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 부품 전문 기업 와이솔은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통한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와이솔은 삼성증권과 계약금액 7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2026년 4월1일부터 2026년 9월30일까지 체결할 예정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12일이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는 참석했다.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식 95만2380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보
충북도는 2026년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에 국비 1142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301억원 증가한 규모다.올해 도 전체 농업 사업 규모는 계속지구를 포함해 총 90지구이다. 사업별로 △다목적농촌용수개발 3지구 93억원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 1지구 70억원 △배수개선 12지구 289억원 △수리시설개보수 74지구 690억원으로 확정됐다.신규 사업 지구는 총 25지구로 △배수개선사업 1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 24지구이다.도는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
충남 당진시는 지난 10일 송악읍 부곡리 138-4번지 일원에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화물자동차의 무분별한 불법 주차를 해소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직·간접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했다.차고지 조성은 2018년 1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도비 70억원, 시비 129억 원 등 총 199억을 투입해 추진했다. 총 237대(승용 12, 중형 21, 대형 132, 특대형
공사 6조9천910억·CM 1조51억·설계 70억 등 집행입찰브로커 반칙행위 근절·국가인증감리제 시범사업 등 공정·고품질 정책 지속 올해 LH 발주규모는 8조원 규모로 ▲공사 6조9,910억원 ▲설계 70억원 ▲CM 1조51억원이 조달청을 통해 각각 집행된다. 조달청은 ‘공정’, ‘안전’에 초점,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키로 했다.조달청은 11일 8조원에 달하는 이같은 내용의 ‘2026년 LH 공공주택 공사·설계·건설사업관리 발주계획’을 발표했다.올해 LH 수요 공공주택 공사·설계·CM 발주 규모는 총
민선 8기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의 핵심 공약사업인 ‘미디어아트 전시관 건립’이 공기 지연으로 임기 내 첫삽을 뜨지 못하게 됐다. 지난달 내 완료될 예정이었던 실시설계 용역 과정에서 일부 수정사항이 생기며 건축심의 절차가 예상보다 길어진 탓인데, 이제는 사업의 착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북구는 지난 2024년부터 호계동 839-11 등 2필지에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미디어아트 전시관’ 조성을 추진했다. 총 사업비는 230억원 규모로, 북구는 국비 100억원과 시비 70억원, 구비 6
글로벌 제과 업체 오리온이 2026년 2월 연결 기준 국가별 매출과 영업이익 잠정치를 13일 공시했다.오리온의 2026년 2월 국가별 순매출은 한국 870억원, 중국 931억원, 베트남 429억원, 러시아 314억원으로 제시됐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한국 -2.2%, 중국 16.5%, 베트남 25.8%, 러시아 43.4%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국가별 영업이익은 한국 141억원, 중국 106억원, 베트남 70억원, 러시아 4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한국 0.7%, 중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팀, 얇은 필름에서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웨어러블 발전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하수도협회, 물기업과 손잡고 해외시장 진출 '맞손'
상하수도협회와 물기업이 손잡고 해외시장 진출에 손을 잡았다. 한국상하수도협회 인천시장)는 이달 20일 ‘WATER KOREA 2026’ 행사장서 협회와 물기업 6개사, 삼진E&I, 에너토크, 위플랫, 워터비)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자간 상생협력 공동사업 수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부의 ‘물-에너지-넥서스’ 개념을 도입하고, 다자간 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사업에 진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문화재단, 『인천, 그 시절의 조각들 1946-1954』 발간
27분전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의 근현대 도시 풍경과 시민의 삶을 기록한 인천도시아카이브총서 『인천, 그 시절의 조각들 1946–1954』를 발간했다.이번 총서는 인천 토박이이자 향토사 연구자로 활동해 온 김식만 치과의원 원장이 오랜 기간 수집해 온 사진 자료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수록된 사진들은 광복 직후인 1946년부터 한국전쟁 정전 이후인 1954년까지의 시기를 담고 있으며, 인천의 항만, 거리, 공공시설, 그리고 시민들의 일상 풍경을 생생하게 보여준다.특히 이번 자료집은 당시 인천에 주둔했던 미군이 촬영한 사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외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로교통공단, ‘제22회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시험’ 실시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 발생 원인을 과학적 기법으로 분석하고, 교통사고 해석 능력을 평가하는 ‘제22회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시험’을 실시한다.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시험은 만18세 이상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8월 3일부터 13일까지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통합민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시험은 9월 13일 1차, 2차로 나눠 진행한다. 시험과목은 교통관련법규, 교통사고조사, 교통사고재현, 차량운동학 등 교통사고분석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다.도로교통사고감정사는 2007년 4월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산림보호협회 전남협의회, 담양 관방천서 산불예방·환경정화 활동
사단법인 한국산림보호협회 전남협의회가 담양 관방천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전남협의회는 담양군 담양읍 관방천 일원에서 정담회 회원 ...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 전세사기 위험, 집주소만 입력 ‘AI진단’…25일부터 3천 건 지원
서울시는 전세 계약이 불안한 청년들을 위해 집 주소만 입력하면 AI가 임대인·주택 권리관계 정보를 분석해 전세사기 위험도를 알려주는 ‘AI분석 보고서’ 서비스를 기존 1천 건에서 3천 건으로 확대해 본격 시행한다.시는 25일부터 서울 지역에서 임대차계약 예정인 만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를 제공하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전세사기 피해자의 81%가 청년층인 만큼, 청년이 주택과 임대인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