 형성에도 위태…1.4달러 돌파가 관건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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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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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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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담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활력을 되찾기 위해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 계획은 정부의 기금 운영 지침 개편에 맞춰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인구 증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의 틀을 전면 개편한다. 특히 주민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군은 이를 위해 10일부터 16일까지 지역 주민과 3년 이내 전입한 이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조사 결과는 오는 6월 말 제출 예정인 투자계획서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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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갑 아리랑]BTS의 아리랑 없는 아리랑
“음반과 공연 타이틀은 ‘아리랑’인데, 왜 노래 ‘아리랑’은 없느냐?” 오는 20일, 4년의 공백을 깨고 정규 5집 ‘ARIRANG’을 발매하며,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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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번기를 앞두고 지속적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올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등 8개국과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총 11,168명이 배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1,921명 증가한 규모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주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간담회 후속 조치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운영 주체를 대상으로 지방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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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운용, KoAct 코스닥액티브 신규 상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그동안 코스닥 투자 지형이 패시브나 레버리지 상품에 국한됐던 것과는 달리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을 단순한 종목의 집합이 아닌, 대한민국의 ‘7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재정의했다.구체적으로는 ▲바이오 ▲우주항공∙방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로봇 ▲ESS∙에너지 ▲AI SW ▲미디어엔터∙소비재 업종으로 분류했다.약 1800여개의 코스닥 상장사 중 삼성액티브가 엄선한 약 800여개의 ‘핵심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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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2동 새마을부녀회, 새봄맞이 꽃심기 및 서천변 국토대청결운동 펼쳐
영주시 영주2동은 10일 새봄을 맞아 영주2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행정복지센터 화단 꽃심기와 서천변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 팬지꽃을 식재하고 서천 강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석문희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과 함께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